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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아름다운 세상

토론토의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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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먼타향에서 산지가 벌써 26년이상이 되었군요....

오늘 어느분의 글을 읽으면서 ........

말이란 늘 조심해야 한다♡

마땅히 말을 해야 할 때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반대로 말하지 않아야 할 때 그것을 참지 못하고 털어놓는 사람은 화를 당하기 쉽다.말을 잘하면 유익하나 잘못하면 화가 크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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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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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철거를 반기는 지역 상인들. 토론토 에토비코지역의 블로어 스트리트 웨스트 구간에서 자전거 도로 철거를 시작

철거를 반기는 지역 상인들. 토론토 에토비코지역의 블로어 스트리트 웨스트 구간에서 자전거 도로 철거를 시작

온타리오 주 정부가 토론토 에토비코(Etobicoke) 지역의 블로어 스트리트 웨스트(Bloor Street W.) 구간에서 자전거 도로 철거를 시작한다는 소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당 뉴스에서 전달하는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철거 구간 및 불확실성

  • 첫 철거 대상: 주 정부 교통부는 화요일부터 에토비코의 블로어 스트리트 웨스트 구간 자전거 도로를 철거하기 시작합니다.
  • 추가 철거 예정지: 법원(Court of Appeal)이 **영 스트리트(Yonge Street)**와 **유니버시티 애비뉴(University Avenue)**의 자전거 도로 철거도 승인했으나, 구체적인 철거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0:26).

💼 철거를 반기는 입장 (지역 상인)

  • 에토비코 지역의 44개 비즈니스 소유주들은 자전거 도로 설치에 관한 협의 문제로 시를 상대로 1,000만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 상인들은 자전거 도로가 생긴 이후 교통 체증이 심해지고 주차 및 매장 접근이 어려워지면서, 많은 운전자들이 약 4km에 달하는 이 구간을 기피해 상권이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철거 소식을 반기고 있습니다 (0:12).

⚠️ 우려의 입장 (자전거 이용자 및 전문가)

  • 안전 문제: 자전거 이용자들은 전용 도로가 사라지면 일반 차도로 다녀야 해 훨씬 위험해질 것이라며 크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1:18). 특히 통행량이 많은 다운타운 중심부 구간까지 철거될 경우 안전에 막대한 지장을 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1:04).
  • 교통량 증가: 도시 계획 전문가는 자전거 도로가 없어지면 일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걷겠지만, 일부는 다시 자동차를 선택하게 되어 결국 차량 정체가 더 심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0:38).
  • 글로벌 트렌드 역행: 자전거 단체(Cycle Toronto)는 뉴욕, 런던 등 세계적인 현대 도시들이 오히려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자전거 도로를 확충하는 추세라며, 장기적으로는 토론토에도 자전거 도로가 결국 다시 설치될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토론토 블로어 거리(Bloor Street)의 자전거 도로 철거 공사는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에 공식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번 철거 공사에 대한 세부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첫 철거 구간: 에토비코 지역의 클리솔드 로드(Clissold Road)부터 로열 유크 로드(Royal York Road)까지 약 1.2km에 이르는 블로어 스트리트 웨스트 구간이 첫 대상입니다. [1, 2]
  • 공사 방식: 주 정부 교통부에 따르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는 주로 야간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존의 콘크리트 경계석과 노면 표시를 제거한 뒤, 양방향에 차량 차로를 하나씩 추가로 복원하는 작업이 진행됩니다. 
  • 예상 종료 시기: 철거 및 도로 복원 공사는 11월 중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조치는 지난 8월 온타리오주 항소법원이 더그 포드(Doug Ford) 주 정부의 자전거 도로 철거 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올리비아 차우(Olivia Chow) 토론토 시장은 이에 대해 "지방 자치권을 침해하는 터무니없는 처사"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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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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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지금이 계약하기 좋은 시기. 토론토의 평균 월세가 32개월 연속으로 하락하는 이례적인 장기 하락세를 기록

지금이 계약하기 좋은 시기. 토론토의 평균 월세가 32개월 연속으로 하락하는 이례적인 장기 하락세를 기록

토론토 렌트(월세) 시장의 최근 트렌드와 세입자들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는 시장 환경을 분석한 CBC 뉴스 보도입니다

주요 데이터와 핵심 내용을 한국어로 정리해 드립니다.


