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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향후 7년간에 걸쳐 신규주택 390만 가구 공급”

 

 

캐나다정부 2024년도 예산안 발표…"부유층 양도세 인상"

 

연방정부가 오는 2031년까지 새 주택 390만 유닛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재무장관은 주택정책에 85억 달러 등 앞으로 5년간 530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프리랜드 장관은 "이번 예산안의 포커스는 주택정책에 있다"고 강조했다.

연방정부는 향후 10년간 연방정부 시설 가운데 활용도가 떨어지는 사무실을 주거시설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아파트 건설을 위해 150억 달러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개인과 법인에 대해 주식이나 자산의 판매수익금 세율을 최대 2/3까지 높인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양도세율 인상은 연 소득 140만 달러 이상의 국내 0.13% 수준의 최고 부유층 약 4만여 명에만 적용될 전망이다.

이번 예산안에는 또 학생을 위한 주거비 지원 프로그램도 공개됐다. 5년간 1억5천만 달러를 투자한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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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주거.개스비가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 주도"

 

 

연방통계청 발표 3월 CPI 2.9%로 2월보다 소폭 올라

 

전문가들 "핵심지표는 하락세 유지"

 

 

3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가 2.9%로 나타나 2월의 2.8% 보다 0.1%p 올랐다.

통계청은 연간 인플레이션을 설명하며, 주로 휘발유 가격 상승 때문에 물가 상승률이 높아졌다고 풀이했다.

주거비는 1년 전에 비해 6.5% 상승하면서 전체 인플레이션에 계속 기름을 붓고 있다. 3월 주택담보대출 이자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25.4%나 상승했고, 렌트비는 8.5% 뛰었다.

 

식료품 가격은 1년 전보다 3.0% 올랐고, 의류와 신발 가격은 2.7% 하락했다.

개스 가격은 국제유가가 최근 오름세를 보이며 작년 3월과 비교해 4.5% 상승했다.

통계청은 휘발유를 제외한 3월 전체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2.8%로, 같은 통계의 2월 상승률 2.9%보다는 오히려 하락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은행이 통화정책의 주요 근거로 삼는 핵심지표는 모두 2월에 비해 하락했다. 중앙은행은 최근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하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고, "근원 인플레이션의 완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증거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전문가들은 "3월 물가통계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나타난 근원 인플레이션의 하향 모멘텀 추세와 일치한다"고 말했다.

만약 4월 물가 데이터에서도 주요 핵심부분의 물가가 하락세를 유지한다면 6월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다는 견해다.

다만 최근 벌어진 중동의 불안한 정세가 큰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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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금리인하 가능성에도 고정 모기지 이자율 오름세

 

 

전문가들 "미국 경제 때문…봄 시장에 큰 영향 없을 것" 진단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시중의 일부 고정이율 모기지 금리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글로벌뉴스(Global News)가 전했다.

모기지 전문가들은 일부 대출 금융기관이 고정 모기지 금리를 올리는 것은 최근 발표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등 경제 데이터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내 모기지 시장은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5년 고정 모기지의 척도가 되는 5년 만기 캐나다국채 수익률은 최근 한때 3.8%를 상승 돌파했다.

이는 3개월 전 3.4%, 한 달 전 3.6%였던 것과 비교된다.

Rates.ca의 모기지 및 부동산 전문가 빅토르 트랜씨는 "모기지 보험 가입 여부나 기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근 고정금리 보험 모기지는 일반적으로 5%대 초중반의 범위에서 제공되고 있다"고 전했다.

 

Rates.ca에 따르면 지난 16일 현재 시장에서 가장 낮은 5년 고정금리 보험 모기지 이자는 4.84%이다. 이는 한 달 전 4.79%보다 0.05%p 상승한 것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최근 발표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수치가 예상보다 높았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인하 시기와 폭을 늦출 것이란 예측과 맞물리면서 캐나다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에도 영향을 어느 정도 줄 수밖에 없다는 분석으로 이어진다.

