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Schofield 의 일대기 Frank W. Schofield는 3·1 운동의 제 34인으로 불리던 인물로 국립묘지에 최초에 묻힌 외국인이며, 대한민국 문화헌장을 3번째로 수상하였다. 그는 세브란스 의학전문 학교에서 세균학자로 재직하던 당시 일제의 조선에 대한 만행을 외국에 고발하고, 조선의 독립운동을 지지하는 글을 각 나라 신문에 투고하였다. 이 정도면 우리나라를 매우 사랑하고 독립을 위해 많은 힘을 기울였던 인물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여기서 그를 소개하는가. 그는 바로 세계적인 '수의학자'였고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의 교수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병리학 강의를 맡았으며 지금도 수의대 구관 2층에는 문화훈장을 단 그의 사진이 걸려 있다. Frank W. Schofield는 1889년 3월 15일 영국 Warwickshire주 Rugby시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Frank를 낳고 산욕열로 돌아가셔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그의 아버지는 Francis W. Schofield로 대단히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자, 신학자였고 Cliffe College에서 신약성서와 희랍어 강의를 하였다. 당시 Frank W. Schofield의 이름은 아버지의 이름을 그대로 따 Francis W. Schofield Junior였고 나중에 이름을 Frank로 바꾸었다. 그에게는 누나 Mary와 맏형 John, 둘째 형 Stephen이 있다. 그의 어린 시절이 다른 유명한 위인들처럼 대단했던 것은 아니다. 장난꾸러기로 동네에서 이름을 날렸으며, 대학을 진학할 당시에는 집안의 형편도 나쁘고 또 후원자가 생길 만큼 공부를 잘하지도 않아서 대학진학을 포기했어야 했다. 그의 형들과 누나는 각자 후원자를 얻어 런던대학교 의과, 건축학과에 진학했다. 그 후 Frank W. Schofield는 스스로 돈을 벌어 대학에 진학할 뜻을 가지고 농장과 목장 등에서 일을 시작한다. 그러나 당시 영국은 자본주의 체제가 확립되던 당시여서 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차가웠고 결국 아무리 일을 해도 필요한 만큼의 돈을 벌 수 없었다. 그는 결국 자유와 일할 자리, 그리고 공부할 곳을 찾아 Canada의 한 농장에서 반년을 일하자 대학에 들어갈 만큼의 돈을 얻게 되었고, 그는 Toronto 대학교 Ontario 수의과대학에 입학한다. 그가 수의과대학에 입학한 것은 목장 생활 중 수의사가 목장의 말을 치료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상당히 힘들게 시작한 대학 공부였지만 그는 뜻하지 않은 불행을 겪게 된다. 대학 2학년 때 소아마비에 걸린 것이다. 그 후 그는 왼팔과 오른 다리가 평생 마비된 상태로 살아야 했다. 하지만 Frank W. Schofield는 더욱 공부에 매진해 1910년 공동수석으로 졸업했고 이후 Ontario주 보건국 세균학 연구소의 조수로 취직한다. 1년 정도의 조수 생활동안 그는 Toronto 시내에서 판매되는 우유의 세균학적 검사를 실시하여 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고, 이 논문으로 1911년 수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1913년에는 Alice Schofield와 결혼하였고 이 때 그의 나이 24세였다. 1914년 그는 Onterio 수의과대학 세균학 강사가 된다. 그리고 그 해 7월 세계 1차 대전이 발발한다. 그가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1916년 한국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 교장 Avison 박사가 쓴 한 통의 편지에 의해서이다. Avison 박사의 편지는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에서 세균학 강의를 맡아줄 사람을 찾고 있으며, 세브란스는 선교사업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헌신적이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를 찾는데 Frank W. Schofield가 가장 적합할 것 같다는 내용이었다. Frank W. Schofield는 1차 대전이 일어났을 때 불편한 몸 때문에 전쟁에 참가하지 못한 것을 항상 죄스럽게 생각하던 터라, 인류의 행복을 위해, 하나님이 자신에게 준 시련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으로 떠날 것을 결정하였다. 그 다음 해 8월 초 Frank W. Schofield 나이 28세 때 아내와 함께 한국으로 출발하여 10월 한국에 도착한다. 서울에 도착한 후에 세브란스 의학전문 학교에서 세균학과 위생학을 강의하며 목원홍씨에게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다. 그는 한국에 도착한지 1년 후 '선교사 자격 획득 한국어 시험'에 합격한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한국식 이름도 만들었는데, 바로 '석호필(石虎弼)'이다 그의 성인 '石'은 그의 종교적 굳은 의지를 의미하고, '虎'는 호랑이, '弼'은 돕는다는 뜻으로 한국인을 돕겠다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그의 한국 생활 적응은 순조로왔지만, 그의 아내는 히스테리 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하여 만삭의 몸으로 다시 Canada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Schofield는 혼자 남아 선교사업에 혼신의 힘을 기울인다. 선교 사업과 관련하여 각계 인사와 친분을 나누던 그는 당시 기독교 청년회장이던 독립운동가 이상재 선생, 최초의 사설재단인 정화학교 설립자인 김성혜 여사와 특히 두터운 친분을 쌓는다. 그리고 일찍 어머니를 여인 그는 김정혜 여사를 수양어머니로 삼는다. 1919년 2월 5일 이갑성씨 부탁으로 독립운동 준비를 위한 일을 맡게 되는데 그가 맡은 일은 국제사정을 알려주는 일이였다. 윌슨의 '민족자결주의'에 대한 정보를 독립운동가에게 알려준 것도 바로 그다. 자신이 일본과 친교가 있던 영국인이라는 유리한 입장을 내세워 3·1 운동을 위한 세세한 준비를 뒤에서 도운 그는,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만세시위를 하는 민중들과 일제의 시위자에 대한 만행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적어 해외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3·1 운동에 대한 보복으로 일어난 4월 제암리 사건 당시 Schofield는 수원으로 가 사진촬영을 하고 <제암리/수촌리에서의 잔학 행위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5월 일본인이 운영하는 영자신문 'Seoul Press' 지에 서대문 형무소에 대한 글을 올리고 당시 노순경, 유관순, 어윤희, 엄영애 등이 갇혀있던 서대문 형무소를 직접 방문한다. 