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레이스 하프마라톤 대회 도중, 결승선을 불과 500m 앞두고 쓰러져 숨진 20대 여성이 카이스트(KAIST) 대학원생 유지원 씨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과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사고 개요
- 발생 일시: 2026년 10월 11일 오전 8시 49분쯤 (0:12).
- 사고 지점: '2026 서울레이스' 하프코스(21.0975km)에 참가하여 결승선을 약 500m 앞둔 20.6km 지점에서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0:12).
- 조치 및 결과: 현장에서 즉시 응급조치가 이뤄진 후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0:25).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39).
🎓 고인(유지원 씨)은 어떤 분이었나요?
- 유능한 인재: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 연구를 진행하던 촉망받는 학생이었습니다 (0:39).
- 실력 있는 아마추어 러너: 러닝 동호인들 사이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러너로, 올해 4월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10km 마스터즈 여성부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0:39).
- 열정적인 일상: 지난 3월 한 러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오전 9시 연구실 출근 ➡️ 연구 및 수업 ➡️ 저녁 8시부터 2시간 러닝 ➡️ 연구실 복귀"라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1:02).
🤍 애도 및 추모 상황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고인이 출연했던 유튜브 영상과 개인 SNS에는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고 마음껏 달리길 바란다", "너무 속상하고 허무한 소식이다" 등 누리꾼들과 러닝 크루원들의 애도 댓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