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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Canadian energy exports haven’t been tariffed
. 간절한 기도의 공덕 | 광우스님의 소나무 시즌3 229회
. TV문학관] 193화 휴가연습
. 무궁화의 오해와 진실
에드먼턴 소방구조대와 시 당국이 안전 규정 위반을 이유로 동남부 켄지워스(Kenilworth) 지역의 인필(Infill, 기존 주택지 내 재개발) 부지에 안전 명령(Safety Order)을 내렸습니다. 해당 부지의 기존 주택은 인근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 속에서 지난 주말 철거되었습니다. 주요 사건 및 갈등 내용 주민들의 반대 이유: 개발업체는 해당 부지에 3층 높이, 7가구 규모의 인필 아파트를 지을 계획입니다. 인근 주민들은 해당 건물이 동네 규모에 비해 너무 크고, 개발업체는 해당 부지에 3층 높이, 7가구 규모의 인필 아파트를 지을 계획시 당국에 정식으로 이의 신청(Appeal)을 제기했습니다. 안전 명령 발령: 철거 직전 시 당국과 소방구조대는 해당 부지에 대한 공식 안전 명령서를 펜스에 부착했습니다. 건물 일부가 제대로 밀폐되거나 고정되지 않아 화재 위험이 높고, 대중과 긴급 출동 대원들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사유였습니다. 이 외에도 주민들은 철거 전 건축업자의 석면 처리 방식 및 현장 관리 부실 문제를 함께 지적했습니다. 건물주의 입장: 반면 개발업체(소유주)는 주변에 안전 펜스를 단단히 잠그고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어떤 안전 문제도 없었다며 시의 조치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정부가 밴쿠버 다운타운 헬머켄가 900번지(900 Helmcken Street)에 개소할 예정이던 과량투여 예방 센터(OPS, 마약 안전투약소) 계획을 공식 취소했습니다. 주요 결정 내용 정부의 중단 지시: 새롭게 임명된 라비 칼론(Ravi Kahlon) BC주 보건부 장관은 밴쿠버 연안보건청(VCH)에 해당 프로젝트를 "중단(stand down)"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주정부는 이미 이 공간을 2년간 17만 9,000달러에 임대한 상태였으며, 앞으로 이 장소의 대안적 용도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지역 사회의 반발: 이 센터는 원래 문을 닫은 하우가(Howe Street) 시설을 대체하기 위해 올해 봄에 처음 발표되었으나, 지난 5월 무기한 잠정 중단되었습니다. 이번 최종 취소 결정은 치안 악화와 거리 무질서를 우려한 지역 기업인, 주민, 그리고 밴쿠버 시의회의 지속적인 반대 투쟁 끝에 내려졌습니다. 정치권의 반응: 켄 심(Ken Sim) 밴쿠버 시장은 이번 취소 결정을 공개적으로 환영하며, 공공 안전을 위해 목소리를 낸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심 시장은 앞으로 주정부와 협력해 예방 센터 대신 안전한 마약 치료 및 비자발적 입원 치료 시설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과제: 헬머켄가 센터 계획은 폐기되었지만, 칼론 장관은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치명적인 마약 중독 사망을 줄이기 위해 밴쿠버시의 지속적인 협조와 책임 있는 노력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캐나다 전역에 걸친 기록적인 여름철 폭우로 인해 수많은 시민들의 휴가 및 야외 활동 계획이 무산되고 있습니다. [1] 기상학자 데이비드 필립스(David Phillips)에 따르면, 이번 여름 비가 내린 날수 자체가 대폭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기습적인 폭우성 폭설과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극심한 피해와 일정 취소를 야기했습니다. [1] 주요 지역별 기록 및 피해 현황 오타와 (Ottawa): 올여름에만 평년의 2.5배에 달하는 약 520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로 비가 많이 온 여름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특히 캐나다 데이(Canada Day) 당일 폭우로 불꽃놀이가 취소되고 수천 가구의 지하실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에드먼턴 (Edmonton): 평년 계절 평균(213mm)의 두 배가 넘는 562mm의 대폭우가 쏟아지며 1953년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주거지 침수 및 도로 함몰(싱크홀) 등의 피해가 잇달았습니다. 