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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시내에 위치한 미국 영사관인근에서 올해 두 차례의 표적 총격 사건과 최근 시위 도중 발생한 물리

▶ 토론토 시내에 위치한 미국 영사관인근에서 올해 두 차례의 표적 총격 사건과 최근 시위 도중 발생한 물리적 충돌로 인해 긴장감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캐나다 토론토 시내에 위치한 미국 영사관(U.S. Consulate) 인근에서 올해 두 차례의 표적 총격 사건과 최근 시위 도중 발생한 물리적 충돌로 인해 긴장감이 크게 고조되고 있습니다.

 올해 발생한 두 차례의 표적 총격 사건

  • 1차 총격 (3월 10일): 새벽 4시 30분경, 흰색 혼다 CR-V 차량에서 내린 괴한 2명이 영사관 정문 유리창을 향해 수발의 권총을 발사했습니다.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RCMP)는 이를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사건으로 분류했습니다.
  • 2차 총격 (7월 27일): 새벽 4시 46분경, 이번에는 흰색 혼다 어코드 차량이 접근해 경찰차가 근처에 정차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사관 건물을 향해 또다시 총격을 가했습니다. 용의 차량은 경찰의 추격을 피해 던밸리 파크웨이(DVP) 고속도로를 통해 도주했습니다.
  • 청소년 용의자 체포: 토론토 경찰은 지난 6월에 3월 총격 용의자 2명을 체포한 데 이어, 8월 초에는 7월 총격 사건과 연루된 19세와 15세의 청소년 2명을 추가로 체포했습니다 [globalnews.ca].

 최근 시위 및 폭행 사건

  • '기그 이코노미(Gig-Economy)'형 범죄: 당국은 배후 조직들이 암호화 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소액의 대가를 지불하고 영사관이나 유대교 회당(시나고그) 등 지정된 목표물을 공격한 뒤, 증거 영상을 촬영해 제출하도록 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8월 16일 시위대 충돌: 지난 일요일 오후, 영사관 맞은편에서 열린 시위 및 맞불 시위 도중 감정이 격해지면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현장에서 시위대의 미디어 취재증을 촬영하던 시민을 폭행한 70세 노인이 토론토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torontosun.com].

 경계 및 보안 대책 강화

이처럼 영사관을 노린 강력 사건이 잇따르자, 캐나다 기마경찰대(RCMP)는 토론토와 오타와에 위치한 미국 및 이스라엘 대사관·영사관 주변의 무장 경비 인력을 대폭 늘리고 무기한 경계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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