이후 그가 근무하던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에는 일제의 압력이 가해졌고 그 역시 학교 당국으로부터 조선 독립에 대한 노력을 자제할 것을 당부 받는다. 그러나 그는 1919년 9월 일본에서 열린 <극동 지구 파견 기독교 선교사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한국의 실정을 외국인 선교사들에게 알리는 발표를 하게 된다. 일본에 머무는 동안 일본 유명인사와 만나면 일본의 비인도적 행위를 시정할 것을 요구하는 등의 일을 한다. 1920년 자신이 쓴 [끌 수 없는 불꽃 - Unquenchable fire]라는 3·1운동 목격기를 해외로 가지고 나가려고 하던 Schofield는 출국 전 강도로 가장한 암살미수를 당한다. 그는 이에 굴하지 않고 [끌 수 없는 불꽃]은 해외로 가지고 나갔으나 결국 출판은 할 수 없었다. 이는 일본과의 관계 악화를 두려워한 나라나 출판사들이 출판을 꺼려했기 때문이며, Schofield는 [끌 수 없는 불꽃]의 일부분만을 강연회나 잡지 등에 투고할 수 있었다. 고국으로 돌아간 그는 1921년부터 Toronto 병원에서 근무하게되고 곧 대학에 복직한다. Schofield는 이때부터 67세가 될 때까지 계속 이 대학과 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가 한국에 있는 동안 아내 Alice는 실성하여 Schofield가 Canada에 돌아왔을 때는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그의 아들 Frank Junior는 네 살이었다. 아내의 병원비를 대랴, 아이를 혼자 양육하라 매우 힘든 생활이었음에도 불구하고 Schofield 박사는 매달 월급의 1/3을 떼어 10년 계획으로 다시 한 번 한국에 갈 비용을 마련한다. 그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귀국 6년만(당시 38세)에 다시 한국에 갈 여비를 마련하고 곧 1926년 5월 초 한국으로 출발, 23일 서울역에 도착했고, 7월 그는 다시 한국을 떠난다. 1955년 그가 재직 중인 대학을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두자 대한민국 정부는 그를 국빈으로 맞겠다고 연락을 했다. 1957년 그의 아내(당시 72세)가 세상을 떠나고 아들은 Canada의 민간 항공 조종사로 일하게 되자 1958년 한국으로 갈 뜻을 비추었다. 그러자 대한민국 정부는 광복 13주 기념일 및 정부수립 10주년 경축 식전에 국빈으로 그를 초빙했고 8월 초 Canada를 출발한 그는 14일 김포국제 공항에 도착한다. 당시 한국의 상황은 부정과 부패가 판을 치고 농촌생활은 허탈했으며 거리는 전쟁고아로 가득 찬 시기였다. 한국에 온 그는 8월 20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방문하고 이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뜻을 보였고 당시 학장이던 이영소 교수와 총장 윤일선 박사의 동의로 서울대학교 외인숙사에 방을 얻는다. 같은 해 9월초부터 그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수의병리학을 강의하며 연세대 의과대학과 중앙대 약학대에서 강좌를 갖고 다른 대학에서도 강의를 시작한다. 그는 학교에 있으면서 50여명의 학생을 자신의 사비로 장학금을 만들어서 도왔으며 유학희망자들에게는 외국 대학의 장학금을 구해주고 적당한 일자리를 구해주는 등의 배려를 해 주었다. 10월 2일 경향신문에 를 통해 발전된 한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그는 과거 한국에 있던 시절 지인들이 운영하는 전쟁고아를 위한 유린 보육원과 봉은 보육원을 Canada, 미국, 유럽의 수의사친구들을 통해 도와주었으며 그 해 일어났던 <2·4 정치파동> 즉 국가보안법을 강행으로 통과시킨 일에 대해 1959년 1월 3일 한국일보 1면에 [1919년을 회상케하다]라는 글을 써 이승만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정치적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Canada에서의 일들을 정리하고 한국에 영주하기 위해 5월 초 Canada로 돌아간 그는 9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그 동안 그의 친구들은 운영본부를 미국 Missouri주 Kansas시의 월간잡지 'Veterinary Medicine' 본사에 둔 'The Schofield Fund,'를 설립했다. 또한 한국에서 그는 연구활동도 열심히 하여 돼지 위축성 비염에 대한 논문을 써 미국 수의학회지에 발표했다. 이승만 정권은 1959년 초부터 공공연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을 해오던 박사에 대한 압력을 가하기 시작한다. 4월 신학기에는 대학에서의 강의를 반정부적 내용을 담고 있다는 명목으로 중지시키고 그와 친한 사람들을 위협하고 그의 거처인 4평짜리 외인숙사를 비우라고 통고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1960년 4월 19일 학생들의 시위로 이승만 정권이 물러나자 이후 새 민주당정권은 대한민국 문화훈장을 12월 17일, 대한민국 수립 후 3번째로 박사에게 수여하였으며 서울특별시에서는 <서울특별시 행운의 열쇠>를 박사에게 증정하였다. 또, 그는 61년 1월 한국일보에 <내가 본 한국혁명>이라는 4·19 목격기를 실었고, 같은 해 5·16이 일어나자 6월 영자신문 'Korean Republic'에 <5·16 군사혁명에 대한 나의 견해>를 투고하였으며 그는 여기에서 5·16은 부정부패가 만연하는 한국사회에서 필요불가결한 혁명이라 결론 짓고 이 혁명은 한국의 번영을 위한 '마지막 희망이자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 Canada의 Guelph시의 'Daily Mercury'지에 한국의 군사혁명을 소개했다. 그동안 한국의 제자들과 함께 [고양이 폐에의 Paragonimus의 침범], [창경원 동물원 꿩에 발생한 New-castle disease], [전염성 고양이 간염], [한국소의 Globidiosis의 병리조직학적 연구], [돼지의 Pasteurella multocida에 기인하는 급성소염성 폐렴]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수의학자였다. Ontario 대학에서 수의 병리학 교실의 정교수로 일했으며 독일 Munchen의 Ludwig Maximilian Univ.에서 명예 수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수의학회 연례회의 <국제수의학회상> 12번째 수혜자였으며 Canada의 프랑스계 수의학 협회로부터 를 받았다. 