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콜링우드 레일 트레일(공식 명칭: Barrie Collingwood Railway Active Transportation Trail 또는 BCRY 트레일)은 콜링우드와 앵거스를 잇는 34km 길이의 평탄한 자갈길 코스입니다. 심코 카운티(County of Simcoe)가 관리하는 스테이너~앵거스 구간(23km)이 2026년 4월 30일에 공식 개통하면서,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최신으로 완공된 대형 레일 트레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주요 트레일 정보
- 총 거리: 33.7km (콜링우드 ~ 앵거스).
- 노면 상태: 고르고 평탄한 다목적 분쇄 자갈길.
- 허용 활동: 도보, 러닝, 자전거 라이딩.
- 진입 금지: ATV, 산악오토바이 등 모든 동력 차량.
연결 지역 및 접근 포인트
1850년대의 폐철도 부지를 재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지역들을 안전하게 통과합니다.
- 콜링우드: 팝라 사이드로드(Poplar Sideroad)에서 콜링우드 트레일 네트워크와 바로 연결됩니다.
- 스테이너: 공공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주요 출발점인 스테이너 스테이션 공원(Station Park)을 관통합니다.
- 뉴 로웰: 평화로운 시골과 농가 풍경을 감상하며 달릴 수 있는 구간입니다.
- 앵거스: 현재 트레일의 남쪽 종점(5th Line)입니다. 앨마 스트리트(Alma Street)와 킹 스트리트(King Street) 인근에 무료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배리(Barrie) 구간의 끊긴 연결고리
이 트레일은 원래 콜링우드와 배리를 잇던 총 52km의 역사적인 철도 노선을 기반으로 하지만, 현재 오프로드 전용 트레일은 앵거스에서 끝납니다. 앵거스에서 배리 시내로 들어가는 남은 구간은 심코 카운티가 아닌 배리 시(City of Barrie) 소유입니다. 따라서 자전거 라이더들이 배리까지 가려면 현재로서는 일반 지방 도로를 이용해 우회해야 합니다. 현지 지방 의회는 이 단절된 구간을 잇기 위한 활성 교통 인프라 확장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