토론토 및 남부 온타리오: 8월 말 주말에도 토론토 도심과 근교 휴양지(Cottage Country)를 중심으로 최대 50mm 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예보되어, 캐나다 국립 박람회(CNE)나 대형 콘서트 등 야외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나이아가라 지역: 7월과 8월 사이 3개 이상의 대형 폭우 시스템이 연달아 정체하면서, 도시 배수 용량을 초과해 세인트캐서린스 등지에서 수천 채의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긍정적인 반전 (산불 위험 감소) 불행 중 다행으로, 6월과 7월 내내 이어진 기록적인 강수 덕분에 앨버타주 등의 토양 수분량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유지되었습니다. 그 결과 최근 40년 만에 처음으로 8월 중 단 한 건의 활성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기조를 보였습니다
▶ 에드먼턴의 EPCOR가 외래 침입 어종을 제거하기 위해 South Terwillegar지역의 stormwater ponds 3곳을 방제 이번 주부터 에드먼턴의 EPCOR가 외래 침입 어종을 제거하기 위해 사우스 터윌리거(South Terwillegar) 지역의 우수관당(stormwater ponds) 3곳을 방제합니다. 주요 방제 정보 목표 어종: 번식력이 매우 강한 프러시안 잉어(Prussian carp)와 금붕어가 대상입니다. 이 외래종들은 토착종의 자원을 빼앗고 노스 사스카처원 강(North Saskatchewan River) 등 자연 수계를 교란해 생태계를 위협합니다. 위치 및 일정: 이번 주 화요일 사우스 터윌리거 제5지(Pond V)(Speaker Way NW와 Sandin Cove NW 사이)부터 방제를 시작합니다. 제2지와 제3지는 날씨가 허락한다면 다음 주에 진행됩니다. 세 곳 모두 약 3주 후에 2차 방제를 거치게 됩니다. 제거 방법: 앨버타 주정부의 승인을 받은 천연 화합물인 로테논(rotenone)을 사용합니다. 이 물질은 열대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한 것으로, 아가미로 호흡하는 동물에게만 작용하며 다른 야생 동물에게는 해가 없습니다. 이번 방제 작업은 관련 법적 요구 사항을 따르는 생태계 관리 전략의 일환입니다 CTV News https://www.youtube.com/@ctvnews CTV News is Canada's most-watched news organization both locally and nationally, and has a network of national, international, and local news operations.
▶ 캐나다와 미국간의 무역 협상이 결렬. 캐나다 국산품 이커머스 플랫폼인Common Goods’의 웹사이트 트래픽과 매출이 주말 사이 300% 급증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고 캐나다 측 대표단이 협상 테이블을 떠난 직후, 캐나다 국산품 이커머스 플랫폼인 ‘커먼 굿즈(Common Goods)’의 웹사이트 트래픽과 매출이 주말 사이 300% 급증했습니다 (1:53). 창업 배경 및 성장 과정 창업 계기: 창업자 발레리 크리스프(Valerie Crisp)는 약 18개월 전 미국의 1차 관세 부과 당시 캐나다 국산품을 소비하려는 움직임이 온라인에서 크게 일어나는 것을 보고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0:06). 틱톡을 통한 검증: 사업성 검증을 위해 올린 틱톡 영상 하나로 단 일주일 만에 1만 명의 대기자 명단(웨이트리스트)을 확보했습니다 (0:40). 