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정부 시위로 무법천지가 된 아이티 사태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아리엘 앙리는 갱단의 요구에 결국 사퇴하겠단 뜻을 밝혔지만, 갱단은 이후 꾸려질 과도위원회에도 참여하길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