또 Toronto 대학의 개교 기념 100주년 기념식에서 명예 법학박사, 경북대학교 명예 수의학박사, 고려대학교 명예 법학박사, 서울대학교 명예 수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수의과대학 병리학협의회의 공로회원으로 추대되기도 하였다. 그의 유명한 업적으로는 [외관상으로 출혈성패혈증과 기종저처럼 보이는 새로운 소 질병의 원인체인 Sweet Clover]라는 논문에서 소의 사료로 쓰이는 부패한 Sweet Clover에 Cumarin이라는 혈액응고 방지성 물질을 밝혀내어 지금도 쓰이고 있는 살서제 Warfarin과 혈액응고 방지제 Dicumarol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 Schofield 박사는 1970년 4월 16일 국립 중앙의료원에서 영면하셨다. 사실 그의 한국 체류기간은 그리 긴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동안 그가 보여준 한국을 위한 일이라든가, 한국 땅에 묻히기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것을 보면 그의 업적이 얼마나 훌륭하였는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지금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많은 학생을 도왔음에도 지금 그를 기념하는 행사 하나 열리지 않고 있다. 다음 글은 Schofield의 아버지 Francis William Schofield, Sr.이 항상 자신의 아이들에게 하던 말로 Schofield 박사의 인생관이었다. 『인생에는 두 길이 있다.: 배려의 길과 기도의 길이다. 배려의 생활은 환경의 압력에서 힘을 얻고, 상식을 그 인도자로 삼고, 행로의 불측을 각오하며, 항시 염려를 동반자로 한다. 기도의 생활은 사랑을 힘으로, 하나님을 인도자로, 진리를 행로로, 신의 평화를 무적의 수호로 삼는다.』 『There are two ways through life : the way of care and the way of prayer. The way of care has pressure of circumstances for its force, common sense for its guide, uncertainty for its path, fear for its attendant and guard. The way of prayer has love for its force, the Spirit of God for its guide, truth for its path, and the Peace of God for its inviable guard.』 참조 문헌 : 한국 땅에 묻히리라 <이장락 지음(정음사)>, 글 : '96학번 이지해
늙지않는 방법 10가지 노화란 무엇인가? 인간이 수정으로부터 시작하여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생체변화다 다시말해 노화란 성숙기 이후에 생기는 변화로 개체의 생존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늙지 않는 방법 01. 칼로리 섭취를 절반으로 줄인다. <鶴의 胃는 항시 절반만> 02. 열을 가해조리한 음식을 가능한 삼가고 - 단순한 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하여 적당량만 먹는다. 03. 물을 매일 2,000 cc 정도 마신다. - 사람다운 체형 유지 - 식사전 30분, 식후 2시간에 마신다. - 취침전. 취침후에 꼭마신다 04. 매일 1시간정도 걷는다. -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노화는 다리로부터 온다. - 시선은 15 도 상단을 보고 걷는다. - 땅을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중년이후 보기 흉해> 05. 호흡을 깊게 서서히 고요히 한다. 06.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과도한 운동은 수명단축, -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세포毒)이 생겨 세포에 악영향 07. 즐겁게 살며 보람을 갖는다. -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다. - 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것 -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을 발견하는 것 -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 세상를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으므로 해서 -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08. 항상 타인과 사귄다. -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타인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다양한 자극이 되어 생명력을 높인다. - 적당한 SEX 도 효과적인 不老術이다. 09. 적당한 취미 생활을 한다. 10. 자신에게 맞는 약제를 구입 복용한다. - 延年 益壽 開心 益智, 건망증 및 불노환 등 관련 약초가 있다 - 식초를 물에 타서 자주 먹으면 血栓症(혈액이 막히는증세) 예방과 지방분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고, 위 3 항의 물먹기를 몇개월 실천하면 아침에 누는 소변에 냄새가 없어지기도 하여 좋다고 한다. ☞출처 : 신선한 아침바람을 쐬는 기분처럼!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서부에 위치한 런던(London)은 토론토와 디트로이트의 중간 지점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약 45만 명의 대도시권 인구를 보유한 중심 도시입니다. 영국의 런던을 본떠 만든 이름 덕분에 도시를 가로지르는 템스강(Thames River)이 흐르며, 도심 곳곳에 나무가 많아 '숲의 도시(The Forest City)'라는 아름다운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교육 및 인프라 웨스턴 대학교: 캐나다 최고의 명문 대학 중 하나인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가 위치해 있어 젊고 활기찬 대학 도시의 분위기를 풍깁니다. 의료 및 산업: 대형 병원들이 밀접한 지역 의료의 중심지이며, 자동차 제조업 등 산업도 함께 발달해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 광역 토론토(GTA)를 제외하면 온타리오주에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도시로, 런던한인회를 비롯해 한인 마트, 교회 등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유학 및 이민 선호도가 높습니다. 