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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육천길로미터를 27일동안 달리다 2017-05-11

만육천길로미터를 27일동안 달리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발하여 퀘벡주의 몬트리올을 거쳐 미국 국경을 넘어 미시간주인디아나주 일리노이주 미주리주 아칸사주를 지나 텍사스주의 멕시코 국경까지 갔다가 다시 텍사스에서 오클라호마주 콜로라도주 와이오밍주 몬타나주를 거쳐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몬톤까지 올라갔습니다.

캐나다의 험난한 겨울 록키산 밴프를 넘어브리티시콜롬비아주의 밴쿠버까지 갔다가 다시 록키산 자스퍼를 넘어 에드몬톤 캘거리를 거치고 사스케추완과 매니토바 위니펙을 지나 퀘벡 몬트리올로 돌아서 토론토로 돌아 오는 장장 10,000마일(16,000키로미터) 거리를 27일동안 운전하였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를 왕복하는 한국인 트럭드라이버의 직업현장을 생생하게  생활 현장을 사실 그대로  심도있게 밀착 촬영하였습니다.

 

전혀 색다른 모험이다.두 세시간 하이킹에 물통만 세 개, 긴바지와 후드. 플래시라이트까지 준비했으니 조금 오버한 것일까?

트레일러 위에 쌓이는 눈과 얼음,의무적으로 운전사가 치워야 합니다.트럭회사나 공장에는 운전사가 트레일러 위에 덮힌 눈을 치울 수 있도록 이런 장치가 마련 되어 있어야 합니다

북미대륙을 횡단하는 한국인 트럭드라이버의 길위의 인생

사진한장~~~

고속道는 밝게, 주택가 도로는 은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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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ruckers Club............. 트럭운전하시는 분들의 모임으로 정보교환과 친목을 위한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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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와 절약 | 트럭커 에세이Hungrywolf 2018-03-28

주유소와 절약 | 트럭커 에세이


hungrywolf 2016.12.07

 

바야흐로 가솔린 전쟁시대다.

 

주유소들은 기습적으로 가솔린 값을 올리고 내려 운전자들을 혼란에 빠트린다.

5센트 이하는 반 올림으로 화폐가치를 절하시켜 놓고서 가솔린 개스값만큼은 유일하게 10분의1센트까지 나누어서 게시한다.

소비자인 운전자들은 현혹하고 있다.

 

적게는 0.1센트에서 크게는 10센트까지 가격차별을 두어 운전자들로 하여금 여기저기 찾아 다니게 하고 때로는 긴 차량의 행렬로 줄 세우기도 하고 주로 자정을 기준으로 바꾸는 바람에 소비자의 생활 습관까지 멍들게 한다.

뉴스에서도 가솔린 가격 안내를 하고 각지역의 가솔린값을 찾아서 알려주는 스마트 폰 앱까지도 출시되어 있다.

 

젠장, 이제는 자동차 연료넣는 일조차도 정보가 필요하고 공부해야 하는 세상이다.

재미 있으면서도 아이러니한 것은 이렇게 몇푼 되지 않는 개스비를 아깝다고 생각하면서 정작 연료를 아끼는 것에는 무관심하다는 사실이다.

 

회사 트럭회사에 운전사로 근무하면 연료절감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연료 사용에 대한 모든 것은 컴퓨터로 기록이 되므로 얼마나 어떻게 절약하는지 상세하게 알 수 있다.

언제 어느 주유소에서 얼마의 연료를 넣었는지부터 마일당 연료소모량, 아이들링을 한 시간 하이기어를 사용한 비율, 엔진의 rpm까지 정확하게 나오므로 정확하게 알 수 있다.

 

회사에서 매달 체크해서 연료소모량이 일정치를 넘으면 담당자에게 불려가 교육을 받는다.잔소리는 덤이다.

자동차의 연료를 아끼는 방법은 다양하다.

 

첫째 공회전Idling은 하지 않는다.


0%를 목표로 한다. 어려운 일이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가능한 일이다.

 

둘째는 경제속도를 유지하는 일이다. 


90kmh가 최고의 경제속도이며 120 이상 과속은 연료소비율이 많다.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다.

가능한한 저속기어보다 고속기어를 사용한다.

가속과 감속은 서서히 한다.

창문을 열고 달리거나 에어컨을 켜면 연료소비가 늘어 난다.

