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알루미늄 협회 회장은 미국의 무역 압박과 관세 위기 속에서도 캐나다 알루미늄 산업 내 "감산이나 해고는 없다"고 단언
장 시마르(Jean Simard) 캐나다 알루미늄 협회 회장 겸 CEO는 최근 미국의 무역 압박과 관세 위기 속에서도 캐나다 알루미늄 산업 내 "감산이나 해고는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주요 현황 요약
- 정상 가동 유지: 캐나다 제련소들은 현재 약 95%의 가동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고용 안정: 퀘벡주를 중심으로 한 캐나다 알루미늄 제련소들은 철강 등 타 금속 업계와 달리 대규모 해고 없이 인력을 그대로 유지 중입니다.
- 불확실성 지속: 현재는 안정적이지만, 급변하는 무역 환경 탓에 향후 시장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무역 분쟁 배경
- 협상 결렬: 최근 미국과의 협상에서 관세를 50%에서 25%로 낮추는 방안이 논의되었으나 최종 결렬되었습니다.
- 보복 관세 예고: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는 노동절(Labor Day) 이후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동일한 규모(달러 대 달러)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정치적 입장: 캐나다 대부분의 주지사들은 연방 정부의 이 같은 맞대응 전략을 지지하고 있으나, 지역 경제에 미칠 장기적 타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일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