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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번개로 인한 대피 소동 등 기상 악화 속에서도 5만여 명의 아미(ARMY)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영

▶ 폭우와 번개로 인한 대피 소동 등 기상 악화 속에서도 5만여 명의 아미(ARMY)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영화 같은 무대를 연출

방탄소년단(BTS)이 2026년 8월 22일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리랑(ARIRANG)' 월드투어 첫날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폭우와 번개로 인한 대피 소동 등 기상 악화 속에서도 5만여 명의 아미(ARMY)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영화 같은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주요 콘서트 하이라이트

  • 폭우 속의 열정: 낙뢰 경보로 관객들이 잠시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으나, 기상 해제 후 야외 360도 무대 위에서 빗속 퍼포먼스를 이어갔습니다.
  • 빗속의 'Please' 무대: 비가 갠 후 일곱 멤버가 젖은 무대 바닥에 함께 앉아 'Please'를 가창했으며, 관객들의 떼창과 어우러져 가장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 깜짝 추가 곡: 캐나다 팬들을 위해 윙즈(WINGS) 앨범의 'Outro: Wings'와 히트곡 '쩔어(Dope)' 무대를 깜짝 선보였습니다.
  • 멤버별 레전드 모먼트: RM은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하키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으며, 정국은 유니폼을 객석에 선물했습니다. 뷔(V)는 내리는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신나는 빗속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보라색으로 물든 토론토 시내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8년 만의 캐나다 공연입니다. 이를 기념해 토론토 시는 8월 22일과 23일을 'BTS 주간'으로 공식 선포했습니다. 또한 융 스트리트(Yonge Street) 일부 구간을 'BTS 불러바드(BTS Boulevard)'로 명명하고, 토론토 시청 앞 조형물을 보라색 조명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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