1. 토론토 렌트 시장 현황 (세입자 우위 시장)

  • 32개월 연속 하락: Rentals.ca와 Urban Nation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의 평균 월세가 32개월 연속으로 하락하는 이례적인 장기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0:07).
  • 평균 렌트비: 현재 토론토의 평균 월세는 약 2,500달러 선으로 내려왔습니다 (0:07).
  • 렌터 마켓(Renters' Market):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하나의 매물을 두고 5~6명이 경쟁하던 치열한 판매자 중심 시장이었으나, 현재는 세입자가 가격 협상 주도권(Leverage)을 쥐는 시장으로 완전히 전환되었습니다 

2. 세입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

월세 하락과 더불어 집주인들이 공실을 막기 위해 다양한 **입주 인센티브(Move-in Incentive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한 달 무료 렌트(Free Month)' 제공
  • 추가적인 월세 가격 인하 협상 가능

3. 현재 주로 진입하는 두 가지 세입자 층

부동산 중개인에 따르면, 현재 이 유연해진 시장을 기회 삼아 렌트 계약에 나서는 주요 유형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1. 독립 목적의 청년층: 부모님 집에 거주하다가 낮아진 렌트비와 인센티브를 기회 삼아 첫 독립을 시도하는 사람들입니다 
  2. 관망 중인 잠재적 주택 구매자: 집을 살 충분한 자금력이 있지만, 현재 부동산 매매 시장의 불확실성 때문에 구매를 미루고 잠시 렌트에 거주하며 타이밍을 살피는 가구(특히 출산을 고려하는 신혼부부 등)입니다 

4. 주의할 점 및 향후 전망

  • 하락세의 끝물 징조:전문가들은 이 하락세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토론토 시내의 신축 콘도 완공 및 신규 매물 공급(Inventory)이 이미 정점을 찍었기 때문입니다
  • 시장 안정화 조짐:저렴해진 월세를 보고 관망세를 끝낸 세입자들이 대거 시장으로 복귀하면서 렌트 시장이 점차 바닥을 다지고 다시 안정화(혹은 반등)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현재 토론토는 세입자가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지만, 공급이 줄어들고 있어 이 기회가 오래가지 않을 수 있으므로 독립이나 이사를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계약하기 좋은 시기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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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43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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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제14회 늘푸른팔도잔치 ‘한가위 대축제’가 G Ross Lord Park에서 많은 단체에서 함께 참여하여 성황리에 잘 치루어 졌다

2026년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제14회 늘푸른팔도잔치 ‘한가위 대축제’가 G Ross Lord Park에서 많은 단체에서 함께 참여하여 성황리에 잘 치루어 졌다

바람이 약간 부는 날씨 였지만 상쾌하고 맑은 늦가을의 날씨치곤 쾌나 좋은 날씨였다. 각 단체들별로 서로 담소를 나누며 함께 나누는 모습들이 늘 푸른 팔도들의 모습이었다.

야외에서 각 단체별로 바베큐 파티를 즐기면서 온주 한인 노인대학의 이사인 허이디김의 사회로  1부: 노인의 날 기념식 , 2부: 한가위 축제행사 순서로 진행 되었다.

 

 참여단체로 

해피시니어센터, 토론토한인노인회, 성인장애인공동체, 온주 한인 노인대학, 캐나다 한인노인회,스마일싱어롱, 슬로우조깅동우회, 캐나다한인파크골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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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4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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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필 지역 경찰이 차량 등록 및 유료 도로 통행료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을 적발. 4명이 체포되고, 도난당했던 차량 10대회수

 

캐나다 온타리오주 필 지역 경찰(Peel Regional Police)이 차량 등록 및 유료 도로 통행료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수사를 통해 4명이 체포되고, 도난당했던 차량 10대가 회수되었습니다.

