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트뤼도 국제공항(Montreal-Trudeau) 활주로(Tarmac)에서 항공기와 작업자가 충돌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상 조업사인 삼시크(Samsic) 소속의 39세 활주로 유도원(Signaleur de piste)인 오스카 로바요(Oscar Robayo)가 항공기에 치여 숨졌습니다. 주요 사건 내용 사고 개요: 사고는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경 공항 활주로에서 발생했습니다. 경위: 파리로 출발하기 위해 후진(Refoulement)하던 프랑스비(French Bee) 항공사의 에어버스 A350 기종이 지상에서 유도 업무를 하던 직원을 들이받았습니다. 피해 상황: 중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로 긴급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안타깝게도 끝내 사망했습니다. 조사 착수: 몬트리올 공항공단(ADM),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BST), 고용사회개발부(EDSC), 그리고 검사관실(Coroner)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합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갈등과 관세 폭탄 여파로 오타와(Ottawa)의 독립 의류 소매업체인 '블랙 커피 어패럴(Black Coffee Apparel)'이 미국으로의 제품 배송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배송 중단 배경: 독립 예술가들과 협업해 의류, 모자, 스케이트보드 등을 판매하는 이 업체는 갑작스럽게 부과된 관세와 무역 불확실성 속에서 미국 시장을 유지하는 것이 너무 큰 위험을 동반한다고 밝혔습니다. 통관 및 비용 부담: 공동 대표인 지한 아바스(Jihan Abbas)는 미국 구매자가 갑작스러운 관세 부과에 당황하여 통관이나 수령을 거부할 경우, 물품을 회수하지도 못한 채 배송비와 제품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는 구조적 위험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일부 미국산 원자재를 수입해 사용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관세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시장 집중: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하던 미국 시장을 포기하는 대신, 캐나다 국내 시장과 도매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며,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캐나다 소비자들이 국산품 애용 및 지지 의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토론토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캐나다 국립 박람회(CNE, The Ex) 현장에서 465명의 새로운 캐나다인들이 시민권 선서식을 가졌습니다. 주요 내용 CNE 전통 행사: 매년 CNE 기간 중 열리는 이 특별한 시민권 선서식은 20년 넘게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행사로, 올해도 박람회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의 축하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 이날 총 465명의 참가자가 공식적으로 캐나다 시민권 선서를 마치고 정식 캐나다 국민이 되었습니다. 축제 분위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국적 취득의 기쁨을 나누며 뜻깊은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간의 무역 갈등과 관세 조치로 인해 양국에서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품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미국 소비자들이 더 비싸게 사게 되는 캐나다산 제품 (미국이 부과한 50% 관세 대상) 주류: 캐나다산 위스키(크라운 로열 등), 진, 맥주, 스파클링 와인, 사이더 등 유제품: 우유, 크림, 락토오스 제품 등 스포츠·레저용품: 아이스하키 장비(스틱, 장갑), 스케이트, 낚싯대, 골프 용품 등 의류 및 가정용품: 의류(구스다운 재킷 등), 신발, 가구, 합판, 종이 제품, 장난감, 크리스마스 장식품 등 2. 캐나다 소비자들이 더 비싸게 사게 되는 미국산 제품 (캐나다의 보복 관세 대상, 2026년 9월 8일 시행) 캐나다는 미국산 수입품 약 700개 품목에 대해 15%~5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철강 및 건축 자재: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 합판, 문, 창호, 건축 자재 등 가전 및 전자제품: 스마트폰, 냉장고, 식기세척기,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 및 전자제품 생활용품 및 화장품: 화장품, 향수, 바디워시, 화장지, 주방용 가구 등 식품 및 농수산물: 특정 유제품, 생선 및 해산물(연어, 랍스터 등), 꿀 등 기계 및 공구: 산업용 도구, 농업용 기계, 차량 부품 등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갈등과 관세 여파로 오타와(Ottawa)의 한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미국으로의 제품 배송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주요 내용 배송 중단 결정: 독립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의류, 모자, 스케이트보드 등을 제작·판매하는 오타와 기반의 온라인 소매업체 '블랙 커피 어패럴(Black Coffee Apparel)'이 미국과의 무역 분쟁 및 관세 불확실성을 이유로 미국 향 배송을 즉각 중단했습니다. 