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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발 텔아비브행 (FlyDubai) 항공기에서 발생한 부기장의 조종사 습격 및 비행기 추락 시도 사건의 전말
두바이발 텔아비브행 플라이두바이(FlyDubai) 항공기에서 발생한 부기장의 조종사 습격 및 비행기 추락 시도 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조종실(칵핏) 안에서의 사투
  • 부기장의 습격: 부기장이 비행기를 추락시키려는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기장을 칼로 수차례 찌르며 잔혹하게 폭행했습니다 (0:06).
  • 기장의 영웅적 대처: 심각한 자상을 입고 폭행을 당하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마샤르(Machar) 기장은 정신을 잃지 않고 조종실 문까지 기어가 안에서 문을 열어젖히는 데 성공했습니다 (0:25).
  • 범행 동기: 병상에서 인터뷰한 마샤르 기장은 부기장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0:06). 현재 범인(부기장)은 구금되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1:01).
2. 객실 상황과 승객들의 구조 작전
  • 공포의 급강하: 이륙 후 약 2시간이 지났을 무렵, 아무런 경고도 없이 비행기가 약 30초 동안 롤러코스터처럼 빠른 속도로 수직 낙하(수선 진입)했습니다 (1:25). 잠시 수평을 찾는 듯하다가 다시 기체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55).
  • 승객들의 제압: 기장이 조종실 문을 여는 데 성공하자, 이를 본 승객들이 일제히 앞으로 달려 나가 부기장을 덮쳐 제압한 뒤 조종실 밖으로 끌어냈습니다 (0:47).
  • 연이은 기적들:
    • 마침 조종실 밖에 있던 제3의 백업 조종사(교대 파일럿)가 신속히 조종간을 잡아 기체를 안정시켰습니다 (2:15).
    • 승객 중 탑승해 있던 의사가 응급처치를 하여 기장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4:03).
    • 기내 승무원들은 너무 큰 충격에 빠져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으나, 승객들이 서로를 진정시키며 자리에 차분히 착석해 준 덕분에 기체의 무게 중심이 무너지지 않고 안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3:15).
3. 사우디아라비아 비상 착륙
  • 기체 파손 발견: 급강하 당시 엄청난 공기 저항으로 인해 비행기 꼬리 날개(미익)의 일부가 뜯겨 나가는 심각한 손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4:53).
  • 안전한 착륙: 승객과 조종사들은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며 착륙을 준비했고, 다행히 사우디아라비아에 무사히 비상 착륙하며 전원 생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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