사기단이 어떤 방식으로 범죄를 저질렀고 어떻게 덜미를 잡혔는지 구조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 수사의 시작

이번 수사는 필 지역 경찰의 상업 자동차 범죄국(Commercial Auto Crime Bureau)의 주도로 올해 5월 '프로젝트 옥테인(Project Octane)'이라는 작전명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0:14).

  • 경찰은 온타리오주 교통부(MTO) 및 407 고속도로 운영사와 긴밀히 공조했습니다 (0:22).
  • 단서가 된 것은 약 10만 달러(약 1억 3천만 원)에 달하는 407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였습니다 (0:29).
  • 고액의 통행료가 미납된 차량들의 청구서 발송 주소지를 추적한 결과,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유령 회사(Shell companies)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수사가 착수되었습니다 (0:36).

🚗 범죄 범행 수법 (차량 신분 세탁)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 4명은 조직적으로 차량을 훔치고 서류를 위조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1. 차량 절도: 일당은 먼저 10대의 차량을 훔쳤습니다 (0:45).
  2. 차량 식별 번호(VIN) 조작: 훔친 차량의 진짜 신원을 숨기기 위해 10대 차량 모두의 차량 식별 번호(VIN)를 무단으로 변경(Re-vinning)했습니다 (0:45). (※ 차량 식별 번호를 위조·변조하는 행위는 매우 무거운 형사 처벌을 받는 중범죄입니다 (0:52).)
  3. 교통부 서류 위조: 조작한 가짜 VIN 번호를 이용해 교통부(MTO)/서비스온타리오로부터 위조된 새로운 차량 등록 서류를 발급받아 차량을 정상 차량처럼 둔갑시켰습니다 (0:59).

⚖️ 체포 및 향후 조치

  • 도난 차량 회수: 조작되어 유통되던 도난 차량 10대는 경찰에 의해 모두 안전하게 회수되었으며, 원래 주인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1:37).
  • 기소 처분: 체포된 4명의 피의자는 절도, 사기, 차량 식별 번호(VIN) 변조 등 다양한 형사 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1:12).
  • 추가 수사 진행: 필 지역 경찰은 이들 일당이 저지른 또 다른 차량 절도나 추가 사기 행각이 있을 것으로 보고, 회수된 차량 외에도 VIN 번호가 조작된 다른 차량이 있는지 수사를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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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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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온주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 **최고의 가을 명소 5곳

▶ 온주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 **최고의 가을 명소 5곳**과 추천 코스. 깔끔히 정리해 드립니다.

온타리오주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 **최고의 가을 명소 5곳(5 Must-Visit Fall Spots)**과 추천 코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 1. 칼 레이들로 과수원 (Carl Laidlaw Orchards) — 브램턴

  • 특징 및 입장료: 토론토와 인접한 브램턴에 위치한 사과 과수원으로, 주말에만 운영(오전 9시 ~ 오후 5시)합니다 (0:36). 성인 입장료는 16달러, 어린이는 9달러입니다 (0:36).
  • 즐길 거리: 입장료를 내면 사과를 직접 따서 시식해 볼 수 있으며, 20달러를 내면 커다란 자루에 사과를 가득 담아 갈 수 있습니다 (2:48). (작성자 추천 품목은 작고 새콤달콤한 '실켄(Silken)' 사과입니다) (4:04).
  • 먹거리 & 인프라: 이색적인 가을 한정 가치 에그플랜트, 고추, 사워크라우트 등을 얹은 핫도그를 직접 그릴에 구워 먹을 수 있으며 (0:58), 옥수수 구이와 핫초코, 버터 타르트도 판매합니다 (1:19).
  • 기타 볼거리: 호박 세척 장소와 넓은 호박 밭(작은 것 5달러, 큰 것 10달러), 단풍과 어우러진 강가 벤치, 옥수수 미로, 그리고 닭, 돼지, 염소, 오리 같은 귀여운 동물들이 있습니다 (1:24).
  • 연계 추천 식당: 농장을 둘러본 후 브램턴의 인도 요리 전문점인 **'펀잡 랜드(Punjab Land)'**에서 버터 치킨이나 염소 고기 요리를 즐겨보세요 (7:00).