위험 부담과 혼선: 공동 대표인 지한 아바스(Jihan Abbas)는 미국 구매자가 갑작스러운 관세 부전을 이해하지 못해 통관을 거부하거나 물품 인수를 포기할 경우, 제품을 회수하지도 못한 채 배송비와 물품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게 되는 위험이 너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미국산 원자재를 일부 수입해 사용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관세까지 겹쳐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시장 집중 및 연대: 전체 매출의 약 15%를 차지하던 미국 시장을 포기하는 대신, 캐나다 국내 시장과 도매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캐나다 소비자들이 국산품 애용 및 지지 의사를 보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주와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에버그린 공립학교(Evergreen Public Schools)가 새 학년을 맞아 38개 학교에 약 2만 명의 학생들을 맞이하며 활기찬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주요 내용 새 학년 시작: 워싱턴주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학군 중 하나인 에버그린 공립학교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일상으로 돌아와 안정적인 학업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원활한 개학: 지난해 있었던 학사 차질 이후 올해는 학부모, 교사, 교직원 모두에게 안도감을 주는 순조로운 개학이 이루어졌으며, 전체 교육구에 긍정적인 출발을 알리고 있습니다.
캐나다 퀘벡주의 라즈베리(산딸기) 농가들이 미국 및 멕시코산 저가 과일의 공세로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미국·멕시코산 저가 공세(덤핑): 퀘벡주 농가들이 한창 수확을 진행하며 물량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미국(캘리포니아 등)과 멕시코산 라즈베리가 대량으로 유입되었습니다. 극심한 가격 격차: 미국 시장의 초과 공급 물량이 캐나다 등으로 밀려오면서 현지 가격이 폭락했습니다. 퀘벡산 한 상자 가격이 약 35달러인 반면, 미국산은 6달러 선에 거래되는 등 생산 원가에도 못 미치는 가격에 팔리면서 퀘벡 농가들이 경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생산자들의 호소: 퀘벡주 딸기·라즈베리 생산자협회(APFFQ)는 이러한 현상을 사실상의 '덤핑'으로 규정하고, 우수한 품질의 현지 농산물이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재고로 남는 등 농가 경영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토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수입산 대신 지역 농산물(구매 로컬)을 적극적으로 소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간의 무역 갈등이 고조되면서 캐나다 매니토바주의 오랜 양봉 농가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주요 내용 미국의 50% 고율 관세 부과: 미국 정부가 무역 협상 결렬 이후 캐나다산 천연 벌꿀, 유제품, 주류 등 주요 품목에 대해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서 캐나다 농가들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매니토바주 양봉 농가의 위기: 매니토바주 에스델버트(Ethelbert)에 위치한 70년 전통의 가족 경영 양봉업체인 ‘포돌스키 허니 팜스(Podolski Honey Farms)’는 전체 생산량의 약 90%를 미국 시장에 수출해 왔습니다. 갑작스러운 50% 관세로 인해 미국 수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경영진은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고 호소했습니다. 