 

다만 티프 맥클렘 총재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은 미국의 일정이 아니라 캐나다의 상황에 따라 수립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제는 모기지 시장의 반응이다. 일부 대출기관들이 고정 모기지 금리를 올리면서 실수요자들은 선뜻 주택매입에 나서지 않을 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그러나 대다수 금융 전문가들은 이미 고금리가 2년 이상 지속됐다는 점에서 5-6%대의 고정금리 때문에 봄철 주택시장이 얼어붙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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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토론토 주거용건물 착공 10% 증가(3월 기준)

 

 

3월 주거용 건축물 착공이 2월 대비 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에 따르면 3월에는 24만2,195 유닛이 공사를 시작했는데, 이는 2월의 26만47 유닛보다 1만7천여 유닛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토론토만 놓고 보면 작년 3월보다 착공 실적이 10% 정도 증가했다.

밴쿠버도 연간 대비 15% 늘었다.

주택공사 측은 "다가구 주택의 착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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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캐나다 기준금리 6월초 인하 가능성 고조

 

연방중앙은행 현행 5%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이 10일 기준금리를 5%로 동결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발표가 마지막 금리 동결 결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데 힘을 실었다.

 

티프 맥클렘 중은 총재는 “지난 1월 이후 발표된 각종 경제지표를 살펴볼 때 경제성장률이 어느 정도 유지되면서 인플레이션은 하향 안정화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증거를 살펴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하락이 지속되려면 물가 압력이 좀 더 완화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맥클렘 총재는 "우리는 긴축적 통화정책을 필요 이상으로 오래 하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하지만 정책금리를 너무 일찍 낮추면 그동안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이뤄낸 성과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는 점에서 고민을 드러냈다.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할 필요가 있다는 경제 전반의 여러 상황에 주목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경제 전문가들은 오는 6월께 첫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월에 2.8%로 둔화되었으며, 중앙은행은 올해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하는 등 2025년 말까지 물가상승률이 2%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앙은행의 다음 기준금리 결정은 6월 5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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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3월 청년실업률 2016년 이후 최고치로 치솟아

 

전체 실업자도 1년 전보다 크게 늘어…6월 금리인하 탄력  

 

1~2월 출발이 좋다던 캐나다경제에 암초가 등장했다. 3월 실업률이 6.1%로 집계돼 2월 5.8%보다 0.3%p 치솟은 것. 이는 2022년 여름 이후 가장 큰 월간 실업률 증가세다.

통계청은 실업률 통계를 발표하며 3월에 2,200개의 일자리를 잃었다고 전했다. 일자리를 찾거나 일시적으로 해고된 사람은 6만 명 증가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5%로 유지되고 있는 이자율에 따라 높은 차입비용이 기업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꾸준한 인구 증가 때문에 노동시장의 공급이 늘어나 실업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해석했다.

지난달 국내 실업자 수는 130만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5만명 가까이 늘었다.

특히 청년층은 15세에서 24세 사이의 고용은 3월에 2만8,000명 감소했는데, 이 연령대의 실업률은 12.6%로 높아져 팬데믹 기간인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2016년 9월 이후 최고치다.

 

일자리 증가세가 정체되면서 6월 금리인하에 대한 예측은 더 굳어지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올해 초 GDP 데이터 등이 건실하게 나타나자 금리 인하가 하반기로 미뤄질 수 있다고 봤으나 실업률 상승으로 분위기가 다시 반전된 것이다.

RBC 관계자는 "이번 실업률 데이터는 올해 초 발표된 강력한 경제 성장 통계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 파산 증가와 일자리 감소 같은 지표들은 캐나다경제가 금리인상의 타격을 광범위하게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김용호 편집위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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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주택위기 해결 못하면 캐나다 미래에 큰 부담"

 

RBC금융 회장 "부동산개발 허가 절차 빨리 간소화해야"

 

캐나다의 주택 위기가 전체 경제에 장기적인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데이브 맥케이 RBC금융 회장이 말했다.

