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어캐나다센타를 방문해보자 에어캐나다센타는 농구팀인 토론토 랩스터의 홈구장이고 토론토 아이스하키 팀인 메이플 리프스 사용하는 거대한 경기장이다 간혹 세계적인 문화행사가 자주열려 일명 콘세트 자으로도 변화를 주는곳이다. 운동경기시 아이스 하키경기가 끝나고 다음 농구경기가 열리면 불과 2시간만에 다른종목으로 경기장이 변화를 준다.내부모습을 보고싶은분은 실내투어를 할수가 잇다. 경기장에 나무 깔판을 겉어내면 휼령한 아이스 경기장이되고 나무를 깔면 농구장으로 변화된 모습을 볼수가 잇다.앞전 우리나라 국민가수인 이미자씨가 추석특집으로 공연을 하엿던곳이다. 에어캐나다 센타에서 북쪽으로 베이(BAY ST)타고 가다가 (THE ESPLANADE ST)길로 우측으로 약10분정도가면 토론토 유일에 재래식 시장을 볼수가 있다. 세인트 로렌스 마켓( ST.LAWRENCE MARKET) 이건물은 토론토 시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최초의 시청업무를 보앗던 건물이기도 하다.토론토 구시청이 들어서면서 영국계역사람들이 시장으로 사용하엿고 현제는 2개의 동으로 구분되엇다.일명 북쪽상가.남쪽상가… 남쪽상가는 지상과 지하로 구분이 되지만 지하에는 과일 및 푸드코트가 들어서잇고 1층은 수산(해산물(횟감.조개류.생선류) 육류 .훈제.가공식품등 많은 상가들이 들어서있어서 볼만하다.2층에는 마켓겔로리가 반겨준다. 주말이면 각지역에서 올라오는 다양한 농수산물을 볼수가 잇어 싱싱한 해산물도는 농수산물을 구입할수가 잇다. 일요일 북쪽상가에는 이른 아침부터 벼룩시장이 열려 토론토 시민및 여행객분들은 발걸음을 분주하게 만든곳… 간혹 역사적으로 깊은 골동품 물건부터 명품을 져렴한가격으로 구입할수가 잇다. 취미가 잇는분은 꼭 한번 보시길 바란다.. 토론토 가이드10년되분 선생님도 잘알지 못하는 교회를 소개해보겧습니다. 일명 세인트 제임스교회와 세인트폴바실리카(ST. JAMES’ CATHEDRAL & ST’PASILICA ) 이름또한 한번 들어도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는교회이다. 필자도 가이드 생활 12년동안 해왓어도 아직까지 교회이름을 불러볼때 버벅거리는때가 한두번이 아니다.주변에 거주하는 가이드가 있으면 한번정도 물어볼만하다.위치는 ( QUEEN ST.EAST & POWER’ST )만나는지점에 잇다. 지금으로부터 153년된 교회이며 토론토에서 가장높이가 높은 성당이다. 토론토 최초의 교회터에 세워진 성당이다. 실내모습은 웅장하고 화려한 스테인글라스가 아릅답다.종교계파를 떠나 역사가 깊은 곳인만큼 한번 가볼만하다. 세인트폴바실리카는 1822년에 건립된 르레상스양식이다. 카톨릭성당이며 웅장하고 화려한 장식이고 햐얀 기둥이 길게 뻗어잇고 화려한 그림이 반겨주는곳 천장의 장식또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에어캐나다 선타에 근접거리에 잇는 명예전당이라고 하는 하키명예홀 캐나다는 겨울철 스포츠를 가장 즐기는 나라이다. 캐나다 국민 스포츠라고 해도 누가 감히 말할수없는 하키 경기가 열리면 남녀 노소 불문하고 마음컷 외쳐되는 스포츠바에서 는 캐나다 겨울 스포츠 국가인걸 금방알수가 잇다. 하키 명예홀은 1885년도에 지어진 건물이다. 몬트리올 은행이 초창기에 사용도햇던건물 이기도 하다. 건물 모습이 고풍스럽고 내부에는 하키에 관한 많은 전시품으로 가득한곳. 영국의 스텐리경이 기증한 스텐리컵도 잇고 캐나다의 하키역사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다. 유명선수의 유니폼과 하키의 배경 역사자료.조각.사진 등등 전시되어잇다. 하키경기에 사용되는 도구 시설을 볼수가 잇다. 다음호에는 토론토 중심지역과 외부지역을 여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