취약한 대안 시장: 국내 시장으로 눈을 돌리려 해도 다른 양봉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어 사실상 판로를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미국 수입업자들이 세계 시장의 다른 대안재를 선택할 것이기 때문에 이번 관세 조치가 사실상 미국 시장의 문을 완전히 닫아버린 것과 다름없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인프라 건설 비용의 폭등과 복잡한 규제 기준은 퀘벡주에서 재정 및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프라 건설 비용의 폭등과 복잡한 규제 기준은 퀘벡주에서 재정 및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퀘벡주 자치단체 연합(UMQ)과 다양한 경제 연구에 따르면, 정부의 엄격한 요구 조건과 가중되는 규제들이 공공 재정과 건설 부단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비용 상승의 주요 요인 규제의 영향: 환경, 안전, 에너지 효율, 건축 디자인(LEED 인증 등)과 관련된 정부 규정은 예산 증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모든 지자체를 합치면 연간 9억 달러에서 15억 달러에 달하는 부담을 안기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구체적인 인프라 사례: 도로 및 하수구: 도로 또는 하수구 1킬로미터를 재포장하거나 보수하는 비용은 지난 10년 동안 50~65%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는 주로 수자원 접촉 자재 관리 및 공사 현장 관리 지침 때문입니다. 시립 건물: 소방서나 공원 휴게소 같은 건물 건설 비용은 엄격한 건축 및 단열 기준의 영향으로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수영장 및 공원: 수질 및 안전에 대한 강화된 요건으로 인해 레크리에이션 시설의 건설비 상승 폭이 가장 컸으며(때로는 120% 이상 증가), 이로 인해 재정적 압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구조적 요인 및 인력 제약: 여기에 자재 물가 상승, 건설 부문 임금 인상, 일부 엔지니어링 컨설팅 시장의 독과점으로 인한 입찰 경쟁 저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방 자치단체장들은 납세자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프로젝트가 다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상급 정부에 규제 틀을 간소화하고 완화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시민이 이웃집으로 넘어온 나뭇가지를 무단으로 잘랐다가 5,000달러(약 5,000불)가 넘는 배상금 처벌을 받게 된 사연입니다. 주요 내용 사건 개요: 한 주택 소유주가 이웃집 나무에서 자기 집 쪽으로 넘어온 나뭇가지를 허락 없이 임의로 잘라냈습니다. 법적 판결: 사유지 내 나무와 관련된 재산권 및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은 이웃의 재산을 훼손한 책임을 물어 해당 시민에게 5,000달러를 초과하는 벌금 및 배상금을 지불하도록 판결했습니다. 법적 기준: 많은 지역에서 내 땅으로 넘어온 나뭇가지를 자르는 것 자체는 허용되거나 경계선까지만 자를 수 있는 경우가 많으나, 나무 자체에 영구적인 손상을 입히거나 절차를 위반할 경우 재산 손괴죄로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과의 무역 갈등과 보복성 관세로 인해 캐나다 전역에서 지역 상권과 국산품 애용(Buy Local)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및 동향 정치권의 대응과 단합: 협상 난항과 미국 측의 고율 관세(특정 품목 50% 부과 등) 도입에 대응하여, 연방 및 주 정부(퀘벡, 뉴브런즈윅 등) 지도자들은 국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캐나다산 제품 구매를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소비 패턴의 변화: 소매 유통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국산품을 찾는 경향이 깊게 자리 잡았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매장에서 제품 라벨을 꼼꼼히 확인하며 미국산 제품을 피하고 국내산이나 다른 해외 시장의 대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국내 소매업체들의 과제: 이 운동이 지역 생산자와 브랜드에 도움이 되고는 있지만, 북미 공급망에 얽혀 있는 많은 캐나다 기업들은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의 지원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토론토 처치 스트리트(Church Street, 웰슬리 스트리트와 알렉산더 스트리트 사이 구간)에서 진행된 여름철 보행자 전용 시범 운영이 종료된 가운데, 지역 상인들과 처치-웰슬리 빌리지 BIA(지역 상권 협회), 그리고 주민들이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을 다시 도입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규모를 더 확대하거나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시범 운영 주요 내용 및 반응 지역 경제 활성화: 물류 및 배송 문제에 대한 초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많은 상점과 파티오(야외 테라스) 운영자들은 예년 여름 프라이드 축제 이후 찾아오던 비수기 침체를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7월과 8월 내내 꾸준한 유동 인구와 활기찬 주야간 활동이 이어졌다는 평가입니다. 