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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플레 2.8%로 중앙은행 목표치(1~3%)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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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플레이션 3% 이하로>캐나다 통계청 발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2.8%로 마침내 중앙은행(BOC)의 인플레 목표치(1~3%)에 도달…인플레 진정의 최대 요인은 개스값 하락…하지만 식료품 가격은 9.1%로 여전히 고공행진…특히 금리급등에 따라 모기지 이자율 부담 30%나 폭등, 가계 허리 휘청…식료품 가격과 모기지 이자율 증가 제외할 경우 인플레는 2% 수준…인플레 진정에 따라 향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연속인상 명분은 더 낮아져…https://www.kocannews.com/economy/-3-5

 

*<“최저임금 40불은 돼야”>토론토에서 2베드룸 아파트에 세들어(rent) 살려면 시간당 최저임금이 40달러는 돼야 하는 것으로 조사…캐나다정책대안연구소(CCPA)에 따르면, 최저임금을 받고 주 40시간을 일하는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월세나 모기지 이자 등 주거비로 전체 소득의 30% 이상을 지출…이는 주거비 한계점(marker of unaffordable housing)에 이르렀음을 의미…온타리오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15.50으로 BC주($15.65)에 이어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높지만, 토론토의 천정부지 주거비로 인해 별 의미가 없는 실정…(기사 참고)…https://www.kocannews.com/realestate/zbhyz7xh7sjfhbjhppfj8w83f39llt

 

*<난민들 노스욕에 임시 수용>밀려드는 난민(refugee) 문제로 곤경에 빠진 토론토시…수용시설(shelter) 한계로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노숙하던 200여 명(주로 아프리카 난민들) 시민단체와 독지가의 지원으로 일단 노스욕의 한 교회(Revivaltime Tabernacle; Dufferin & Finch)로 이전…하지만 향후 뚜렷한 대책 없어 난감한 처지…https://toronto.citynews.ca/2023/07/18/toronto-refugees-north-york-church/

 

*<난민, 그 난감한 현실>연방정부, 밀려드는 난민수용 위해 총 2억1천만불 지원키로…이중 절반 가까운 9,700만불은 토론토에 배정…토론토시는 현재 2,900여 명의 난민신청자가 대기중으로 숫자가 갈수록 급증…시민인권운동단체에서는 난민들에 대한 적극적인 정착지원을 촉구중…인도주의적 차원에서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일반서민들의 삶도 팍팍한 현실에서 과연 어느 길을 택하는 것이 옳으냐는 논란도…https://www.kocannews.com/social/n7p4w9tn7ktetm674n3kzht7sas7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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