대표적인 즐길 거리와 명소 코벤트 가든 마켓 (Covent Garden Market): 1845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실내외 시장으로,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랜드마크입니다. 빅토리아 파크 (Victoria Park):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여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며, 사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열립니다. 뮤지엄 런던 (Museum London): 템스강 변에 위치해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며, 캐나다 지역 예술가들의 현대 미술 작품과 역사 유물을 전시합니다. 더 팩토리 (The Factory): 캐나다 최대 규모의 실내 어드벤처 파크로 짚라인, 트램펄린, 실내 암벽등반 등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키치너(Kitchener)============================================== 키치너(Kitchener)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토론토에서 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습니다. 바로 이웃한 도시인 워터루(Waterloo), 캠브리지(Cambridge)와 함께 워터루 지역(Regional Municipality of Waterloo)을 구성하는 핵심 중심 도시입니다. 과거 독일계 이민자들이 대거 정착하면서 원래 도시 이름은 '베를린(Berlin)'이었으나, 제1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16년에 영국의 전쟁 영웅 장군의 이름을 따서 현재의 '키치너'로 변경되었습니다. '캐나다의 실리콘밸리' 테크 허브 IT 기술의 중심지: 이웃 도시 워터루와 묶어 '키치너-워터루(K-W)' 지역으로 불리며, 캐나다 최대의 혁신 기술 및 스타트업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구글 캐나다 본사: 키치너 다운타운의 유서 깊은 건물을 개조한 대규모 [Google 캐나다 개발 본사]가 이 도시에 자리 잡고 있어 수많은 IT 인재들이 모여듭니다. 교육 및 산업 인프라 명문대 인접: 세계적인 컴퓨터공학 및 이공계 명문인 워터루 대학교(University of Waterloo)와 로리어 대학교(Wilfrid Laurier University)가 바로 옆 워터루에 있어 졸업생들이 키치너의 테크 기업으로 대거 유입됩니다. 코네스토가 컬리지: 키치너에 메인 캠퍼스를 둔 Conestoga College는 취업 전문 실용 학과와 자녀 무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한국인 유학생 및 이민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대표적인 축제와 명소 [K-W 옥토버페스트 (Oktoberfest)]: 독일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독일 맥주 축제 중 하나입니다. 매년 10월이면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전통 음악, 음식, 맥주를 즐깁니다. 빅토리아 파크 (Victoria Park): 다운타운 중심에 있는 역사 깊은 시민공원으로, 아름다운 호수와 산책로가 있어 피크닉이나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 더 뮤지엄 (THEMUSEUM): 정형화된 박물관에서 벗어나 예술, 과학, 기술을 융합한 인터랙티브 전시를 선보이는 다운타운의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키치너 마켓 (Kitchener Market): 매주 토요일마다 현지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야채, 고기, 치즈 등을 판매하는 유서 깊은 파머스 마켓입니다. ================워터루(Waterloo)=============================================== 워터루(Waterloo)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남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바로 이웃한 키치너(Kitchener)와 접해 있습니다. 키치너, 캠브리지와 함께 워터루 지역(Waterloo Region)을 구성하고 있으며, 지역 내에서 가장 교육 수준이 높고 첨단 기술이 발달한 인재 중심의 도시입니다. 세계적인 명문 대학 도시 워터루 대학교 (University of Waterloo): 컴퓨터공학, 엔지니어링, 수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명성을 자랑하는 명문대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코옵(Co-op, 산학 협력 직업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으로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합니다. 윌프리드 로리어 대학교 (Wilfrid Laurier University): 워터루 대학교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상경계열(비즈니스) 학과인 라자리디스(Lazaridis) 스쿨과 활기찬 캠퍼스 문화로 명성이 높습니다. 혁신 기술 및 양자 컴퓨팅의 메카 블랙베리(BlackBerry)의 고향: 한때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했던 블랙베리의 전신인 '리서치 인 모션(RIM)'이 설립된 도시로, 워터루가 현재의 거대 테크 허브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양자 밸리 (Quantum Valley): 세계적인 연구 기관인 [페리미터 이론물리학 연구소(Perimeter Institute)]와 양자 컴퓨팅 연구소(IQC)가 있어 차세대 첨단 과학 기술 연구의 글로벌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명소와 라이프스타일 세인트 제이콥스 파머스 마켓 (St. Jacobs Farmers' Market): 워터루 북쪽 경계에 위치한 캐나다 최대 규모의 상설 파머스 마켓입니다. 현지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며, 마차를 타고 이동하는 전통 메노나이트(Mennonite) 공동체의 독특한 문화도 엿볼 수 있습니다. 업타운 워터루 (Uptown Waterloo): 도시의 중심부로, 세련된 레스토랑, 로컬 카페, 부티크 상점들이 밀집해 있으며 대학생들로 인해 활기찬 밤문화와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워터루 파크 (Waterloo Park): '도시의 보석'이라 불리는 111에이커 규모의 대형 공원으로, 내부에 실버 레이크(호수), 야외 산책로, 미니 동물원 등이 있어 시민들의 대표적인 휴식처입니다.
