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태국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4강전에서 전반 31분 백인우의 프리킥 결승골에 힘입어 1대 0 승리를 거두며 사상 첫 한일전 결승이 열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