자동차를 가볍게 유지한다. 쓸데없이 무거운 짐을 싣고 달리면 연료가 더 많이 소모된다.

타이어의 공기압력은 항상 기준치를 유지한다.

그리고 역시 필요없는 운전거리를 줄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 주차하기 위하여 주차장을 돌아 다니거나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차를 운전하는 습관은 가장 나쁘다.

 

열심히 싼 주유소를 찾아 넣은 연료를 어이 없이 낭비해버리면 절약의 의미가 없지 않은가?

 

실제로 싼 주유소에서 절약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주유소의 고차원적인 상술에 현혹되는 일이다.

절약했다고 생각하는 심리적 안정감이 자동차의 사용을 더 많이 하게 한다.

위장된 상술에 속임을 당하는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속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오늘부터 좀 걸어 다녀볼까?

 

그런데 날씨가 춥네. 날씨가 풀리면 걷기로 하자.

자동차 키를 어디에 두었지?

 

 

wolf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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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YOON 2017-11-06
첨부 파일:  

 

26개 진출, 유통-금융-교육 등

2017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전승훈 기자 [email protected])

 
제22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기간 중 열린 '2017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에서 패널들이 한상의 역할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해외 한인들의 경제적 가치는 1300억 달러(미화) 규모로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25%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특히 캐나다 한인사회의 경제 규모가 꾸준히 성장해, 이를 토대로 한국 진출도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열린 22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서 이런 내용들이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회장 박기출)가 개최한 대회 사흘째 행사로 열린 ‘2017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추계 세미나’에서 윤인진 고려대 교수,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 등은 ‘한민족경제공동체의 역할’, ‘한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옥타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임 원장에 따르면 해외 한상에서 북미 지역 한인이 차지하는 경제 규모는 35%에 이르며 미국 또는 캐나다 시민권 소지자로 한국에 체류 중인 한인도 6만 2천200명에 달한다.

또한 한국에 진출한 캐나다 한인 기업은 26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주로 유통업, 부동산, 금융업, 교육업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한인들의 한국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한국의 투자환경에 대해서는 고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 관련법과 정책 일관성 부재'에 가장 불만이 많았으며, 노동시장의 유연성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인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 투자에 대한 정보 미흡', '규제 과잉', '복잡한 행정서비스', '한상기업에 대한 지원 부재' 등도 지적됐다. 임 원장은 이러한 문제들을 지적하면서 재외동포모국투자유치법 제정, 정부 및 지자체 등 공적기관의 현지 투자상담회 정기적 개최, 차세대 한상 발굴 및 지원사업 추진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 따르면 현재 해외 한인은 총 700만 명에 이르며 이들의 경제 규모는 한국 경제 규모의 1/4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와 관련 재외동포재단 조사에 따르면 한국 국민의 절반 이상(56.3%)이 한국의 발전에 대한 해외 한인의 기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http://cktimes.net/board_read.asp?boardCode=section_korean_community&boardNumber=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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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앞으로 3년간 거의 1백만명의 새 이민자가 캐나다에 정착한다. YOON 2017-11-06

내년부터 앞으로 3년간 거의 1백만명의 새 이민자가 캐나다에 정착한다. 


1일 연방자유당정부는 지금까지 1년 기간으로 이민정원을 책정했던 것과 달리 3년 계획안을 담은 ‘이민정책보고서’를 연방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도 이민정원은 올해보다 1만명이 늘어난 31만명, 이후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33만명과 34만명으로 정해졌다. 
이민 유형별로는 경제부문을 통해 내년 17만7천5백명, 2019년엔 19만1천6백명, 2020년엔 19만5천명을 유치한다. 


