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 도의 더위에 땀 흘리시며 고생하시는
이 정훈 무궁화 사랑모임 회장님
7 월 30 일 젬스가든 이 상온 무궁화 동산 에 30도가 오르는
무더위 속에 이 정훈 무궁화 사랑 회장님이 풀을 뽑느라 구슬
같은 땀을 흘리셨읍니다
금년들어 벌써 몇번째인지 모릅니다
회장님의 정성으로 무궁화 동산은 오늘도 무럭무럭 잘도 커가고
있읍니다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