공식 출시: 이러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약 1년 전 ‘커먼 굿즈’ 플랫폼의 첫 버전을 공식 론칭했습니다 (0:52). 인프라 구축: 열정만 가득하고 판매할 상품이 적었던 18개월 전과 달리, 현재는 입점 업체 및 판매 인프라가 완벽히 구축되어 있어 이번과 같은 폭발적인 수요 급증에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2:15). 소비자 구매 트렌드 인기 검색 필터: 플랫폼 내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터 1위는 '메이드 인 캐나다(Made in Canada)'입니다 (2:55). 의류 카테고리 강세: 특히 캐나다의 대형 백화점 체인인 ‘더 베이(The Bay)’가 폐업하면서, 국산 의류 브랜드를 찾으려는 소비자들의 유입이 의류 카테고리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2:49). 대표적인 인기 브랜드: BC주 밴쿠버 섬에 기반을 둔 ‘킨드레드 코스트(Kindred Coast)’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07). 이 업체는 캐나다 현지에서 원단을 짜고 재단 및 봉제까지 모두 마친 고품질 티셔츠를 약 40달러에 판매하며 일상적인 국산품 소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3:07)
토론토 다운타운 모스 파크(Moss Park) 인근에서 거대한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력선과 전차 전선을 덮쳐 전력 공급이 중단되고 도로가 전면 폐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오전 6시 40분경, 던다스 스트리트 이스트(Dundas Street East)와 셔본 스트리트(Sherbourne Street)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무너진 나무가 도로와 TTC 노면전차(트램) 선로를 완전히 가로막았으며, 가공 전선과 접촉하면서 한때 약간의 연기가 피어오르기도 했습니다. 도로 통제 및 교통 상황 전면 폐쇄 구간: 토론토 경찰(TPS)과 토론토 소방청(TFS)은 안전을 위해 시튼 스트리트(Seaton Street)부터 셔본 스트리트 사이의 던다스 스트리트 구간을 양방향 전면 통제했습니다. 운전자 당부: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구간의 통행이 불가능하므로,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이 지역을 우회해 통행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TTC) 우회 및 지연 이번 사고로 전차를 움직이는 대공 전선이 끊어지면서 출근길 대중교통 운행에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노선 우회: 505번 던다스(Dundas) 및 506번 칼턴(Carlton) 노면전차가 해당 구간을 지나지 못하고 다른 경로로 우회 운행 중입니다. 스파다이나 애비뉴, 킹 스트리트, 퀸 스트리트, 브로드뷰 애비뉴 등으로 우회 조치되었습니다. 복구 전망: TTC(토론토 대중교통위원회) 측은 시 정부가 쓰러진 나무를 완전히 치워야만 전선 수리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구 및 안전 테스트 작업은 밤늦게나 다음 날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화요일 아침 출근길 전까지 정상 운행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 2, 3] 피해 복구 현황 토론토 하이드로(Toronto Hydro)와 시청 임업과 직원들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끊어진 전선 복구 및 나무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몇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는지와 정확한 도로 재개통 시점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시 당부 사항에 따라, 주민들은 인근의 위험한 나무나 부러진 가지를 발견하면 즉시 311로 신고해야 합니다.