가족재결합 부문의 정원은 내년 8만6천명, 2019년엔 8만8천5백명이며 그리고 2020년엔 9만1천명으로 증가한다. 보고서는 “전체 인구 대비 새 이민자 비율을 현재 0.8%에서 1%선으로 높일 것”이라며 “경제 부문에 가장 큰 비중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아메드 후센 연방이민장관은 “이민자들은 사회와 경제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구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원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2035년쯤엔 5백만명이 은퇴해 근로인력이 크게 줄어든다”며 “이에 대비하기위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은퇴자 1명을 부양하는 근로자수가 지난 1971명 6.6명에서 2012년엔 4.2명으로 감소했으며 오는 2036년에 2명으로 더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후센 장관은 “이민성은 누적된 대기케이스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심사를 보다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연방정부산하 경제 자문위원회는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민자 정원을 한해 45만명까지 늘려야 한다”고 건의했으나 이번 정책 보고서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대해 후센 장관은 “이민자를 더 받아드리는 것보다는 이들이 캐나다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수당측은 “이번 보고서는 숫자 놀음에 불과하다”며 “현재 이민제도를 개선해 불법입국자들을 막고 새 이민자들에 대한 언어 교육과 직업 훈련 등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민변호사 리차드 커랜드는 “캐나다는 더 많은 이민자들을 받아드릴 수 있는 여력이 충분하다”며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선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 이민정서가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으나 이민문호 확대는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못박았다. 


민간싱크탱크인 ‘컨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CBC)’측은 “총인구 대비 1%의 목표선을 적절한 수준”이라며 “3년 기간을 기준한 이민정원은 바람직한 발상”이라고 평가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branch=TO&art_id=574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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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100만명의 새로운 이민자가 들어온다..고 발표......반가운 소식인데 ?? ~~~~ Hungrywolf 2017-11-05

 

 

Toronto could welcome almost 170,000 immigrants over the next 3 years — are we ready?

 

Affordable housing, finding stable work challenges for newcomers to Canada

 

3년동안...100만명의 새로운 이민자가 들어온다........반가운 소식인데  ?? ~~~~ 

 

 

Nearly one million immigrants will be coming to Canada over the next three years, and tens of thousands of them will wind up in Toronto — but is the city ready for an influx of newcomers?

On the heels of the Liberal government's newly-announced strategy to boost immigration levels in the years ahead, Toronto immigration experts are raising questions about whether there is adequate support for the rising tide of economic migrants, family reunifications and refugees, in a city where both stable work and housing can be hard to find.

  • Canada to admit nearly 1 million immigrants over next 3 years

"The rate of unemployment for racialized immigrant women is very, very high," says Catherine McNeely, the executive director of Newcomer Women's Services, a non-profit settlement organization.

The latest census data shows more than 55 per cent of visible minority residents in Toronto are living on less than $30,000 a year, she adds. 

"When they do get work, it's minimum wage, it's precarious, it's shift work," she says. "We serve a huge number of women who live just north of the Danforth, where ... 57 per cent of the households have incomes under $40,000."

Margaret Eaton agrees. As executive director of the Toronto Region Immigrant Employment Council, she stresses how most immigrants are highly educated, yet an economic divide persists.

Employers, she says, need to step up and give newcomers a shot. "The heads of these big corporations have to cascade down that message to their hiring managers, and then you have to hire someone."

Trump Refugees Canadians 20170129

Dubbed 'the most ambitious' plan in recent history by Immigration Minister Ahmed Hussen, the Liberals' strategy means the number of immigrants coming to Canada will climb to 310,000 in 2018, up from 300,000 this year. (Fred Chartrand/Canadian Press)

Number of immigrants will climb to 340,000 in 2020

And that pool of potential workers could grow quickly, thanks to the plan announced on Nov. 1.

Dubbed "the most ambitious" plan in recent history by Immigration Minister Ahmed Hussen, it means the number of immigrants coming to Canada will climb to 310,000 in 2018, up from 300,000 this year.

That number will rise again to 330,000 in 2019 — then 340,000 in 2020.

Coun. Jim Karygiannis, who represents Ward 39, Scarborough-Agincourt, praised the Liberals' plan and said previous governments haven't been "courageous" enough to move in that direction. He also says more people in Toronto means more support is needed.

"We need to get ready for them," Karygiannis explains. "We need to make sure our schools are prepared because a lot of the kids coming in do not speak English. We need to make sure we have services."

It's crucial in Toronto specifically, a city which has typically been a "huge magnet" for people coming from abroad, Eaton says.

Canadian immigration levels by year

(Government of Canada)

Hussen says the government plans to prioritize integration of immigrants, ensuring they have access to the resources they require to thrive.

"The supports are there, and they will continue to be there and we are working very closely to the industry," he said. 

Toronto home to 17 per cent of recent immigrants

The 2016 census showed the city was home to more than 17 per cent of all recent immigrants to Canada, even though less than eight per cent of the country's population lives in Toronto.

If that trend continued, the city would be welcoming more than 50,000 immigrants in 2018 alone, and  nearly 170,000 over the next three years.

