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줄 모르는 난 꽃 .
지난 12월2일 결혼 58주년 기념으로산 난이 조금도 변하지 않고
고상하고품위 있는 모습으로 3달이 다된 3 월2일 오늘 까지 그대로의
모습을 보니 놀랍고 신비스럽습니다
우리집에서 3달이요 오기전은 몇달이었을까또 앞으로 얼마쯤
필까늘 감격과 감동을 주는 난이 오래 오래 갈수 있도록 정성을
기우려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