CTV News Kitchener 리포트에 따르면, 워터루의 한 주택 외벽에 배송 기사가 유성 매직으로 주소를 낙서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프리클턴 인근 6번 고속도로(Highway 6)에서는 대형 트럭 추돌 사고가 발생해 도로가 몇 시간 동안 전면 통제되었습니다. 1. 워터루 주택 외벽 '유성 매직 낙서' 사건 워터루(Waterloo)에 거주하는 주택 소유주 제프 오언(Jeff Owen)은 약 두 달 전 아마존을 통해 주문한 택배를 배송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집 외벽이 훼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건 경위: 오언의 가족은 이 집에서 약 4년 동안 거주해 왔으나, 주택 전면에 별도의 물리적인 '지번(숫자)'을 표시해 두지 않았습니다. 그동안은 배송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당일 방문한 한 택배 배송 기사가 집 주소를 찾기 어렵다는 이유로 주택 외벽에 유성 매직(Permanent marker)으로 주소 숫자를 크게 적어놓고 가버렸습니다. 주민 반응: 피해 주민은 누군가 이 황당한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외벽을 원상복구(make things right)해 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1, 2] 전문가 조언: CTV News의 카리스 맵(Karis Mapp) 기자가 보도한 이 사건에 대해, 취재진은 오배송이나 배송 기사와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주택 전면에 멀리서도 식별 가능한 명확한 문패나 지번 숫자를 부착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고 당부했습니다. [1, 2] 2. 프리클턴 6번 고속도로(Highway 6) 대형 트럭 추돌 및 폐쇄 사고 프리클턴(Freelton) 인근 6번 고속도로에서 강철을 싣고 가던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공사 구간 장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사건 발생: 8월 24일 새벽 4시경, 콘세션 로드 12 이스트(Concession Road 12 East) 인근 북쪽 방향 차로를 달리던 강철 수송 트럭이 공사 구역 콘크리트 장벽을 1차로 충돌했습니다. 사고 규모: 충격의 여파로 트럭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남쪽 방향 차로의 콘크리트 장벽까지 연이어 들이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트럭의 디젤 연료가 도로와 인근 도랑(Ditch)으로 다량 유출되었습니다. 대응 및 피해 상황: 온타리오 주정부 경찰(OPP)과 온타리오 환경부(Ministry of Environment)가 긴급 출동하여 오염된 토양을 파내고 파손된 콘크리트 장벽을 교체하는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다른 차량과의 충돌도 없었으나, 방대한 청소 작업으로 인해 오후 7시 넘어서까지 고속도로 양방향 전 차로가 폐쇄되었습니다.
킹스턴 배라크 스트리트 부두(Barrack St Dock)에서 기존 노후화된 울프 아일랜드(Wolfe Island) 페리 터미널 건물을 철거하는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26년 August 10일 신축 페리 터미널 건물이 대중에게 공식 개방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새로운 터미널로의 이전 및 운영이 정상 궤도에 오르면서, 공사 구역 확보와 부두 확장을 위해 기존 건물의 해체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주요 철거 및 공사 진행 현황 현장 드론 및 4K 카메라를 통해 업데이트된 최근 공사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거 전문 업체 투입: 국내 최고의 철거 전문 기업인 **프리스트리 데몰리션(Priestly Demolition)**이 해체 마스터로 참여해 매우 통제되고 안전한 방식으로 구 터미널 건물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철거 일정: 기존 건물 해체는 앞으로 최소 1~2주일 동안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친환경 시스템 분리: 철거 초반 작업의 일환으로 에어컨 냉매 가스 및 가스액(Air conditioning fluids)을 시스템에서 안전하게 빼내어 처리하는 환경 안전 작업을 먼저 마쳤습니다. 기초 하부 토목 공사 완료: 토목 전문 기업인 **SBC(Soletanche-Bachy Canada)**가 부두 확장을 위한 널말뚝(Sheet piling) 설치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향후 공사 계획 단계 구 터미널 건물의 철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 킹스턴 부두 확장 및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다음 단계 공사가 곧바로 시작됩니다: 해머링 종료 및 시추 전환: 다음 공정 단계에서는 소음이 심한 해머링(망치질) 작업 없이, 대형 케이슨(Caissons)과 구조물 고정을 위한 대규모 시추(Drilling) 공정으로 전면 전환될 예정입니다. Tx 크레인 재배치: 새로운 운영 단계 준비를 위해 부두 확장 구역에 배치된 대형 Tx 크레인 중 한 대를 재배치하는 구성 작업이 한창 진행 중입니다. 미래 램프(Ramp) 구축: 현재 철거 부지 바로 옆에서는 미래에 페리가 접안할 배후 램프의 옹벽(Back wall) 형성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중동 지역 갈등으로 인해 비행기가 취소되면서 받지 못하고 있던 약 10,000달러(정확히 9,934달러)의 여행 경비 전액을 CTV News의 취재와 개입 덕분에 마침내 환불받았습니다. 