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투버의 김재기이사장이 자유총연맹의 회장으로 선출되다
지난 토요일 리치몬힐 낙원에서 자유총연맹캐나다지부 총회가 3년만에 열렸다.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지만 의미있는 모임이였고 비록 몸은 멀리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있지만 고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은 없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