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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밀레니얼을 위한 주택공급에 함께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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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토론토?해밀턴지역(GTHA), 10년 이내 50만 새 가정 대책 필요  

 

 

데이빗 윌키스(건축토지개발협회(BILD) CEO)

 

 

 밀레니얼 세대(베이비붐 세대의 자녀들, 1981~2001년생)를 위해 일반주택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건축토지개발협회(BILD)의 데이빗 윌키스(사진) CEO에 따르면 10년 안에 광역토론토?해밀턴지역(GTHA)에 베이비붐 세대 자녀들이 대거 주택을 소유하는 흐름이 형성된다. 따라서 이들에게 집값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온타리오부동산협회(OREA) 후원으로 라이어슨대학 도시연구토지개발센터가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GTHA에는 약 73만 명의 밀레니얼이 있다. 이들은 10년 안에 부모의 집이나 룸메이트와의 공유에서 독립하면서 50만 가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밀레니얼은 부모세대와 마찬가지로 단독, 반단독, 타운하우스 등 땅을 접하고 있는 일반주택을 선호한다. 이에 많은 일반주택이 필요하지만 베이비붐 세대들이 주택을 내놓고 아파트로 줄여갈 준비는 2040년대 중반에서 2050년대까지는 이뤄지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주택에 초점을 둔 주택 신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주정부 정책은 고층콘도 공급에 맞춰져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밀레니얼들이 찾는 주택 형태의 우선순위가 아닐 수 있다. 


 한편 지자체의 경우 많은 곳이 전통적 주택지로 돼있어 타운하우스 같은 저층을 신축할 수 있음에도 주정부와 협력이 잘 안돼 정작 필요한 주택의 공급이 부족한 결과로 나타난다. 


 윌키스씨는 “만일 현재와 같은 신축 추세가 지속되면 GTHA에는 10년 안에 일반주택보다 고층콘도가 더 많아질 것이며, 밀레니얼이 원하는 집은 약 7만채 부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매년 GTA에만 11만5,000명의 새 유입인구가 주택을 필요로 해 집값 상승, 교통혼잡, 통근 지연에다 젊은 전문인들을 타 주로 빼앗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윌키스씨는 “오는 10월 지자체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정계에 밀레니얼을 포함한 새 주택 구입자들에게 필요한 집을 충분히 공급해야 함을 요구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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