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용병 그룹을 이끄는 프리고진은 하루 만에 무려 1,000km를 거침없이 진격했는데요.속도감 있는 반란이 가능했던 배경으로 우크라이나전 탓에 본토를 비웠던 상황과 러시아 정규군의 묵인 가능성이 꼽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