커뮤니티 공간 조성: 해당 2개 블록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면서 야외 좌석, 문화 행사, 역사 전시, 커뮤니티 이벤트 등이 어우러진 보행자 중심의 허브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향후 계획: 시범 운영 공식 종료 및 시의 평가 기간(9초 초까지 진행되는 대중 및 상인 설문조사 포함) 이후, 이해관계자들은 장기적인 가로 경관 디자인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향후 매년 시즌별 차량 없는 거리를 정례화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 신용평가기관(Equifax Canada 및 TransUnion 등)과 금융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가계가 전례 없는 심각한 재정적 압박에 직면해 있습니다. 주요 보고서 내용 가계부채 최고치 경신: 캐나다의 총 가계부채가 약 2조 6,800억 달러 규모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기존 대출 잔액 증가, 자동차 할부금융 확대, 신용카드 사용량 급증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 MNP 소비자 부채 지수(Consumer Debt Index) 등의 조사에 따르면, 많은 캐나다인들은 수령하기도 전에 소득의 상당 부분이 공과금, 부채 상환, 필수 생계비로 이미 빠져나가고 있다고 느끼며 이로 인해 재정적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주택 담보대출 및 지역별 부담: 비주택 담보대출 연체율은 계절적 요인으로 일부 안정세를 보였으나, 온타리오주를 비롯한 특정 지역은 여전히 높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높은 주택 가격 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 갱신 시기와 맞물려 심각한 연체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 패턴의 변화: 지속되는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많은 가계는 부채 상환과 필수 생계비를 우선시하며 외식, 여행, 대형 구매 등 임의 지출을 대폭 줄이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가 반려동물의 일부 미용 목적 성형 수술을 금지합니다. 이 새로운 규정은 2027년 1월 1일부터 공식 발효됩니다. 주 동물 복지 서비스(PAWS) 법에 따라 통과된 이 법안은 캐나다에서 온타리오주가 마지막으로 이러한 미용 시술을 제한하는 주가 되었다는 점에서 동물 복지의 큰 변화를 의미합니다. 금지되는 시술 수의사는 부상이나 질병 치료를 위해 의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다음 수술을 할 수 없습니다. 고양이 발톱 제거 (Declawing) 반려견 귀 성형 (Ear Cropping) 반려견 성대 수술 (Devocalization) 건강상의 이유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 수의사는 진료 기록부에 의학적 근거를 반드시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 꼬리 자르기(단미) 논란 애니멀 저스티스(Animal Justice)와 온타리오 수의사협회(OVMA) 등 동물 단체들은 더 광범위한 금지를 주장했으나, 반려견의 꼬리 자르기(Tail Docking)와 며느리발톱 제거(Dewclaw Removal)는 이번 금지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에서 미용이나 전통적인 품종 기준을 이유로 꼬리를 자르는 행위를 여전히 허용하는 유일한 주로 남게 되었습니다. 주 정부는 향후 정책 검토에서 이 부분을 다시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현재로서는 제외되어 동물 보호 활동가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아보츠포드(Abbotsford)의 한 호수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영상이 SNS에서 확산되면서, 해당 여성이 결국 1,000달러(한화 약 100만 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및 수사 과정 공분을 산 영상: 지난 8월 17일, 한 여성이 아보츠포드의 밀 레이크(Mill Lake) 교량 위에서 달러라마(Dollarama) 쇼핑백에 담긴 쓰레기를 오리가 살고 있는 호수 안으로 태연하게 쏟아붓는 영상이 604RAW 등 X(구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되며 엄청난 비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시민 제보로 검거: 영상 속 촬영자가 "물속에 야생동물들이 사는데 뭐 하는 짓이냐"라며 강하게 항의했음에도 적반하장으로 맞서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아보츠포드 경찰청(APD)은 영상을 확보한 후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신원 특정 협조 덕분에 불과 몇 시간 만에 여성의 거주지를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추가 범행 확인: 수사 결과, 이 여성은 밀 레이크뿐만 아니라 인근의 블루제이 초등학교(Blue Jay Elementary School) 주변 수로에도 쓰레기를 무단 투기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과징금 부과: 아보츠포드 경찰은 이 여성에게 무단 투기 혐의로 각각 500달러씩 총 2장의 위반 티켓(과태료 총 1,000달러)을 발부했습니다. 