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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의 즐거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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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잔혹하게 폭행한 두 형제 중 두 번째 피고인에게 징역 3년과 집행유예 18개월

캘거리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잔혹하게 폭행한 두 형제 중 두 번째 피고인에게 징역 3년과 집행유예 18개월이 선고되었습니다

공동 기소된 그의 형제는 앞서 지난 6월에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재판과 선고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건 및 선고 개요

  • 사건 발생: 2025년 5월, 캘거리 네스트 팔콘리지(Falconridge)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67세였던 버스 운전기사 아마르지트 그레왈(Amarjit Grewal) 씨가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 피고인: 대릴 플렛(Darryl Flett, 23세). 그는 법정에서 자신의 범행에 대해 피해자에게 사과했습니다.
  • 범행의 잔혹성: 두 형제는 무기 소지 금지 명령을 어긴 상태에서 버스에 탑승한 뒤, 삼단봉과 날카로운 흉기를 사용해 운전기사를 찌르고 무차별 구타하여 심각한 부상을 입혔습니다. 

법원의 판단

  • 가중 처벌 요인: 프레더릭 피셔(Frederick Fisher) 판사는 피해자가 공공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중교통 운전기사로서 임무를 수행 중인 상태에서 공격을 받았다는 점을 무겁게 감안했습니다.
  • 사회적 경종: 선고 당일 법정에는 피해 기사를 지지하기 위해 캘거리 트랜싯(Calgary Transit) 동료 직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노조 및 대중교통 관계자들은 이번 판결이 보복성의 의미를 넘어, 공공 운송 노동자를 향한 폭력에 강력한 경고를 주는 '사회적 억제력'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피해자인 그레왈 씨는 끔찍한 폭행을 당한 지 1년여 만에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최근 다시 버스 운전 업무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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