그는 최근 BNN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높은 주거비는 캐나다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라며 "이로 인해 캐나다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들이 떠난다면 큰 손실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맥케이는 "만약 우리가 주택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전체 경제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며, 다음 세대에서 희망을 찾기 어렵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높은 금리가 부동산 공급을 늘리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필요한 개발사업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주택에 대한 수요는 엄청나다"며 "다만 주택개발을 위한 허가절차를 간소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맥케이 회장은 "기준금리 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겠지만 0.5~1%가량 낮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여전히 긴축 상황"이라며 "금리가 4% 수준으로 내려가더라도 경제 전반에 가해지는 고금리의 부담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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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올해 식료품 가격 상승률 2% 이내로 안정화"

 

2021년 이후 21%나 올라. "밀가루 가격은 하락 예상"

 

식료품 인플레이션은 올 봄까지 2% 미만으로 떨어지고, 2024년 남은 기간 동안 대략 1%에서 2% 사이를 유지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농업금융회사인 팜 크레디트 캐나다(Farm Credit Canada)는 가격 상승을 이끄는 압력이 완화됨에 따라 올해 이후 식품가격 상승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FCC는 올해 식음료 제조업체에 대한 전망 보고서에서 "작년보다 더 긍정적인 부분이 많지만 일부 부문에서는 금리 인상과 가계 예산의 긴축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인구 증가와 생산비용의 하향 안정화에 따라 식품업계의 마진은 개선될 것으로 낙관했다.

 

국내 소비자물가는 2월에 2.8%였으며, 특히 식료품 가격은 인플레이션율을 낮추는 주요 요인 중 하나였다. 식료품 인플레이션은 2월에 2.4%였는데, 많은 품목에서 가격이 안정화되며 1월의 3.4%에서 하락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둔화된 것일뿐 물가가 하락한 것은 아니며, 통계청 발표를 보면 2021년 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식료품 가격이 21.6% 상승했다.

FCC는 캐나다인들이 음식뿐만 아니라 주거비 및 기타 생활비 때문에 고통 받고 있으며, 음식과 음료에 대한 지출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들은 세일 중인 품목을 더 많이 구매하고, 더 저렴한 브랜드에 끌리고, 통조림 및 냉동 식품을 더 많이 구매했다. 또 할인 소매점에서 더 많이 쇼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올해 주류 판매량과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밀가루와 같은 일부 식품들은 지난 몇 년 동안 급격한 상승 이후 올해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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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토론토시 ‘빈집세’ 신고 후폭풍…이의신청 봇물

 

실거주자에게도 세금고지서…6만2천여건 불만 접수돼

 

큰 혼선을 빚은 토론토시의 빈집세 시행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9일자 토론토스타 온라인판은 "세금을 부과할 때 개별 주택 소유자의 자발적 신고 대신 데이터에 기반해야 한다"는 지적을 내놓았다.

 

올해 빈집세 신고에는 마감 이후 6만2천 건의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스타의 객원 칼럼니스트는 "가장 큰 문제는 빈집세 신고 안내문과 재산세 고지서가 뒤섞이는 바람에 많은 주민들이 빈집세 관련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람이 살고 있다고 신고한 4만3천여 명의 시민들이 빈집세 납부 고지서를 받은 것도 불만 요인 가운데 하나였다고 전했다.

이 칼럼은 "혼선은 애초부터 예고됐다"면서 "사람이 주택에 실제로 살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전기나 상수도 사용 여부 등을 판단 근거에서 처음부터 제외한 점이 문제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또 전기사용료 확인 등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일각의 주장이 있으나 주정부와 협의를 거치거나 주민 여론조사 등을 통해 문제를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올리비아 차우 시장은 "혼선을 최소화하고, 잘못 부과된 빈집세에 대해서는 재검토 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토론토시는 빈집세 부과를 통해 2025년과 2026년 기준 2억 달러의 세수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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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토론토 도심 오피스의 18%가 빈 상태

 

사무실 공유업체 ‘WeWork’ 150개 지점 포기

 

캐나다 도시의 사무실 공실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나 토론토 다운타운은 5분의 1이 비어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CBRE의 최신 오피스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의 다운타운 오피스 공실률은 2024년 1분기에 18%로 상승했으며, WeWork 공간이 다시 매물로 나오면서 토론토 전체로는 19.5%를 기록했다.

 

사무실 공유업체 WeWork는 150개 지점을 포기하고, 다른 150개 지점의 임대차 계약을 다시 맺는 방식으로 미화 80억 달러의 임대료를 절감하겠다고 발표했다.

WeWork는 2023년 11월 토론토의 두 곳 등 적어도 다섯 곳의 캐나다 사업장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CBRE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공실률이 늘고 있지만, 도심 오피스 시장에서는 일부 긍정적인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사무실 건축의 둔화가 캐나다 공실률 하락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분기 국내에서 착공한 신규 프로젝트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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