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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북부에서 셔틀버스 사고가 발생해 약 2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건 개요: 오전 9시 직후, 맥켄지(McKenzie) 남쪽 고속도로 39번(Highway 39)에서 북행하던 셔틀버스가 도로를 이탈해 도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피해 규모: 탑승자 중 약 20명이 경상에서 중상에 이르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맥켄지와 프린스 조지의 병원들은 대량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코드 오렌지(Code Orange)' 비상 프로토콜을 발령했으며, 맥켄지는 해제되었으나 프린스 조지에서는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탑승객 정보: 해당 버스는 다국적 기업 아이언(Iron)이 소유한 인근 데이터센터 확장 공사 현장의 계약직 근로자들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대응 및 현황: 사고 현장에는 다수의 지상 및 항공 구급차가 출동했으며, 이로 인해 고속도로가 몇 시간 동안 전면 통제되었다가 현재는 양방향 모두 통행이 재개되었습니다. 경찰과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목격자나 블랙박스 영상을 가진 제보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