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트럼프 국경장벽. 9m의 거대한 강철·콘크리트
이른바 '트럼프 장벽'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맞닿은 미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세워졌다.
4대강만큼 욕쳐먹을 공사로 기리기리 남을걸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