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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캐나다정부, 저소득 및 중산층 중점 지원…무이자 또는 저금리로 1만불선 대출


수입 30% 하락 중소기업 등 직원 임금 75%까지 지원…3월15일로 소급 6일부터 신청접수 

 

 

 

 

캐나다연방정부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위한 무이자 또는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정부에서 1만~1만2,000달러 정도를 보증 서주는 방식이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코로나 사태로 곤경에 처한 국민들에게 낮은 이자율의 라인오브크레딧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용카드 빚을 저금리 계좌로 옮기는데 사용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월 지출액이 고용보험(EI)이나 정부의 긴급지원금(월 2천 달러)을 초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상환기간은 10년 미만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중소기업이나 업소의 수입이 30% 이상 하락한 경우에는 직원 규모에 관계없이 임금의 75%까지를 3월15일부터 소급해 지원한다. 이는 직원 1인당 1주일에 최대 847달러 혜택을 받는 것이다. 비영리 및 자선단체도 적용된다. 


 한편, 외국 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할 경우 최대 75만 달러 벌금 또는 6개월 금고형에 처할 수 있다. 무책임한 행위의 슈퍼 전파자는 최대 100만 달러 벌금 또는 3년 금고형을 받을 수 있다. 

 

 

온주 비상사태 2주 연장…신분증 요구 협조해야 

 

 

 

 


온타리오주는 비상사태를 2주 연장했다. 따라서 부활절 월요일인 오는 13일까지 비필수 업소들의 영업이 금지되며, 식당 등은 테이크아웃과 배달 영업만 허용된다. 이로 인한 피해 업소는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덕 포드 주총리는 야외 스포츠시설, 해변, 반려견 공원 등에 대한 이용금지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폐쇄되지 않은 일부 산책로 등은 이용할 수 있지만 최소 2미터의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온타리오 경찰은 비상보호법(EMCPA)에 따라 행동지침을 어긴 주민들의 신원을 조회할 수 있다. 신분증 제시 요구에 불응하면 750 달러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영업지침을 어긴 비필수 업체에 대해 영업금지령을 내리고, 5명 이상 모임을 금지할 수 있다. 생활필수품으로 폭리를 취한 개인에게 최대 1년 징역형 또는 10만 달러, 기업은 최고 1,00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토론토시 “비상사태 3개월 지속” 예상

 

 

 

 

 

토론토시는 이번 비상사태가 3개월 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 보건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과 접촉했다면 무조건 14일 간 집에 머물러야 한다. 증상이 없는 사람도 병원 등 꼭 필요한 사유가 아니면 집 밖에 나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품점은 일주일에 한 번만 방문하고 2미터의 사회적 거리유지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존 토리 토론토시장은 야외 공원 등 스포츠-레저시설 등의 접근을 막기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토론토시는 1,500개 이상의 공원과 놀이터, 야외 운동시설 등을 폐쇄했다. 폐쇄 조치된 공원에 들어갔다 적발되면 1인당 최대 5,000 달러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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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토론토 3개 분양 콘도 법정관리…한인들 피해 우려


개발회사 크레스포드의 욕빌(Yorkville)·할로(Halo)·클로버(Clover) 프로젝트 

 

 

토론토에서 분양한 3개 고급 콘도 프로젝트가 법정관리에 들어가 한인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개발회사 크레스포드(Cresford Group)가 다운타운 요지에 세우려던 ▶욕빌(33 Yorkville Ave.) ▶할로(Halo) ▶클로버(Clover) 프로젝트로 총 2000유닛 규모다. 이 회사는 심각한 재무상태를 숨기기 위해 이중장부를 작성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법원 자료에 따르면 크레스포드의 3개 프로젝트와 관련한 부채는 약 4억2,140만(욕빌 2억200만, 할로 7,500만, 클로버 1억4,500만) 달러에 이른다.


이 회사가 콘도를 분양받은 고객들로부터 받은 디퍼짓 금액은 욕빌 콘도(918채) 1억6,000만 달러, 할로(388채) 300만 달러, 클로버(499채) 4,500만 달러 등으로 알려졌다. 