사군자와 아버지 요즘은 흔히 쓰지 않지만, 군자란? 학식이 높고 행실이 어진 사람을 일컫는데, 완전한 인격을 가졌다는 뜻이다. ‘사군자(四君子)’란? ‘네 가지 군자’라는 뜻으로, 네 가지 식물이 지닌 고귀한 품성을 군자에 비유한 말이다. 예로부터 선비들은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가리켜 사군자라 칭했으며, 사군자는 동양화의 소재로 동양화가들은 묵화를 치며 군자의 도를 닦았다. 사군자를 이르는 말로서 매난국죽(梅蘭菊竹)을, 우리말 규범표기로는 ‘매란국죽’이다. 사군자를 간단히 설명하면, 매화- 이른 봄의 추위를 무릎 쓰고 제일 먼저 눈 속에서 피어나는 꽃으로, 봄을 상징, 꽃말은 희망, 고결, 인내라고 하며, 또한 선비의 품격과 절개를 대변하는 꽃이라 한다. 난초- 산중에서 비와 이슬을 받아 살면서도 고고한 자태를 뽐내며, 은은한 향기를 멀리멀리 퍼트리는 강인한 성품의 꽃, 여름을 상징, 꽃말은 겸손, 우아함, 고결함이라고 한다. 국화- 늦가을 매서운 서릿발에도 굴하지 않고 외로이 지키는 절개라는 뜻으로 오상고절(傲霜孤節)이라 표현했으며, 다른 꽃들이 피었다가 다 졌어도 홀로 꼿꼿하고 우아하게 피어나는 국화는 가을을 상징, 꽃말은 고귀함, 절개, 장수라고 한다. 대나무- 곧게 뻗은 줄기에 속은 비었으나 꺾일 줄 모르고, 사계절 푸름을 잃지 않으며, 추위 속에서도 굳은 절개를 지키는 대나무는 겨울을 상징, 드물게 꽃이 핀다. 꽃말은 지조, 강인함, 유연성이라고 한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사군자를 좋아하셨다. 강하다는 의미가 중심이 되는 식물들이기 때문일까? 벼루에 먹을 갈아 붓으로 사군자를 치셨고, 평생에 한문과 한글, 해서, 행서, 초서체를 막론하고 붓글씨를 참 많이도 쓰셨다. 아버지께서는 우리 사남매에게 호를 지어 주셨는데, 사군자로부터 힌트를 얻으신 것 같다. 오빠는 큰 아들이라고 강하며 품격을 잃지 말라, 또한 엄동설한을 이겨내는 매화처럼 소리 없이 인내하라는 뜻의 호로 ‘매은(梅隱)’이라고 지어주셨다. 나에게는 난초의 향기를 은은하게 풍기며, 고고하고 강하게 살라는 ‘난은(蘭隱)’ 이라는 호를 지어주셨다. 내 바로 밑의 남동생은 ‘국은(菊隱)’ 이라고 호를 칭하였으니, 매서운 서리 발에도 굴하지 않고, 꼿꼿하게 절개를 지키라고 하셨다. 막내남동생은 ‘죽은(竹隱)’이라고, 대나무처럼 강하면서도 유연하게 푸름의 절개를 지키라고 하셨다. 우리 사남매는 과연 아버지가 지어주신 호처럼 살았는가? 또 살고 있는가? 나의 양심은 무겁기만 하다. 아버지께서는 예전에 우리 사남매를 밥상머리에 앉혀놓고 늘 하시는 말씀이 있었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를 말라고, 꽁보리밥을 소금물에 찍어먹더라도, 굶어죽게 생겼어도, 아니 굶어 죽을지언정 거짓말은 하지마라, 도둑질은 하지마라, 차라리 굶어죽어라 하시며, 정직하게 살아야 하늘과 사람 앞에 떳떳하고 당당하다고 수없이 하시던 말씀이, 평생 가슴 깊숙이 무겁게 자리하고 있다. 나도 나의 세 자녀들에게 아버지에게서 들은 말씀대로 지금도 가르치고 있다. 내 비록 한국에서 먼 캐나다 땅에 살고 있지만, 하루의 삶속에서 항상 아버지와 엄마의 눈동자가 나를 떠나지 않고 있음은, 나의 수호신이라고 믿기 때문일까, 사군자의 하나로 난초처럼 살지는 못할망정, 칠십 중반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가? 아버지의 비장한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 똑바로 살아라! 똑바로! 정직, 성실, 검소, 절약이 가훈이었던 우리 집안이었다.
여름은 한의학적으로 서습(暑濕)한 계절로서 땀을 많이 흘리면서 체내 양기(陽氣)를 소진될 수 있고, 또한 무더운 날씨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체 내부가 냉(冷)해질 수 있다. 평소에 몸 관리가 잘 안 되었거나, 야외활동이 많았거나, 과로할 때 인체 내부에서는 양기의 부족 증상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다. 예로부터 양기를 보하고, 차가워진 몸 안을 따뜻하게 하기 위한 보양식으로 삼계탕, 추어탕, 등의 뜨거운 음식을 먹으며 이열치열의 지혜를 전해 왔다. 특히 신장의 양기가 적은 노년층에서는 보양식을 통해 적극적으로 양기를 보충해 줄 필요가 있다. 신장의 양기가 약해진 상태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몸이 차고, △숨이 가쁘며, △허리와 무릎이 아프고 시큰거리며, △팔다리가 가늘어지면서 냉해지고, △귀가 울리는 이명 증상이 있고,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등의 증상이다. 이런 경우 보양식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며, 그럼에도 증상의 개선이 없다면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 상담받는 것이 좋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대표적인 보양식에는 삼계탕, 장어구이, 추어탕이 있다. 삼계탕은 가장 대중적인 보양식으로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다. 특히 육질은 가늘고 연하며 지방질이 육질에 섞여 있지 않아서 맛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된다. 또 닭 날개 부위에 풍부한 뮤신은 성장을 촉진하고 성기능과 운동기능을 증진하며 단백질의 흡수력을 높인다. 더욱이 삼계탕에 곁들이는 인삼은 체내 효소를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로 회복을 앞당긴다. 밤과 대추는 위를 보하면서 빈혈을 예방한다. 장어는 필수아미노산을 고루 갖춘 생물가가 높은 단백질로 구성된 대표적인 고단백식품이다. 일반 생선에 150배 함량의 비타민 A는 활성산소 제거, 시각 보호 작용, 암 예방 및 성장과 생식기능 유지 작용이 있다. 특히 장어에는 오메가3 계열 지방산(EPA, DHA)의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고 뇌세포와 신경조직을 구성함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이 밝혀져 있다. 다른 어류에 비해 장어는 콜레스테롤이 다소 높게 함유되어 있으나 장어의 콜레스테롤은 필수지방산을 포함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과 토코페롤 등에 의해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오히려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배설하는 작용을 하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외에도 철분, 칼슘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B군이 많아 소화 작용을 도와준다. 추어탕의 미꾸라지는 양질의 단백질이 주성분이며, 다른 동물성 식품에서는 보기 드물게 비타민 A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서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하고, 세균의 저항력을 높여 주며 호흡 기도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준다. 지방의 형태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미끈미끈한 미꾸라지의 점액물은 주성분이 뮤신 성분으로 위장관을 보호하고 소화력을 증진 시켜준다. 여름철에 국한되지 않고 피로가 계속된다면 보양식으로는 체력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다른 질병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6개월 이상 피로 증상이 계속되고 기억력 감소, 집중력 저하, 근육통, 관절통, 두통, 수면장애 등의 증상이 함께 발생한다면 만성피로 증후군을 의심하고 전문의를 찾아 치료를 받자.