비비안(Vivien)이라는 이름의 이 여성과 그녀의 남편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와 몰디브로 향하는 기념 여행을 계획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이륙을 위해 비행기 안에 탑승해 있던 순간 중동 지역에 갑작스러운 전쟁(갈등)이 발발했고, 아부다비 영공이 전면 폐쇄되면서 항공편이 취소되었습니다. 항공사였던 에티하드 항공(Etihad Airways)은 약 10,000달러 상당의 왕복 항공권에 대해 전액 환불을 승인했으나, 제3자 예약 대행 사이트인 **익스피디아(Expedia)**를 통해 예약이 진행되었던 탓에 환불금이 수개월 동안 중간에 묶여 유령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사건의 주요 경위 및 문제점 영공 폐쇄로 인한 취소: 중동 분쟁으로 아부다비 영공이 닫히며 부부가 탑승한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취소되었습니다. 예약 대행 사이트의 오류: 에티하드 항공은 익스피디아 측으로 환불 대금을 즉시 넘겼고 비비안은 4~8주 안에 돈을 돌려받을 것이라 안내받았으나, 몇 달이 지나도 환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서류 제출: CTV News의 소비자 권리 전문 기자인 팻 포란(Pat Foran)이 직접 익스피디아 측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 익스피디아 내부에서 최초 환불 요청서가 항공사에 잘못 접수되는 행정적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종 해결 결과 익스피디아 대변인은 공식 사과와 함께 문제를 시정하여 9,934달러의 결제 대금 전액을 즉시 환불 조치했습니다. 이에 더해 오랜 기간 겪은 불편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400달러의 익스피디아 여행 크레딧을 부부에게 추가 제공했습니다. 팻 포란 기자는 이번 사건을 전하며 "제3자 대행 웹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환불이나 일정 변경 시 소비자가 중간에 끼어 소통의 피해를 보기 쉽다"며, "가능하면 항공사나 호텔에 **직접 예약(Direct Booking)**하는 것이 추후 환불을 받거나 일정을 변경할 때 훨씬 수월하다"는 소비자 주의 사항을 덧붙였습니다.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 해안경비대용 신형 '폴라 클래스 3(Polar Class 3)' 쇄빙선 6척을 건조하는 113억 달러(약 11조 원) 규모의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퀘벡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조선업 프로젝트입니다. 카니 총리는 퀘벡주 레비(Levis)에 있는 샹티에 다비(Chantier Davie) 조선소에서 크리스틴 프레셰트(Christine Frechette) 퀘벡주 총리와 함께 이 역사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이번 투자를 미국과의 무역 협상 결렬 및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맞서 캐나다의 경제 주권을 지키기 위한 핵심적인 방어 조치로 규정했습니다. 계약 및 건조 계획 핵심 내용 이번 다년도 연방 조달 계약은 전량 캐나다 국내 생산 원칙에 따라 노후화된 해양 선단을 완전히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쇄빙선 선단 구축: 해안경비대의 노후된 대형 및 중형 선박을 대체할 프로그램 쇄빙선 6척을 건조합니다. 추진 일정: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어 2027년 가을 첫 캐나다산 강철 절단(착공)에 들어가며, 5년 후 첫 선박이 실전 배치됩니다. 최종적으로 2038년까지 전체 선단 구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바이 캐나다(Buy Canadian)' 원칙: 6척의 쇄빙선은 모두 레비 조선소에서 건조되어야 하며, 오직 캐나다산 강철과 자재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경제 및 고용 효과: 이 프로젝트는 핵심 건조 기간 동안 용접공과 기술자 등을 포함해 5,000개의 일자리를 유지하고, 캐나다 GDP에 매년 약 6억 5,000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작전 및 임무 범위 새로운 폴라 클래스 3 쇄빙선은 캐나다 국내 해상 수송로를 연중 안전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겨울철 임무: 겨울철 성수기 동안 대서양 연안 캐나다 지역과 세인트로렌스강(St. Lawrence River)의 얼음을 깨고 상업용 선박의 통항을 지원합니다. 여름철 임무: 북극 심해 지역에서 북방 물자 보급, 수색 및 구조, 해양 환경 대응, 과학 연구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지정학적 및 무역 협상 카드 활용 카니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과의 불리한 무역 협상에 타협하지 않겠다는 완강한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특히 현재 심각한 쇄빙선 부족을 겪고 있는 미국을 돕기 위해 2024년 캐나다, 핀란드, 미국이 맺었던 3국 간 'ICE 팩트(ICE Pact)'의 미래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카니 총리는 워싱턴을 향해 미국이 북쪽 이웃 나라인 캐나다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뼈있는 일침을 날렸습니다. 