현재 욕빌 콘도 2개 빌딩(45·69층)은 착공에 들어가지 않았으며, 할로(39층)는 착공 초기단계, 클로버(18·49층)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와 관련해 분양 고객들은 이메일(욕빌: [email protected], 할로·클로버: [email protected])로 문의할 수 있다. 


 크레스포드가 추진중인 4번째 콘도 YSL (83층, 영-제라드)은 이번 법정관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온타리오의 주택개발 감독기관인 태리온(Tarion)에 따르면 콘도 프로젝트가 취소될 경우 개발회사는 신탁계좌에 보관한 분양자들의 디퍼짓을 돌려줘야 한다.


만일 분양받은 고객이 디퍼짓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 태리온이 1인당 최고 2만 달러까지 보장한다. (김효태 편집부장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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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중앙은행 기준금리 대폭 인하에도 주택 모기지율은 되레 상승 조짐


◆시중은행들 자금압박으로 고객 할인폭 낮춰…변동 1.65%, 5년 고정 3% 수준

 

 

 캐나다중앙은행이 코로나19 사태와 유가하락에 따른 국내 경제침체를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대폭 인하했으나 주택 모기지 이자율은 오히려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은이 기준금리를 이달에만 3차례에 걸쳐 1.5%나 낮춰 0.25%의 역대 최저 수준이 된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도 변동모기지 및 신용한도의 차입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우대금리를 월초 3.95 %에서 2.45 %로 인하했다.


그러나 시중은행들이 낮은 금리 영향으로 자금압박을 받으면서 고객의 신용에 따라 1%포인트까지 할인해주던 것을 0.75~0.85%포인트로 축소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업계 전문가는 “시중은행들의 모기지에 대한 마진이 이미 매우 낮은 수준이라 더 이상 내리기를 꺼린다. 시장이 계속 불안하면 금리인하 효과를 누리지 못할 수 있으며, 지난주 일부 모기지 및 상업대출은 오히려 이자율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 다른 전문가도 “코로나19 확산문제로 시중은행들이 ‘엄청난 압박’에 직면해 있다. 펀드 비용은 치솟고 수입은 급감하기 때문이다. 고객들은 매출 감소로 부채만 늘려가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주택 구입자들이 선호해온 전형적인 5년 고정 이자율도 상승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은 현재 신규 대출 고정 모기지율을 2.99~ 3.04%로 운용해 지난 2월말의 2.49~2.59%보다 높아졌다. 이는 국채 수익률에 연동돼 등락하며 이미 계약돼 있는 것과는 무관하다. 


 현재는 변동모기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 기준금리 인하 혜택을 크게 누리는 상황이며, 만일 경제악화가 단기간에 극복돼 중은이 금리를 급속히 올릴 것으로 여기면 고정모기지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 (김효태 편집부장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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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캐나다, 코로나 사태 대응 준비 제대로 안돼있다”


요양원 기초보호장비 부족…경찰관 등 자가격리 잇따라

 

 

 

 

 캐나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 감염 사례가 늘면서 정부 대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장기요양원 등에서 근무하는 간병인과 간호사들에게 보호장비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집단감염이 우려된다.


 한 요양시설 간병인은 “대다수 직원들이 안면 마스크 등을 제공받지 못한 채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사회복지사도 “마스크를 쓰면 이상하게 쳐다보는 분위기가 있어 장갑만 착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한 장기요양원에서는 3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1명이 숨졌다. 무스코카의 밥케이전 장기 요양원에서는 13명이 숨지고, 직원과 거주자 절반 이상이 의심 증상을 보이고 있다. BC주에서도 19곳의 요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집단감염은 장기요양원만의 문제가 아니다. 토론토경찰은 증상이 의심되는 경관과 직원 500여 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5명이 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토론토 소방국은 최근 200명의 소방대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6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찰과 소방관의 공백은 긴급 사고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또다른 인명 피해를 부를 수 있다.