But as the city continues to struggle with affordable housing, one expert says it might not be a diaspora destination in the years ahead.

  • How do the Canadian and American immigration systems stack up?

 

Diane Dyson, director of research and public policy at WoodGreen community services, says many of the recent Syrian refugees, for instance, wound up settling elsewhere in the GTA. 

"A lot of them arrived in Toronto, were sponsored in Toronto, but they moved outside the city boundaries," she says, to places like Mississauga and Markham where housing is more affordable.

Still, the flow of newcomers might shrink, but it certainly won't slow to a trickle.

"If immigrants are going to come to Toronto and have success, they must be supported," says E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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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bc.ca/news/canada/toronto/toronto-immigration-1.438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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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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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사기범..김범준씨 체포..$5000이상의 3건과 $5000이하의 18건으로 기소한미라 2017-10-30
첨부 파일:  

Man faces 21 charges in alleged apartment rental scheme

 

Bum Joon Kim is seen in this undated photo. (Toronto police handout)

 

A 39-year-old man is facing charges after apartment hunters were duped into giving a deposit for units that were not available for rent.

Between July and October this year, police said a man posted advertisements online for apartment rentals.

Prospective tenants who responded to the advertisements then met with the man to be shown the various units that were supposedly for rent, investigators said.

 

Cash deposits for the apparent rental units were then turned over but the would-be tenants soon discovered the units were in fact not available for rent.

On Monday, police arrested a suspect identified as Bum Joon Kim. He has been charged with three counts of fraud over $5,000 and 18 counts of fraud under $5,000.

Joon Kim is scheduled to appear in court on Tuesday.

 

CP24

http://www.cp24.com/news/man-faces-21-charges-in-alleged-apartment-rental-scheme-1.3655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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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차단이 달라졌다” 화제가 된 신기능 Hungrywolf 2017-10-24
첨부 파일:  

 

“카카오톡 차단이 달라졌다” 화제가 된 신기능

 

24일 스마트폰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 6.5.0 버전에는 차단한 상대가 내 프로필을 볼 수 없게 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만 가능하며, 카카오톡 이용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하면 된다. 이용자는 차단할 상대의 관리 목록에서 ‘메시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를 설정하면 된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확인 결과, 메시지 차단 및 프로필 비공개를 한 상대에게는 내 프로필이 아무 배경도 설정되지 않은 ‘기본 프로필’로 보인다. 차단을 해제할 경우 이용자의 원래 프로필을 볼 수 있다.
 

[중앙포토]


기존 카카오톡 ‘차단’ 기능은 차단한 상대가 나에게 메시지만 보내지 못할 뿐 내 카카오톡 프로필은 여전히 볼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차단 상대가 내 프로필을 통해 근황을 알게 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이용자들도 적지 않았다.

김은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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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더위Hungrywolf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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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색다른 모험이다.

두 세시간 하이킹에 물통만 세 개, 긴바지와 후드. 플래시라이트까지 준비했으니 조금 오버한 것일까?

8월말 한여름, 40도의 강렬한 더위에도 처음 경험하는 캐년 하이킹이니 당연하지.

태양은 뜨겁고 날이 더운데도 기분 좋은 이유는 뭘까?

 

이곳에서만 자란다는 조슈아 트리 때문일까?

 

가꾸어 놓은 정원처럼 군락을 이루는 촐라 선인장 사이를 걷는 기분일까? 

 

모가 나지 않아 부드러워 보이는 바위가 주는 편안함 때문일까?

 

 

 

가족과 함께하는하이킹이어서 기분 좋은 것이겠지.

 

 

 

 

 

 

가족과 함께하는하이킹이어서 기분 좋은 것이겠지.

 

 

 

 

 

 

http://blog.daum.net/truckerhungrywolf/859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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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잃는 것들Hungrywolf 2017-09-16

 

세월이 의도하지 않게 만든 것을

 

우리는 신비롭다고 말한다.

 

직접 보니까 정말 신기하더라. 

 

마침내 우리 가족에게 세월을 보여 준 캐년

 

아주 좋았다.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뿐이더라. 

 

흔히 말한다.

 

여행에서 사진만 찍었으니 당연한 결과 아니겠는가?

 

사진때문에 놓쳐버린 것은 영원히 모른다.

