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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부 지역의 일광 절약 시간제(서머타임) 폐지와 시간 변경 제도의 변화에 대해 다룬 보도
시간 변경 제도의 변화와 혼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알버타주, 매니토바주 등 캐나다 서부 지역에서는 기존과 달리 시계를 뒤로 돌리지 않고(서머타임 유지)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동부와 서부 간의 시차가 6개월 동안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00:26]. 이로 인해 전국 단위 생방송 프로그램들의 방송 시간도 지역별로 변경되는 등의 혼란이 예상됩니다 [00:39].
서부 지역의 '영구 서머타임'에 대한 우려: 캘거리 대학교의 신경과학 및 심리학 교수인 마이클 안텔(Michael Antel)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부 지역이 표준시가 아닌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을 유지할 경우 겨울철 출근길과 등굣길이 매우 어두워져 생체 시계에 혼란을 주고 특히 청소년들의 기상과 학업에 큰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46], [02:58]. 과거 미국이나 영국 등이 영구 서머타임 시행 당시 교통 안전 문제 등으로 철회했던 사례도 언급되었습니다 [03:41].
시차 적응에 대한 영향: 가을에 시간을 뒤로 돌리는 것(Fall Back)은 봄에 앞으로 돌리는 것에 비해서는 신체적 부담이 적지만, 여전히 일상적인 생체 리듬과 사회적 스케줄을 재조정하는 과정에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