카니 총리는 ICE 팩트가 "미국이 캐나다로부터 절실히 필요로 하는 수많은 것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꼬집으며, 캐나다는 앞으로도 미국과 파트너십을 맺을 용의가 있지만 그것은 오직 "캐나다 국민들에게 이익이 되는 조건이어야만 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 포드 총리는 트럼프를 "독재자", "약자나 괴롭히는 야비한 사람"이라고 맹비난,"내 엉덩이에 키스나 하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며 발생한 미-캐나다 무역 전쟁 속에서,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 총리가 트럼프를 향해 "내 엉덩이에 키스나 하라(kiss my ass)"고 했던 자신의 거친 발언을 재차 강조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포드 총리는 트럼프를 "독재자", "약자나 괴롭히는 야비한 사람(bully)"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양국 간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28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2027년 1월 1일까지 캐나다산 자동차와 철강 전체에 5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포드 총리가 토론토 라디오 방송에서 이를 처음 비판하자, 트럼프는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에 포드 총리를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의 "하수인(flunky)"이라 부르고, 그의 고인이 된 형 롭 포드(Rob Ford)와 비교하며 비하했습니다. 이에 포드 총리는 해밀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물러서지 않고, 트럼프를 학교 운동장에서 점심값을 뺏는 불량배 같은 "패배자(loser)"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온타리오주의 경제적 대응 조치 포드 총리는 2026년 8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관세로 타격을 입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주 정부 차원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금융 지원 확대: 관세 피해를 입은 플라스틱, 제지, 포장, 가구, 주류 제조업체들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타리오 보호(Protect Ontario)'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즉시 확대합니다. 미국산 주류 판매 금지: 온타리오 주류판매위원회(LCBO) 매장에서 미국산 술을 계속 퇴출할 것이라 확인했으며, 무역 양보의 일환으로 이를 철회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달 시장 제한: 연간 2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온타리오주 정부의 공공 조달 권한을 활용해, 미국 기업들이 주의 인프라 사업 입찰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계약 취소: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Starlink)와 맺은 1억 달러 규모의 주 정부 계약을 포함해, 미국 대기업들과의 주요 기술 협약을 취소합니다. 직접적인 에너지 보복 경고 포드 총리는 미국 워싱턴 정부가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온타리오주의 에너지 인프라를 무기화해 미국이 "고통을 느끼게"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력 수출 할증료: 뉴욕, 미시간, 미네소타 등 국경을 맞댄 미국 주(州)로 보내는 전력에 25%의 수출 할증료를 다시 도입합니다. 전력 공급 중단: 미국 남부로 향하는 온타리오주의 전력망과 핵심 광물 공급망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국가 전략 비축유: 캐나다 정부가 앨버타주의 석유를 매입해 국내 전략 비축유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부 지역 주 총리들에게도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연방 정부를 향한 요구 사항 포드 총리는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타협하지 않고 협상장을 걸어 나온 마크 카니 총리의 결단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캐나다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연방 정부가 국내 규제를 과감히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폐지: 캐나다산 자동차의 제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방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폐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산업 분야 규제 면제: 관세 타격을 입은 업종에 한해 연방 배출량 기준 적용을 면제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표적 맞보복 관세: 오는 9월 8일로 예정된 캐나다의 "달러 대 달러" 맞보복 관세를 트럼프 행정부에 정치적 타격을 줄 수 있는 미국의 '골수 공화당 지지 지역(deep red states)'에 집중 배치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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