🎃 2. 로라네 농장 가판대 (Laura's Farm Stand) — 쿡스타운

  • 특징 및 입장료: 단순한 가판대에서 시작해 동물 농장과 체험 공간을 갖춘 대형 농장으로 성장한 곳입니다  단순 호박 구경 및 구매 공간은 무료이지만, 체험 구역 입장료는 인당 10달러입니다  (목~일 운영 여부는 구글맵 사전 확인 권장) 
  • 즐길 거리: 7달러짜리 사료를 사서 미니 염소, 하이랜드 카우(Highland Cows), 당나귀에게 먹이를 줄 수 있습니다 . 16달러로 직접 꽃을 꺾어 꽃다발을 만드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 이색 콘텐츠: 입장료에 포함된 대형 비누방울 쇼(Bubble Showcase)와 치즈 구멍 속에 쥐 인형을 던지는 거대 콘홀(Cornhole) 게임이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가을 메뉴인 호박 아이스크림과 달콤 짭조름한 팝콘도 별미입니다
  • 연계 추천 식당:농장 방문 후 인근 브래드퍼드(Bradford)에 위치한 멕시코 음식점 **'라 멕시카나다(La Mexicanada)'**에서 엔칠라다 콤보 메뉴를 추천합니다

🍁 3. 멀록 공원 (Mulock Park) — 뉴마켓

  • 특징: 새로 오픈한 뉴마켓의 아름다운 커뮤니티 공원으로, 가을 단풍(Fall Foliage) 풍경과 분수가 아주 멋진 곳입니다
  • 시설: 날씨가 쌀쌀할 때 대피하기 좋은 실내 카페 **'치카드 카페(Chikad Cafe)'**가 있으며 샌드위치 등을 팝니다 . 또한, 온타리오 미술관(AGO)과 협력하여 4개월마다 작품이 바뀌는 무료 미술 갤러리가 내부에 운영됩니다 
  • 연계 추천 식당:공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베트남 음식점 **'케이 포 아시아(K for Asia)'**의 푸짐한 쌀국수(Pho)와 스프링롤을 추천합니다 

☕ 4. 퀸 스트리트 웨스트 (Queen Street West) — 토론토 다운타운

  • 특징: 가을철 여름 인파가 빠져나가 여유롭게 도시 산책(City Stroll)과 쇼핑을 즐기기 좋은 토론토 최고의 트렌디한 거리입니다
  • 추천 소품샵 & 마켓:
    • Chive Inc: 예쁜 식물들과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의 씨앗 팩, 아기자기한 야외 파티오가 있는 포근한 감성의 가든 숍입니다 
    • Sanko Trading Co: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깊은 일본 마켓으로, 고급 일본 도자기, 식자재, 심지어 생와사비 뿌리까지 판매합니다 
    • The Paper Place: 독특하고 아름다운 프린트지와 선물용 소품, 독특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유서 깊은 종이 전문점입니다 
    추천 카페 & 디저트:
    • Retalier Cafe: 커피, 인테리어 예술, 그리고 향수가 결합된 2층 복층 구조의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18:45{C}){C}. 향수 워크숍을 운영하며, 숯불에 구운 호지차(Hojicha)와 화이트 초콜릿 말차 마들렌이 시그니처입니다 
    • Lost in Tokyo:일본식 디저트 카페로, 비주얼이 화려한 8가지 재료의 '퍼플 드림 파페(Purple Dream Parfait, 약 23달러)'와 오렌지 산도(과일 샌드위치)가 유명합니다  자리가 빨리 차므로 정오(12시) 이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 5. 할턴 힐스 (Halton Hills) — 광역 토론토 서부

