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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새내기 한인문인 9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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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인협회 2023년도 신춘문예 입상자 발표

  시상식 1월 28일 

 


 캐나다한인문인협회(회장 서동석)가 주관한 2023 신춘문예 입상자 공모에서 9명의 입상자가 탄생했다.
 

 올해 공모에는 8개 부문에 걸쳐 총 7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 21편, 시조 5편, 수필 24편, 소설 3편, 동화 2편, 동시 5편, 번역 시 10편, 번역 수필 2편 등이다.


 다만 아쉽게도 올해도 장원은 나오지 않았다. 지난 2017년 소설 부문에서 당선작(장원에 해당)이 나온 후로 5년째다.


 입상자를 보면 수필 부문에서 ▶가작: 허정희씨의 ‘꺾어신은 운동화’ ▶입선: 박나미씨의 ‘그 사람’ ▶입선: 이남수씨의 ‘고요속에 핀 꽃들의 순간’ ▶입선: 백경자씨의 ‘만남’ 등이 선정됐다.


 시 부문에서는 ▶가작: 최서린씨의 ‘줄타기’ ▶입선: 유준희씨의 ‘철새는 날아오르고’ 2편이 뽑혔고, 시조 부문에서는 ▶입선: 이광섭씨의 ‘나성이야기’ 1편만 나왔다.


 소설에서는 ▶가작: 전윤희씨의 ‘변명’ ▶입선: 안순화씨의 ‘찐구’ 2편이 선정됐다. 번역시와 번역 수필, 동화와 동시 부문에서는 입상작이 나오지 않았다.


 심사위원은 ▶소설 강기영씨 ▶수필 김영수씨 ▶시조 및  번역시 김훈씨 ▶동화 신순호씨 ▶동시 이미숙씨 ▶시 안봉자·홍성철씨였다.


 부문별 입상자는 총 2천 달러의 상금을 받으며 문협회원으로 영입된다. 시상식은 오는 28일(토) 낮 12시 더프린 서울관에서 열린다.


 본보는 내주부터 입상자들의 작품을 차례로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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