한인 대상 CAF 정보설명회는 주로 두 가지 목적(프랑스 유학생 주택보조금 또는 캐나다군 입대 정보) 중 하나로 개최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 성격의 설명회 핵심 정보와 주요 준비 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프랑스 정착 및 주택보조금(CAF) 설명회 프랑스의 가족수당기금(CAF)이 지원하는 주택보조금(Aide au logement) 신청을 돕기 위해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이나 한인 학생회(AECF 등)가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설명회입니다. 주요 안내 내용: Ameli 가입: 의료보험 사이트 가입 및 사회보장번호(Numero de securite sociale) 발급 절차. 온라인 신청: CAF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보조금 신청서 작성법. 서류 보완: 불완전한 서류로 인한 지급 지연 예방 가이드. 필수 준비 서류: 프랑스 체류증(Titre de sejour) 또는 비자 집 계약서(Bail) 및 집세 영수증(Quittance de loyer) 출생증명서(기본증명서·가족관계증명서의 프랑스 법원 공인 번역본) 프랑스 은행 계좌 내역서(RIB) [1, 2, 3] 2. 캐나다군(CAF) 한인 모병 설명회 캐나다군(Canadian Armed Forces, CAF) 입대에 관심 있는 한인 1.5세, 2세 및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캐나다 지역 한인회나 재향군인회가 주관하는 설명회입니다. [1, 2] 주요 안내 내용: 지원 자격: 캐나다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대상 정규군(Regular Force) 및 예비군(Reserve Force) 지원 조건. 혜택 안내: 군 장병 급여 체계, 학비 지원 프로그램, 의료 및 치과 복지 혜택. 채용 절차: 온라인 지원, 선발 시험(CFAT), 신체검사 및 면접 단계별 팁. 주요 특징: 현역 한인 CAF 장병이나 사관생도가 참석하여 실제 경험담을 공유하는 세션이 포함됩니다.
캐나다-미국 무역 협상 결렬과 미국의 50% 보복 관세 부과로 인해 온타리오주의 중소기업들이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주권 침해성 요구를 거부하고 협상장을 이탈함에 따라,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온타리오주가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큰 경제적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소기업이 직면한 주요 위험 매출 반토막: 캐나다독립사업자연맹(CFIB)은 이번 사태로 일부 중소기업의 매출이 최대 50%까지 급감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신선식품 및 농가 타격: 화훼 농가와 농업 분야는 대체 수출 시장을 빠르게 찾기 어려워 즉각적인 폐기 위기에 몰렸습니다. 수익성 악화: 양초 제조업 등 로컬 수공예 업체들은 국내 원자재 공급사들이 미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원가 상승의 도미노 효과를 겪고 있습니다. 해외 계약 중단: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국 바이어들이 장기 계약을 취소하거나 보류해 지역 제조업체들의 성장 동력이 끊겼습니다. 보복 관세의 부메랑: 캐나다 정부가 9월 8일부터 시행하는 미국산 수입품 대상 '동액 보복 관세'로 인해, 중소기업들이 필수로 사용하는 미국산 포장재, 유리, 전자 부품 등의 조달 비용이 추가로 상승할 예정입니다. 경제적 파급 효과 요약 토론토 대학교 로트만 경영대학원과 칼턴 대학교 경제학자들은 자본력이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이번 무역 전쟁의 가장 약한 고리가 될 것이라고 지정했습니다. 영향 지표 세부 내용 온타리오주 실직 위험 캐나다 전체 예상 실직자(87,000명) 중 36,100명이 온타리오주에 집중 가장 취약한 업종 기계, 전자, 플라스틱, 고무, 목재 가구, 식품 가공업 주요 거시적 위협 중소기업 파산 급증, 공급망 마비, 대규모 감원 조치 지역 사회 및 정계 반응 초당적 지지: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와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 시장은 앞으로 다가올 경제적 고통을 인정하면서도, 불평등한 무역 조건을 거부한 연방 정부의 결단을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지자체 긴급 지원: 머스코카 등 외곽 지역 지자체들은 '관세 정보 허브'와 '비즈니스 유지팀'을 긴급 가동하여, 정보가 부족한 시골 지역 소상공인들의 폐업을 막기 위한 현장 지원에 착수했습니다.