  • 특징: 드라이브를 하며 가을 단풍나무들의 화려한 색감을 감상하기에 가장 마법 같은 도로 풍경을 자랑하는 지역입니다 
  • 메인 스트리트 마켓 (Main Street Market):야외 히터 좌석이 완비된 대형 마켓으로, 내부에 감성 가득한 카페와 홈데코, 의류, 수제 비누 등을 판매합니다  독특한 다람쥐 모양 아트가 올라간 음료와 피넛버터·초콜릿·사과가 어우러진 '스니커즈 버터 타르트', 애플 크루아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2:49).
  • 뷰몬트 밀 골동품점 (Beaumont Mill Antiques): 메인 스트리트 마켓에서 차로 2~3분 거리에 있는 매우 오래된 방대한 규모의 골동품 점입니다 (23:54). 내부가 마치 미로처럼 방과 방으로 끝없이 연결되어 있어 빈티지 소품을 구경하며 최소 1시간 이상 머물기 좋은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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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43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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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이번 주말절정. 알곤퀸 주립공원의 가을 단풍이 현재 최절정을 이루며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 알곤퀸 주립공원의 가을 단풍이 현재 최절정을 이루며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이번 주말 차량 입산 허가증은 이미 전석 매진-평일에 방문권장

알곤퀸 주립공원(Algonquin Park)**의 가을 단풍이 현재 **최절정(Peak)**을 이루며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0:36).

이번 영상에서 전한 공원 상황과 주요 안내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방문객 현황 및 예약 매진: 단풍을 보기 위해 수만 명의 인파가 모여들고 있으며, 이번 주말 차량 입산 허가증(Vehicle Permits)은 이미 전석 매진되었습니다 (0:24). 공원 측은 주말 대신 평일에 방문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1:07).
  • 안전 유의 사항: 공원 방문 시 고속도로 갓길 주차를 절대 금지해 줄 것과 도로 주변에 나타날 수 있는 야생동물(무스 등)을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49). 실제로 강에서 카누를 타던 중 무스를 목격한 방문객도 있었습니다 (1:00).
  • 향후 단풍 전망: 현재의 화려한 붉은 단풍 시즌이 지나면, 앞으로 2주간은 노란색과 주황색 나뭇잎이 풍경을 뒤덮는 **'골든 애프터 쇼(Golden After Show)'**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1:39). 다만, 강한 바람이나 폭풍이 불면 단풍 시즌이 순식간에 끝날 수 있으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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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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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치매가 남편을 폭력적이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치매가 남편을 폭력적이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토론토스타, 유전성 전측두엽 치매 앓은 가족 사연 보도… 네 자녀 유전 확률도 50%

측전두엽 변이 유전성 치매 환자 가족들이 만든 단체 Cure MAPT-FTD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Cure MAPT-FTD 홈페이지.

 

“다음 세대가 사라질 수도 있다”

한때 따뜻하고 활력이 넘치던 의사였다.

중년이 되면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가족에게 소리를 지르고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극단적으로 종교에 집착했다.

가족은 그 원인이 뇌질환과 유전자 변이에 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됐다.

일간지 토론토스타(Toronto Star)가 스티브 도슨 가족 이야기를 상세하게 전했다. 토론토스타는 도슨 가족 사례를 통해 전측두엽 치매(FTD)가 한 가족의 삶을 어떻게 바꿨는지 조명했다. 특정 유전자 변이 연구가 치매 치료에 어떤 가능성을 열 수 있는지도 함께 다뤘다.

 

한때는 자상한 아버지-남편이었다

스티브 도슨은 한때 자상한 남편이자 아버지였다.

뛰어난 의사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쳤다. 아내 바버라는 결혼 후 20년 가까이 “꿈같은 삶”이었다고 회상했다. 자녀 4명과 함께 온타리오 북부에서 평범한 생활을 이어갔다.

변화는 남편 스티브가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시작됐다. 가족여행 중 어느 날 그는 아내에게 “여보 나 정말 깊이 우울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우울감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이후 성격과 행동이 빠르게 달라졌다.

