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이 노리는 리치몬드힐 Bayview & 16th Ave 던칸길에 3car 가라지가 있고 이태리 빌더가 지은 견실한 집이었다. 직장, 월급이 든든해 은행서 많은 돈을 빌려주어 샀고, 은퇴할 시점 값이 2배로 오른걸 알고 팔았다. 지하실은 안되어 있는 걸 2년에 걸쳐 퇴근후 일하며 내가 직접 꾸며 팔았다. 젊은 50대 중반의 혈기 왕성한 나의 전성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