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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광역토론토 주택가격 11.8%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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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균형 찾으면서 전국의 집값은 3.3%만 떨어져

밴쿠버 5%↓-캘거리 7%↑

 

리맥스(Re/Max) 중개인 설문자료

 

 새해 광역토론토(GTA) 주택가격이 11.8%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이 균형을 찾아가면서 전국 평균 집값은 3.3%만 떨어진다는 예측이다.
 

 부동산회사 리맥스(Re/Max)가 전국의 중개인들을 설문 조사한 ‘2023년 주택시장 전망보고서’에서 내년에는 캐나다 시장의 60%가 균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주택가격은 모기지 이자율 급등으로 시장이 냉각되면서 큰폭 하락했다. 리맥스는 내년에도 GTA(11.8%↓)와 B.C주 밴쿠버(5%↓)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집값 하락이 클 수 있지만 앨버타주 캘거리(7%↑) 등은 높은 상승을 예상했다.


 또한 온타리오주 배리(15%↓), 듀람(10%↓), B.C주 켈로나(10%↓), 나나이모(10%↓) 등은 하락, 앨버타주 에드먼턴(3%↑), 노바스코샤 핼리팩스(8%↑) 등은 상승을 점쳤다.


 리맥스의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사장은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주택가격이 급등한 과열현상이 사라지면서 내년부터는 시장이 균형을 되찾을 것이다”고 전했다.


 알렉산더 사장은 “중은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12월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수 있다. 최소한 올해와 같은 연속적인 상향 조정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바이어와 셀러들이 시장에 다시 돌아오면서 활기를 찾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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