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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슬러 민박] 778-318-2649 홈페이지 http://vanstler.com *** 이사 날짜가 맞지 않아 잠시 머무르는 분 *** *** 오늘 당장 급하게 방 구하시는 분 *** *** 귀국날짜 때문에 며칠 머무르시는 분 *** *** 입국해서 숙박 할 곳을 찾아 잠시 머무르는 분 *** *** 밴쿠버 여행객, 휘슬러(위슬러) 블랙콤에 스키, 스노보드 타러 가시는 분 *** *** 토론토에서 밴쿠버 경유 귀국 하실분에게 호텔 만큼 깨끗 하지만 가격은 호텔의 반의반에 맞추어 기분좋은 집 ~!!! * 필요한 날에 맞추어 예약 해 주시면 됩니다. 메일이나 전화로 날짜 확인 요망~! 급하신분도 일단 전화주시면 맞춰볼께요. * 혹시라도 오늘 당장 방이 급한 한두명은 어떻게라도 재워드릴 수는 있으니 갈곳 없으면 밴슬러 민박집으로 ~~ * 밴슬러 민박은 며칠 머물 방이 없어 난처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 공간이라서 3주이상 머물분은 못 받는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약도도 필요없고 주소도 필요없습니다. 스카이 트레인 콜럼비아역만 오면 끝입니다. * * 이제 더이상 비 맞으며 타임테이블을 보고 버스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 친구나 커플로 두명이 오시면 두분만의 공간사용, 물론 세명도 가능 (4명도 들어갈 정도의 큰 방입니다. 화장실 달린 방이 2개나 있습니다.) 1. 지하철역에서 가까움 밴쿠버에 다니는 버스는 15분에서 30분 간격이 대부분이라 가까운 거리도 40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다운타운 잉글리쉬베이에서 전철역까지 걸어가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집이 전철역 근처라도 걸어서 10분정도 걸어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집은 스카이트레인 콜럼비아역에서 바로 엘리베이터로 방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아무리 무거운짐이라도 비 한방울 안맞고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버스를 30분씩 기다릴 필요도 없고 무거운 캐리어를 10분씩 끌 필요도 없습니다. 직접 차운전 하시면 다운타운까지 30분정도 걸립니다. 다운타운에서 25분이면 방까지 도착합니다. 새벽3시에도 다운타운에서 저희집까지 버스 다녀요. 2. 난방 최고 아직도 전기장판을 구하고 계시나요. 온도조절기가 방마다 설치되어있어 24시간 난방가능, 겨울에는 반팔이 필수입니다. 난방비가 포함되어 있어서 눈치 볼 필요없이 원하는 온도에 맞추시면 됩니다. (방이 너무 더워 다투진 마시길..) 3. 깨끗하고 조용하며 보안시설이 걱정없는 안전한 콘도 새집같은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꾸며진 콘도미디움 막 리노베이션이 끝난집이며 영구임대 아파트 형태가 아닌 분양형태의 콘도이기 때문에 다운타운의 일반적인 아파트와 다른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스카이 트레인역과 붙어있기 때문에 밤늦은 시간 으슥한 골목을 불안한 마음으로 걸을 필요가 없습니다. 각 방에 키 락이 설치되어 외출시 잠그고 나가면 도난 걱정도 없습니다. 전자키 입출입으로 보안도 안전 개인마다 키 지급, 건물내 16대의 cctv로 24시간 녹화 4. 부대시설 건물내 수영장, 사우나, 소규모 헬스장 무료이용가능 저녁10시까지는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비싼 관리비를 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수영복 또는 반바지만 있어도 충분히 이용가능 5. 각종 기본서비스 각 방 컴퓨터, 전화, TV, 책상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무료로 마음껏 사용가능 기타 생필품제공 (세탁세제, 휴지, 비누, 고추장 이하 각종 조미료등 ) 스카이 트레인 패스 또는 티켓 원가에 사용가능 (1존 1.75불 판매) 로컬 전화 무제한 공짜 및 인터넷폰으로 국제전화 무료사용가능 프린터와 팩스 사용가능, PS2도 있으니 재밌게 즐기세요. 5.5 빠른 인터넷 서비스 느린 인터넷이 답답해서 제일 빠른 인터넷을 설치하였습니다. 최신형 유 무선 라우터로 설치하여 만족스러운 인터넷 사용가능 혹시라도 노트북 없으면 방에있는 컴퓨터 사용하면 됩니다. 또한 거실에서 최신형 새 컴퓨터 마음껏 사용가능 ( 카드 리더기 내장. 디카로 찍은 사진도 마음껏 싸이로 ) 6. 밥무료, 편리한 주방사용 눈치보면서 요리할 필요 없습니다. 주방내 개인공간 제공 및 오디오 청취 가능 필요한 물품은 냉장고에 넣으시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