기분 변화는 점점 심해졌다. 폭언과 폭력적인 행동도 나타났다. 가족과 갈등은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은 매일 아버지 고함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났다.

 

종교에 집착하고 의사 직업도 잃었다

종교적 성향도 크게 변했다.

과거에는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어주는 정도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성경 이야기를 끊임없이 했다. 자신과 다른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격을 퍼붓곤 했다. 수영장에서 아이들에게 세례를 주는 일도 있었다.

문제는 가정에만 머물지 않았다. 의사로서 업무도 제대로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2000년대 초반에는 미혼 환자에게 피임약이나 비아그라를 처방하는 것을 거부했다. 윤리와 종교에 어긋난다는 것이었다. 결국 2005년 의사 면허를 잃었다.

당시 토론토스타 보도에 따르면 스티브는 1999년 한 여성 환자를 치료하고 심리치료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성적 행위를 했다고 인정했다. 스티브는 합의에 따른 행위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여성은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행위였다고 진술했다.

 

기억보다 먼저 무너진 성격

스티브에게 나타난 질환은 전측두엽 치매, 즉 FTD(Frontotemporal Dementia)였다.

FTD는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증상이 다를 수 있다. 기억력보다 성격과 행동이 먼저 변하는 경우가 많다.

전두엽과 측두엽이 손상되면서 판단력과 감정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도 약해질 수 있다. 충동적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토론토대 의대 교수이자 서니브룩 헬스 사이언스 센터 신경과 전문의인 마리오 마셀리스 박사는 전두엽이 자기 행동을 억제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FTD는 주로 중년기에 발병한다. 대부분은 정확한 원인을 찾기 어렵다. 일부는 유전적 돌연변이와 관련이 있다.

 

뇌종양이 원인이 아니었다

2015년이 되자 가족은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했다.

스티브는 점점 운전도 불안하게 했다. 행동 변화도 심해졌다. 가족은 그를 토론토 CAMH 기억 클리닉으로 데려갔다.

인지검사를 마친 의료진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스티브는 정신과 관찰을 위해 병원에 머물렀다. 그 과정에서 뇌종양도 발견됐다.

가족은 처음에 종양이 행동 변화의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신경외과 전문의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가족은 치매 가능성도 물었다.

스티브의 여동생도 비슷한 증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결정적인 사실이 나왔다. 여동생에게서 MAPT(Microtubule-Associated Protein Tau: 미세소관 연관 단백질 타우 유전자) 유전자 변이가 발견된 것이다.

 

DNA 속 작은 변화가 원인이었다

아내 바버라는 남편에게 유전자 검사를 받게 했다. 결과는 양성이었다. 그의 행동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유전적 원인이 확인된 순간이었다.

스티브에게는 MAPT라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었다. 이 유전자는 ‘타우’ 단백질과 관련이 있다. 이 돌연변이는 비정상적인 타우 단백질이 뇌에 쌓이는 과정과 연관돼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단백질 축적이 뇌세포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전두엽과 측두엽이 영향을 받는다.

스티브는 2016년 6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끝이 아니었다. 가족에게는 새로운 두려움이 남았다.

 

네 자녀에게 남은 50%의 확률

스티브의 네 자녀는 각각 돌연변이를 물려받을 확률이 50%다. 돌연변이를 물려받으면 FTD가 발병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자녀들 선택은 달랐다. 한 명은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변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형제들은 자신의 유전적 상태를 확인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네 자녀 모두 FTD 관련 연구에는 참여하고 있다. 자신의 미래를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치료법을 찾는 연구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둘째 아들 마이클은 현재 37세다. 그는 자신이 유전자 변이를 물려받았는지 모른다. 그래서 하루하루를 더 소중하게 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체외수정(IVF)을 통한 임신도 고려하고 있다. 유전자 변이가 자녀에게 전달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자신에게 FTD가 발병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한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가족 비극이 치료 연구의 계기로

도슨 가족의 MAPT 변이는 가족에게는 큰 고통이다. 하지만 연구자들에게는 중요한 연구 대상이다.