 

이제 사진은 그만, 

 

 여유 있게 감상하고 눈으로만 담아오자고 다짐했다.

 

 

그래도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

 

 어딘가에 남겨두고 싶고 담아두고 싶다.

 

환상적이고 다시 보고 싶은 풍경만 사진에 담으려고 애를 썼다.

 

 

 

온가족이 함께 한 여행은,

 

 목적을 갖고 떠나는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 느끼고 싶고, 얻고 싶고, 남기고 싶어 한다.

 

 

자연의 경이로움, 

 

즐거움이나 아쉬움, 새로움,

 

때로는 힘든 순간들은 사진이 아닌 추억으로 남는다.

 

 

여행에서 본 것 중, 몇 장 사진으로 그때의  감정을 최대한 느껴본다.

 

언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당신에게 영감을 주기 위하여...

 

 

 

 

 

 

 

 

http://blog.daum.net/truckerhungrywolf/85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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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s with Morrie 모리의 화요일 -삶의 의미를 전하는 이야기Hungrywolf 2017-09-15

 

 

Tuesdays with Morrie
모리의 화요일

 

죽는다. 누구나 죽는다.

 

이 평범하면서도 무거운 주제에 대하여 솔직한 마음으로 삶의 의미를 전하는 이야기다. 어찌하여 사람들은 죽음에 이르러서야 삶의 진리를 깨닫는 것일까?

 

모리 교수의 죽음을 통해서 나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되지만 그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잘 안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죽음을 실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훗날 죽음을 받아들일 때 나도 모리 교수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상상으로 가름해 본다.

 

상황은 마치 잘 짜여진 조각처럼 우연을 가장하여 벌어진다.

 

루게릭 병에 걸려 죽음을 목전에 둔 교수는 사회학교수다. 졸업한 제자는 한창 사회생활에 전념할 시기이므로 숨가쁘게 일하며 산다. 죽음을 생각할 여유가 없는 삶이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공간속에서 매주 화요일 교수의 마지막 강의가 이루어진다.

 

학생은 한명, 미치 알붐.

 

주제는 아무거나,


과제는 논문...... 바로 이 책.

 

모리와 미치의 만남이 부럽다. 만남은 서로의 인생을 좌우하는 인연이 될 수 있다. 아름답거나 추하거나 또는 아무 영향도 미치지 못하거나...

 

사랑하라, 즐겨라, 이 간단하고 쉬운 명제를 어려운 죽음 앞에서 깨달아야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바로 이 책의 주제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라. 병들어 죽을 때에 이르러서 하는 말이지만 전혀 새삼스럽지 않다. 모두가 이미 알고 있는 이 주제는 상황이라는 특별한 설정 때문에 독자에게 강한 감동과 일깨움을 주는 것 같다.

 

잘 죽는다는 것은 잘 살아야 한다는 의미다. 눈을 감는 마지막 순간을 위하여 살라고 강요할 수 없다. 어차피 인생은 순간적이기 때문이다.

 

오늘 이 순간을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죽는 순간에도 행복할 수 있다면...

 

Tuesdays With Morrie

 

이 책을 읽는 순간, 무엇인가를 느낀다면 그것은 당신의 행복이다.

 

울프캉


http://blog.daum.net/truckerhungrywolf/859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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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트럭커(미국 트럭 기사들의 삶) - "길 위의 삶, 북아메리카 트럭커 부부"Hungrywolf 2017-07-25
첨부 파일:  

 

강풍으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고속도로. 뒤집히고 불탄 트레일러들이 길을 메우고, 구급차는 사이렌을 울리며 사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바로 앞에서 달리던 트럭이 전복되고 하마터면 자신의 트럭까지 연쇄 추돌 사고로 이어질뻔한 상황. 위기의 순간을 겨우 벗어난 작은 체구의 여성 트럭 드라이버가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눈물을 흘린다. 그 짧은 순간 그녀가 경험한 것은 지옥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힘든 직업 중 하나라는 북미 지역 트럭 드라이버들.


한겨울의 록키 산맥은 그들에겐 생사를 넘나드는 죽음의 하이웨이다. 매일같이 목격하는 사고, 시간과의 전쟁, 1년 중 300일을 달리는 차 안에서 보내는 사람들......

 

아메리카 트럭커(미국 트럭 기사들의 삶) 1/2 편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 권 씨네 만물트럭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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