오타와시는 약 6만 5천 명의 주간 다운타운 통근자가 추가로 유입될 것에 대비해 48개 조항으로 구성된 교통·이동성 행동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6년 8월 21일 CTV 뉴스 오타와 스러서(CTV News Ottawa at Five) 방송에 따르면, 이번 교통량 급증은 연방 공무원의 주 4일 사무실 출근 의무화 확대와 대학생들의 개학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48개 조항의 교통 정체 관리 계획 도시 마비와 심각한 교통 정체를 막기 위해 오타와시와 오씨 트랜스포(OC Transpo)는 대대적인 대중교통 및 도로 조정을 시행합니다: 도로 신호 조정: 출퇴근 시간대 교통 신호 주기를 전면 재검토하고, 다운타운에 20대의 모니터링 카메라를 새로 설치합니다. 주정차 제한 강화: 다운타운 주요 도로의 출퇴근 시간대 주정차 금지 시간을 연장합니다. 교통 단속반 배치: 8월부터 10월까지 특별 교통이동성 단속반을 투입해 다운타운 병목 구간을 집중 단속합니다. 공사 일정 조율: 낮 시간대 교통 영향을 줄이기 위해 주요 도로 공사를 혼잡하지 않은 시간대로 변경합니다. 대중교통 증편: 8월 30일부터 환승 주차장(Park-and-Ride)과 주요 근무지 및 기차역을 연결하는 7개의 급행 버스 노선을 신설합니다. 또한, O-트레인(O-Train) 1호선의 평일 운행 횟수를 늘리고 2호선 첫차 시간을 앞당깁니다. 예상되는 통근 혼란 시 당국은 올가을 교통량이 지난해 가을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여름 동안 통근 버스 이용객이 일부 증가했으나, 현지 주민들과 몇몇 시의원들은 현재의 대중교통망이 갑작스러운 인원을 감당할 만큼 안정적인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통근자들이 새로운 이동 패턴에 적응하는 데 수주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주에서 실종됐던 30대 여성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인 2026년 8월 24일 오전 10시 46분쯤 투숙하던 숙소 인근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사건의 핵심 내용과 현재까지 밝혀진 정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건 개요 및 발견 상황 발견 장소: 장 씨가 장기 투숙하던 제주시 한림읍 숙소에서 직선거리로 약 400m,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는 조경용 야자수 농장(숲)입니다. 시신 상태: 오랜 기간 방치되어 부패가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백골화 진행)입니다. 다만, 실종 당시 입었던 옷차림과 금팔찌 등 장신구, 동일 기종의 휴대전화가 함께 발견되어 장 씨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 2, 3, 4, 5] 경찰 초기 판단: 현재 시신 상태와 정황으로 보아 범죄 피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부실 수사 및 초기 대응 논란숙소에서 불과 도보 5~10분 거리에 시신이 있었음에도 104일 동안 찾지 못해 경찰의 초기 수색 부실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경찰관의 허위 종결: 실종 사흘 뒤인 5월 15일 남자친구의 첫 신고가 있었으나,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담당 경찰관(경장)이 "연락이 닿았다"는 거짓 이유를 대며 접수 2시간 30분 만에 사건을 임의로 허위 종결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1] CCTV 증거 인멸 방치: 한림읍 일대 CCTV 118대의 영상 보존기한(30일)이 지나도록 경찰이 공식 열람 요청을 하지 않아 초기 데이터가 자동 삭제되는 심각한 수사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의 공식 열람 요청은 실종 98일이 지나서야 이루어졌습니다. [1]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정밀 감식을 진행 중이며, 부실 대응을 한 해당 경찰관의 행적과 다른 허위 종결 사건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4년 온라인에 '야탑역 흉기 난동 예고 글'을 올려 대규모 경찰력을 출동하게 만든 20대 남성 A씨에게 법원이 국가(대한민국)에 1,484만 7,000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판결은 공중협박죄 신설 이후, 온라인 협박글로 인한 치안력 낭비에 대해 경찰이 직접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중 법원의 첫 번째 판단입니다. 법원 판결 및 배상액 산정 이유 판결 및 금액: 수원지법은 A씨의 불법 행위로 인한 경찰력 낭비 책임을 인정하여, 경찰이 청구한 약 5,500만 원의 행정 비용 중 약 1,484만 원(약 27%)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산정 기준: 재판부는 정규 근무 중인 경찰의 기본 급여 등을 제외하고, 사건 대응에 실제 추가로 소요된 비용 위주로 배상액을 산정했습니다 사건의 배경과 범행 동기 사건 개요: A씨는 2024년 9월,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홍보를 위해 "야탑역에서 30명을 찌르겠다"는 허위 글을 올려, 3주간 경찰특공대와 500여 명의 경찰을 투입하게 만들었습니다. 경찰력 낭비: 해당 글은 허위였으나, 이로 인해 대규모 공권력이 낭비되었습니다. A씨는 이 사건으로 형사 재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향후 미칠 영향이번 판결은 허위 테러 협박 글에 대해 민사적 책임을 물은 첫 사례로, 경찰이 진행 중인 '신세계백화점', '인천 대인고등학교' 등 다른 협박 사건 소송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수사권 다 넘겨도 되나". 제주 실종사건에 '경찰 불신'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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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이 하얀 ''알비노 바닷가재(1억 분의 1 확률)''에 이어, 오스카 같은 반반 색상의 바닷가재가 발견될 확률은 무려 5천만 분의 1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희귀 오스카(Oscar)는 몸의 정확한 반을 기준으로 한쪽은 주황색, 다른 한쪽은 어두운 녹흑색을 띤 반반치킨 모양의 매우 희귀한 바닷가재(로브스터)입니다.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의 한 어부에 의해 발견된 이 희귀한 갑각류는 현재 할리팩스에 위치한 달하우지 대학교 비티 해양 생물 다양성 센터(Beaty Centre for Marine Biodiversity)에 기증되어 천적을 피해 안전하게 살고 있습니다. 5천만 분의 1의 확률, 신비한 유전적 변이 희귀성: 온몸이 하얀 '알비노 바닷가재(1억 분의 1 확률)'에 이어, 오스카 같은 반반 색상의 바닷가재가 발견될 확률은 무려 5천만 분의 1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희귀합니다. 