 온주 정부와 연방 정부는 코로나 19사태 초기 당시 2003년 사스(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사태의 경험을 바탕으로 격리치료 시설과 빠른 검사 등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갖춰져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지역전파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음에도 정부의 미온적인 대처가 지역전파 사태를 불렀다는 의료계의 비판이 거세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확진자의 동선을 제때 파악하고 발빠른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들을 위한 보호장비들을 미리 준비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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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한국 4.15 총선 토론토 재외선거 중단


연방정부 요청에 따라 모국 중앙선관위 결정

 

 

 

캐나다에서의 모국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 
연방정부가 주캐나다한국대사관을 통해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선거사무 중지를 공식 요청했기 때문이다.
 당초 토론토총영사관 등 4개의 재외공관에서 4월1~6일 재외선거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월) 캐나다·미국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 사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에서는 토론토 재외선거인 3,868명, 밴쿠버 3,592명, 몬트리올 487명 등 총 8,313명이 투표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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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코로나19: 우리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아직까지 모르는 것들

 긴 세월이 흐른 것 같지만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알게 된 것은 불과 작년 12월이다.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여전히 코로나에 대해 모르는 것들이 많다. 

 

 

 

 


 코로나19에 대해 아직까지 해소되지 못한 의문들은 다음과 같다.


1. 지금까지 감염된 사람은 총 몇 명인가?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결정적인 의문이다.
 전 세계에 수십만 명의 확진자가 존재하지만 이는 전체 감염자 수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무증상 감염자의 숫자를 알 수 없어 더욱 어려운 질문이 되고 있다.
 항체의 존재 여부를 판별하는 테스트 방법을 개발하면 어떤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항체 테스트법이 개발되어야만 코로나19가 얼마나 쉽게 번질 수 있는지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 코로나19의 치사율은 어느 정도인가?


 실제 감염자 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 수 없으므로 정확한 치사율을 알기란 불가능하다. 현재로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 중 1%가량이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만일 무증상 감염자의 수가 많다면 치사율은 더 떨어질 수 있다.


3. 코로나19의 전체 증상은 어디까지인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주된 증상은 열과 마른 기침으로 이를 가장 주의해야 한다. 일부 사례에선 목의 통증과 두통, 설사도 보고된 바 있으며 일부 환자에게선 후각의 상실도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질문은 콧물이나 재채기 같이 가벼운 감기 같은 질환도 코로나19 증상 일부냐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이 또한 코로나19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으며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들이 걸린 사실을 모르는 채 다른 사람들을 감염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4. 어린이도 코로나를 전염시키나?


 어린이도 물론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가벼운 증상만 발현되고 다른 연령대 그룹에 비해 사망 사례는 상대적으로 적다.
 일반적인 전염병의 경우 어린이는 보통 '수퍼 전파자'의 역할을 한다. 놀이터 등지에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때문이 그런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코로나19의 경우에는 어린이가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하는지가 아직 분명치 않다.


5. 코로나19는 정확히 어디에서 왔나?


 코로나19는 2019년말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했다. 우한의 동물시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공식명칭이 Sars-CoV-2인 이 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나 이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사람에게 전염되기 전 다른 동물을 거친 것으로 여겨진다.
 이 의문의 매개체 동물이 무엇인지는 아직까지 모른다. 어쩌면 향후 추가 감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6. 여름이 되면 전염성이 약해질까?


 감기나 독감은 여름보다 겨울에 더 흔하다. 그러나 날씨가 보다 따뜻해지면 코로나19의 전염성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없다.
 영국 정부의 과학 자문단은 계절의 영향이 있을지가 불확실하다고 경고한 바 있다. 만약 있다 하더라도 감기나 독감보다는 그 영향이 작을 것이라고 본다.
 만약 여름에 코로나19의 감염자 수가 크게 감소한다면 겨울에 다시 감염이 급증할 위험이 있다. 겨울이 되면 병원들은 독감과 노로바이러스로 급증한 환자들도 치료해야 하는 상황이다.


 7. 왜 어떤 사람들은 훨씬 심각한 증상을 앓는가?


