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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 총연 주점식씨 와 이 기석 회장 주장
현장 투표 3명에 회장 당선도
두회장은 각각 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서로가 회장임을
주장하고 있다
휴로니아 한인회장은 16일 김 윤철 총연 이사장이 참여 한
가운데 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재석 9 명중 8 명의 찬성으로
주점식을 회장으로 뽑았고
토론토 한인회장 역시 주 점식 총연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 기석씨를 회장으로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