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보다 더 심각할 수도"...빌 게이츠가 던진 ''섬뜩한'' 경고/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경우, 전 세계 1,500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코로나19 팬데믹보다 더 재앙적인 피해를 초래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의 AI 생물무기 위험 경고를 비롯해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의 주요 뉴스를 다룬 종합 방송입니다.
빌 게이츠의 경고와 규제 필요성
- 코로나보다 심각한 AI 위험: 빌 게이츠는 AI가 생물무기 개발이나 사이버 공격에 악용될 경우, 전 세계 1,500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코로나19 팬데믹보다 더 재앙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정부 규제 촉구: 트럼프 행정부의 '자율 규제' 기조를 강하게 비판하며, 기업이 다수화되면 자율 규제는 작동하지 않으므로 유일한 해결책은 정부의 강력한 감시와 국제적인 안전장치라고 강조했습니다
- AI 대부의 동조: AI의 대부 재프리 힌턴 교수 또한 올해나 내년에 'AI 관련 체르노빌급 사고(전력·금융 시스템 마비)'가 터질 수 있다며, 인류가 AI를 개발하지 않는 편이 나았을 수도 있다는 섬뜩한 경고를 던졌습니다
글로벌 금융시장 및 하드웨어 공급망
- K-반도체와 미 연준: 케빈 워시 미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 호황의 배경으로 첨단 기술을 꼽으며 한국 경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HBM)을 한국 기업이 독과점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반도체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면 미국 내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거품론과 시총 증발: 천문학적인 투자 대비 AI 수익화에 대한 회의감이 폭발하면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하루 만에 시가총액 669조 원이 증발하는 대참사를 겪었습니다
일상 속 AI 기술의 진화와 부작용
- 스마트 안경의 컨닝 위협: 스마트 안경으로 시험지를 촬영하는 왜곡된 화질 환경에서도 AI(구글 제미나이 등)가 미국 대학 입학 시험 문제의 80% 이상을 맞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실제로 연세대, 서울시립대 등 국내 논술 시험에서도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되어 수능 시험장에 전담 감독 인력이 배치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 기술의 악당화: 과도한 권력 집중과 인류 통제 상실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할리우드에서는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등 빅테크 거물들을 악당으로 묘사하는 영화와 다큐멘터리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 비상
- 치명적 취약점 발견: 전 세계 웹사이트의 상당수(워드프레스 등)에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PHP에서 시스템을 해커가 장악할 수 있는 치명적인 결함이 AI를 통해 발견되어, 미국 FBI 등이 긴급 업데이트나 오프라인 전환을 권고했습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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