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최악의 대기오염>퀘벡주와 온주 북부의 산불연기가 덮친 광역토론토의 대기오염도 세계 최악 수준…세계의 대기오염 수준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IQAir에 따르면, 토론토는 현재 세계 4위의 최악 오염 단계…1위는 두바이, 2, 3위는 미국 디트로이트와 시카고…미 동부지역도 캐나다의 산불연기 영향권…이런 상태는 내일(목) 또는 그 이상 갈 수도…외출 자제하고 외출시 마스크 착용, 특히 호흡기 질환자 주의…https://www.kocannews.com/social/t6h2cjtkk6yd623mjdtyyzy8z4rk4f 

*<캐나다 최대 언론사 합병>캐나다 최대 언론사로 군림해온 Toronto Star와 National Post의 모기업간 합병 추진…토론토스타 지주회사 NordStar Capital 과 내셔널포스트-Toronto Sun 등의  발행사인 Postmedia간 합병작업 본격화…양사는 캐나다 간판언론인 토론토스타와 내셔널포스트-토론토선 외에도 각 지역에 수많은 지역언론사를 거느리며 국내 언론계 주도…하지만  갈수록 어려워지는 미디어 경영에서 생존과 효율성 위한 자구책 모색…양사는 특히 정치적 논조가 진보-보수를 대표하는 이질적인 언론사란 점에서 더욱 주목…https://www.kocannews.com/koreannews/3jjzr2ahmxre2gwp9andrj4bzcgdfh

*<여자어린이 개에 물려 중상>오늘(수) 아침 7시15분경 스카보로(Midland Ave. & Lawrence Ave. E.)에서 주인없이 거리를 돌아다니던 두 마리의 개가 여자어린이 물어…이 사고로 여아(5~6세 추정) 중상입고 응급실로 이송…이후 동물보호센터 요원이 개들 붙잡아 보호중…https://toronto.citynews.ca/2023/06/28/dog-bites-child-scarborough-toronto-police/

*<토론토 일부공원서 음주허용>토론토시의회, 시내 20개 공원에서 음주를 허용하는 시행령 추진…기간은 8월 2일~10월 9일까지 한시적…단, 올리비아 차우 새 시장과 시의회의 승인절차 있어야…“경제활성화와 시민들 편의” 어색한 명분…음주허용 공원은 주로 토론토 도심과 Danforth 등에 몰려 있으며, 한인들 많이 이용하는 노스욕지역(G Ross Lord Park 등)은 해당 없으니 주의…공원에서 술마시다 적발시 최고 300불 벌금…https://www.kocannews.com/culture/swr2m2rl6jeja5pxtef6xcy8x4tp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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