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만2,761달러
갤러리아슈퍼마켓(대표 민병훈)은 지난 16일(목) 쏜힐점에서 제13회 사랑나누기 운동으로 20개 봉사단체에 2만2,761달러를 전달했다.
사랑나누기는 갤러리아가 40여 개 협력업체와 함께 후원금을 모아 각종 봉사단체에 전달하는 연례행사다.
신홍기 사업부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업체들이 나눔 실천을 위해 협력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사업을 확대해 커뮤니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갤러리아의 사랑나누기는 지난 13년간 총 25만6,000달러를 돌파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