여론 및 경찰 입장 처벌 수위 논란: 수많은 네티즌과 현지 주민들은 "환경과 야생동물을 파괴한 행위에 비해 1,000달러의 벌금은 너무 가볍다"며 벌금을 10,000달러로 올리거나 감시 하에 강제 거리 청소 봉사 활동을 시켜야 한다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종차별 자제 당부: 한편, 해당 영상의 댓글 창에 무분별한 혐오 표현이 쏟아지자 아보츠포드 경찰청의 폴 워커(Paul Walker) 경사는 "시민들이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개인의 인종이나 출신 배경을 겨냥한 차별적이고 증오 섞인 발언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2026년 8월 20일 목요일에 방송된 CTV 뉴스 런던(CTV News London)은 런던 보건 과학 센터(LHSC)에서 발생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사기 사건에 대한 온타리오 주 경찰(OPP)의 본격적인 수사 착수 소식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습니다. 10년간 이어진 조직적 금융 사기 합동 수사팀 구성: 온타리오 주 경찰(OPP) 산하 중대사기 전담반(Serious Fraud Office)이 런던 경찰청과 손을 잡고 수사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수백만 달러 규모: 이번 사건은 지난 10년 동안 진행된 조직적인 금융 사기 행각으로 추정됩니다. 수법 및 자금 세탁: 병원 측의 창문 교체 등 다양한 시설 프로젝트에서 계약 금액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자금을 횡령했으며, 이 돈은 60개가 넘는 의심스러운 부동산으로 흘러 들어가 세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보 전용 핫라인 개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된 내부 고발 및 시민들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전용 제보 전화(1-844-677-9413)를 개설하고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살 칼리지(LaSalle College)가 퀘벡 고등법원에 법정관리(채권자 보호 조치)를 공식 신청함에 따라, 몬트리올에 위치한 이 사립 대학의 모든 가을 학기 수업이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이번 법적 조치는 목요일(8월 27일) 개강을 단 사흘 앞둔 2026년 8월 24일 월요일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재정 위기의 핵심 원인 라살 칼리지는 퀘벡 주정부의 언어 규정 위반에 따른 막대한 과징금 처분으로 인해 총 4,800만 달러(한화 약 470억 원)에 달하는 부채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2,990만 달러의 과징금: 주정부는 라살 칼리지가 2023년부터 2025년 사이에 퀘벡 프랑스어 학점 규정(법안 96)을 위반하고 영어 교육 과정의 학생을 초과 모집했다며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1,790만 달러의 보조금 환수: 주정부는 2025-26 학년도에 지급된 보조금의 환수도 함께 요구하고 있습니다. 재정 동결: 대학 측이 이 금액을 지불하지 못하자 주정부는 현재 지급되어야 할 운영 보조금을 전면 동결했고, 이로 인해 대학은 직원 급여 지급 및 정상 운영에 필요한 현금 흐름이 완전히 막히게 되었습니다. 대학 측의 입장 라살 칼리지의 클로드 마르샹(Claude Marchand) 총장은 주정부의 처분이 "부당하고 과도하며 전례 없는 일"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2019년 이후 영어 과정의 총 학생 수는 실질적으로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주정부 제한을 초과해 등록된 모든 학생은 정부의 정식 허가를 받아 합법적으로 입학했습니다. 정부가 사립 교육기관들이 엄격한 새 규정에 적응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최소 2년의 유예 기간을 주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향후 일정 10일간의 협상 기한: 법원은 라살 칼리지에 10일간의 채권자 보호 기간을 부여했으며, 이 기간 동안 대학은 퀘벡 주정부와 새로운 채무 상환 구조를 협상해야 합니다. 수업 보류: 퀘벡 주정부가 운영 보조금 동결을 해제하는 데 합의할 때까지 가을 학기 수업은 무기한 중단됩니다. 정부의 입장: 에릭 지라르(Eric Girard) 퀘벡주 재무장관은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것은 학생들"이라면서도, 다른 영어권 고등교육 기관들과 달리 라살 칼리지는 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장미란으로 확인된 시신". 경찰 내부 기록 '교통사고 사망으로 분류됨'.
. 한국 공항에서 믿기 힘든 사건". 충격적인 범죄 후 남자가 침착하게 걸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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