 코로나19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가벼운 증상만 일으킨다. 그러나 환자의 20% 가량에게는 보다 심각한 증상이 발현된다. 대체 왜일까?
 감염자의 면역 체계의 상태가 일부 원인으로 보인다. 한편으론 유전적 요인도 있을 수 있다. 이를 규명하면 사람들이 중환자실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나올 수 있다.


 8.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은 얼마나 지속되나? 두 번 걸릴 수도 있나?


 코로나19의 면역이 얼마나 지속되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추측들이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는 희박하다. 
 이론적으로 어떤 환자가 코로나19로부터 완치가 됐다면 면역력을 갖게 되는 게 당연하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발견된 지 아직 수개월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장기적인 데이터가 없다. 환자가 두 번 감염됐다는 소문은 검사가 부정확하게 이뤄져 완치가 됐다고 잘못 판정했기 때문일 수 있다.
 면역의 문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적으로 어떻게 흘러갈지를 결정지을 질문이다.


9.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킬 수 있을까?


 바이러스는 항상 변이한다. 그런데 바이러스의 유전 정보가 변화하더라도 대체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오진 않는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장기적으로 덜 치명적이 되도록 진화한다. 그러니 이는 완전히 보장된 것은 아니다.
 우려되는 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변이를 거친 후 면역 체계가 더는 바이러스를 인식하지 못해 개발된 백신이 더는 작동하지 않게 되는 상황이다. 독감은 이런 경우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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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새 한인요양원 침상 신청 무기한 연기


온주정부 “코로나19 사태로 업무처리 여력 없어”

 

 

아리랑건강재단(가칭)은 새로운 한인요양원 건립추진에 차질이 예상된다. 온타리오 주정부가 당초 31일 마감할 예정이었던 장기 요양원 침상 신청기한을 무기한 연기했기 때문이다. 
온주 장기요양부는 코로나19로 요양원들의 집단 발병과 사망이 이어지고 있어 여력이 없다는 입장이다.
재단은 토론토 서북부의 7만 평방피트 부지에 새 요양원을 건립할 계획으로 주정부에 약 3천만 달러 융자를 신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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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재외공관 국적신고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한국 법무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각국의 이동제한 조치 등과 관련해 일부 국적신고 업무를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향후 재외공관에 방문해 정식 처리 가능토록 했다. 
이에 4월 30일 신고기간 만료인 국적보유신고, 국적선택신고는 온라인 신청 후 6월 30일까지 공관에 방문해 수수료 납부 및 서류를 보완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사민원24 홈페이지(consul.mofa.go.kr) 공지사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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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캐나다 기준금리 0.25%로 추가 인하

 

 

국채·CP 매입도 개시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지난 27일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했다.
 중은은 예정에 없던 통화정책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0.75%에서 0.25%로 0.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 13일 0.5%포인트 인하한 지 2주만에 추가인하를 단행한 것이다. 지난 4일에도 0.5%포인트 금리를 내린 바 있다.
 이로써 캐나다의 기준금리는 이달 들어서만 1.75%에서 0.25%로 1.5%포인트 내려가 사실상 ‘제로금리’ 수준이다.
이와 함께 캐나다 중앙은행은 매주 최소 50억 달러의 국채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 기업어음(CP)을 매입하는 프로그램(CP Purchase Program)에도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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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한인회 4월 정기총회 불투명...첫 온라인 화상회의로 이사회 개최

 

 토론토한인회 이사회는 지난 27일(금) 제4차 정기이사회를 첫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최초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했다. 이사 총56명 중 44명 참여(7명 위임 포함)로 성원됐다. 

 지난해 사업 및 외부감사 보고, 올해 예산안 심의 등 제56차 정기총회에 상정할 안건들을 정하는 자리였다. 내부감사 자료는 상임이사회의 보완을 거쳐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예산안의 경우 집행부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재정상황 악화를 고려해 축소 책정했으나, 이사회는 CRA 감사결과에 따른 변호사 비용, 벌금 등을 감안해 8만 달러를 추가토록 했다. 

정기총회가 정관상 2020년 4월 중에 이뤄져야 하나 코로나 사태로 불투명한 상황이라, 이사들은 상임위원회에 결정을 위임했다. (김효태 편집부장|[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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