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 퀘벡, 앨버타, 서스캐처원 주가 캐나다에서 분리되어야 한다고 주장,캐나다 정치권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캐나다의 퀘벡, 앨버타, 서스캐처원 주가 캐나다 연방에서 분리독립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캐나다 정치권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발언 배경과 내용
- 발언 시점: 2026년 10월 7일,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SNS 플랫폼 X(옛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을 펼쳤습니다.
- 계기: 캐나다 퀘벡주 총선에서 분리독립을 기치로 내건 퀘벡당(Parti Québécois)이 집권한 후, 폴 생피에르 플라몽동 퀘벡당 대표가 독립의 꿈을 언급한 예측 시장 앱 '폴리마켓(Polymarket)'의 게시글에 머스크가 반응하며 시작되었습니다.
- 머스크의 발언: 머스크는 해당 보도에 대해 "잘됐다. 퀘벡은 분리독립해야 한다"고 적었으며, 이어 추가 댓글로 "앨버타와 서스캐처원도 함께 분리독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캐나다 정치권의 즉각적인 반발
머스크의 발언이 확산되자 해당 주의 수장들과 캐나다 주요 정치인들은 즉각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 서스캐처원주: 스콧 모(Scott Moe) 서스캐처원 주총리는 머스크의 게시글을 인용하며 "아니다(No)"라는 짧고 단호한 한 단어로 연방 분리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 앨버타주: 다니엘 스미스(Danielle Smith) 앨버타 주총리 역시 머스크의 의견에 강력히 반대(strongly disagree)하며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 연방 정계 반응: 마크 카니(Mark Carney) 연방 하원의원 등 주요 정계 인사들은 "캐나다의 미래는 거대 테크 기업이 아닌 캐나다인들이 결정할 문제"라며 외부 인사의 노골적인 정치 개입을 비판하고 캐나다 연방의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C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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