원인: 난할 과정이나 산란 전 수정란 두 개가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그 결과 오스카는 몸의 좌우가 서로 다른 두 세트의 유전 정보(키메라 현상)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이: 전문가들은 오스카의 나이를 5세에서 10세 사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름의 유래: 수족관 직원들은 그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외모'가 마치 영화제 수상감 같다고 하여 오스카(Oscar)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수족관에서의 근황 탈피: 오스카는 최근 몸을 감싸고 있던 반반 색상의 허물을 완전히 벗어내는 민감한 탈피 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전시: 오스카가 벗어놓은 완벽한 형태의 옛 껍질은 현재 수족관 방문객들이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전시 중입니다. 회복: 현재 오스카는 새 껍질이 단단해질 때까지 14일에서 30일 동안 특별 회복 수조에서 지내고 있으며, 회복이 끝나면 다시 일반 관람 수조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 쉬지 않고 걸으면 약 40~50분이 소요되지만, 박물관, 역사적인 선박, 맛집들이 밀집해 있어 반나절이나 하루 코스로 여유 있게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 핼리팩스 워터프런트 보드워크(Halifax Waterfront Boardwalk)는 캐나다 대서양 연안을 따라 3.8~4.4km 길이로 길게 뻗어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심 보드워크 중 하나입니다. 쉬지 않고 걸으면 약 40~50분이 소요되지만, 박물관, 역사적인 선박, 맛집들이 밀집해 있어 반나절이나 하루 코스로 여유 있게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길은 턱이 없는 평지로 되어 있어 휠체어 나 유모차 이동이 편리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상시 개방되어 있습니다. 도보 여행 추천 경로 (남쪽 ? 북쪽) 보드워크는 핼리팩스 항구를 따라 일직선으로 이어집니다. 역사적인 이민자들의 관문이었던 피어 21(Pier 21)에서 시작해 카지노 노바스코샤까지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출발: 남쪽 끝] │ ▼1. 피어 21 & 시포트 마켓 (캐나다 이민 역사 & 로컬 마켓) │ ▼2. 비숍스 랜딩 (유럽풍 광장, 기념품숍 및 레스토랑) │ ▼3. 새크빌 랜딩 (유명한 '파도' 조형물 & 퇴역 군함) │ ▼4. 대서양 해양 박물관 (타이타닉 및 핼리팩스 대폭발 역사) │ ▼5. 퀸즈 마크 & 페리 터미널 (현대적인 문화 공간 & 다트머스행 페리) │ ▼6. 히스토릭 프로퍼티스 (1800년대 옛 석조 창고가 밀집한 펍 거리) │ ▼[도착: 북쪽 끝] 카지노 노바스코샤 주요 관람 포인트 및 추천 스폿 피어 21 캐나다 이민 박물관: 과거 100만 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캐나다 땅을 처음 밟았던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바로 옆에는 신선한 현지 음식을 파는 핼리팩스 시포트 파머스 마켓이 있습니다. 비숍스 랜딩(Bishop's Landing){C}: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 있는 광장입니다. 전통 주석 공예품을 파는 '에이모스 퓨터(Amos Pewter)'와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 '피스 바이 초콜릿(Peace by Chocolate)' 매장이 이곳에 있습니다.{C}{C} 새크빌 랜딩(Sackville Landing){C}: 핼리팩스 워터프런트의 상징인 파란색 파도 조형물 '더 웨이브(The Wave)'{C}가 있는 곳으로, 인증샷 필수 코스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소형 호위함인 {C}HMCS 새크빌호{C}도 이곳에 정박해 있습니다.{C}{C} 대서양 해양 박물관{C}: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C}당시 건져 올린 실제 유물들과 1917년 핼리팩스 대폭발{C}에 관한 생생한 기록을 전시하는 실내 필수 관람 코스입니다.{C}{C} 퀸즈 마크(Queen’s Marque){C}: 최근에 조성된 세련된 복합 문화 구역입니다. 바다로 바로 연결되는 거대한 화강암 계단과 멋진 공공 예술 작품들, 최고급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습니다.{C}{C} 핼리팩스 페리 터미널{C}: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해수 페리 노선입니다. 편도 약 $2.50~$3.00 CAD{C}의 저렴한 요금으로 페리를 타고 건너편 '다트머스(Dartmouth)'로 가면서 핼리팩스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C}{C} 히스토릭 프로퍼티스(Historic Properties){C}: 1700년대 후반에서 1800년대 초반에 지어진 목조 및 석조 창고 건물을 그대로 보존한 역사 지구입니다. 자갈길을 따라 걸으며 매일 밤 대서양 전통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는 유명한 펍 '더 로어 덱(The Lower Deck)'에서 맥주 한잔을 즐기기 좋습니다. 팁: 자유 여행 vs 가이드 투어 투어 형태 비용 및 특징 이런 분께 추천 자유 도보 여행 (Self-Guided) 무료 내 페이스대로 자유롭게 걷고 싶은 여행자 워터프런트 가이드 투어 약 $30 CAD 90분 동안 타이타닉과 역사 이야기를 전문 가이드에게 듣고 싶은 분 핼리팩스 고스트 워크 (저녁) 약 $20~$30 CAD 해질녘 올드 타운 클락에서 시작해 보드워크까지 걸으며 무서운 전설을 듣는 이색 투어
최근 해리팩스(Halifax)에서 철거 위기에 직면해 큰 주목을 받은 랜드마크는 이스턴 패시즈(Eastern Passage)에 위치한 구 텍사코(Texaco) 정유소 부지의 대형 연료 탱크 4기입니다. 현재 진행 상황 철거 작업: 거대한 연료 탱크 4기와 연결 파이프라인, 지원 시설, 폐쇄된 석면 처리 셀의 해체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완료 목표: 이전 소유주들이 주도하는 이 철거 및 부지 정리 작업은 2026년 10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용도: 캐나다 국방부(DND)가 이 475에이커 규모의 심해 부지를 매입했습니다. 캐나다 해군 함대를 지원할 대규모 창고 및 연료 보급 허브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략적 의미: 이 부지는 해군 군함과 잠수함(최근 도입이 발표된 독일 TKMS 잠수함 포함)의 핵심 정박지 역할을 맡게 됩니다. 최근 해리팩스의 또 다른 문화재 보존 분쟁 산업 유산인 연료 탱크가 철거되는 동안, 해리팩스 도심의 역사적 건축물들도 철거 위기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 성당 (Saint Patrick's Church): 2026년 초, 이 140년 된 성당 건물의 3분의 2를 철거하고 주거용 주택을 짓는 개발 안이 제출되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정면 외벽만 보존하는 방식) 에드워드 가 1245번지 (1245 Edward Street): 2025년 5월, 노바스코샤 항소법원이 달하우지 대학교의 철거 계획에 제동을 걸며 이 128년 된 빅토리아 양식 주택의 문화재 지위를 회복시켰습니다. 브런스윅 가 1717번지 (구 구세군 시타델 성전): 2025년 초, 1893년에 지어진 이 유서 깊은 붉은 벽돌 건물을 개발 계획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구명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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