스티브의 변이는 비정상적인 타우 단백질 축적과 관련이 있다. 타우는 FTD뿐 아니라 알츠하이머병 등 여러 신경퇴행성 질환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MAPT 변이를 연구하면 치매가 발생하는 과정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타우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치료제 개발에는 현실적인 장벽도 있다. MAPT-FTD는 희귀질환이다. 환자 수가 적어 제약업계의 대규모 투자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제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아내 바버라는 2023년 FTD 환자 가족들과 연구자들을 모아 ‘Cure MAPT-FTD’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MAPT 연구를 확대하고 치료법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서다. 질환을 겪는 가족들이 정보를 나누도록 돕는 것도 목표다.

바버라에게 가장 큰 변화는 비슷한 경험을 한 가족들을 만난 것이었다. 그녀는 그날을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표현했다.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도슨 가족의 이야기는 작은 유전자 변화가 한 사람의 삶을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동시에 그 변화를 연구하면 미래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가능성도 보여준다.

약 60억 개 염기쌍으로 이뤄진 DNA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였다. 하지만 그 변화는 한 남자의 성격을 바꾸고 가족 전체의 삶을 뒤흔들었다.

이제 연구자들은 그 작은 변화에서 치매의 비밀을 풀 새로운 단서를 찾고 있다.

Cure MAPT FTD

 

출처 :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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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트럼프에 맞서며 국제사회에서 체급 키운 마크 카니. 노벨평화상·타임 ‘올해의 인물’까지 거론

트럼프에 맞서며 국제사회에서 체급 키운 마크 카니

노벨평화상·타임 ‘올해의 인물’까지 거론…관세 충격에 캐나다 시민 희생 우려도

지난달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는 마크 카니 연방총리. 사진:케네디언 프레스.

캐나다 주권 강조하며 정치적 입지 굳혀

마크 카니 연방총리의 국제적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맞선 행보가 배경이다. 뉴스 에이전시인 AP통신은 토론토발 기사로 카니 총리에 위상과 과제를 집중 보도했다.

AP는 카니가 캐나다 주권을 강조함으로써 정치적 입지를 굳혔다고 분석했다. 보도 요지는 이렇다.

카니는 미국에 대한 의존도 줄이기에 나섰다.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과 협력도 확대했다.

일부 예측시장에서는 카니가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타임의 ‘올해의 인물’ 후보로도 이름이 오르고 있다.

다만 노벨위원회의 비공개 후보 명단에 카니가 포함됐다는 증거는 없다.

 

캐나다인 73% “미국에 양보하지 말아야”

여론도 카니의 대미 강경 노선에 힘을 싣고 있다.

여론조사업체 앵거스리드 연구소가 9월 3~4일 캐나다 성인 1,4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73%가 미국과 관계가 악화되더라도 어려운 양보를 거부해야 한다고 답했다.

카니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62%였다.

다만 경제적 부담에 대한 우려도 확인됐다. 응답자의 60%는 가계 지출이 20% 늘어나더라도 현재 노선을 유지할 수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경기침체나 대규모 공장 폐쇄, 개인적인 실직 상황에서는 강경 노선에 대한 지지가 낮아졌다.

 

국제적 체급과 국민 부담

카니의 국제적 위상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경제가 치러야 할 비용도 커지고 있다.

기업과 노동자들이 관세 충격을 받고 있다. 일자리 감소 우려도 커지고 있다.

소비자 가격에 미칠 영향도 변수다.

캐나다 시민들은 대미 강경 노선을 상당수 지지하고 있다. 동시에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경제적 희생을 감당해야 할 가능성도 마주하고 있다.

트럼프에 맞서 캐나다의 목소리를 키우는 것. 그 과정에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얼마나 줄이느냐.

카니 정부가 동시에 풀어야 할 과제다.

 

출처 : 

cook
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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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10월7일(수) 낮 12시, ....늘푸른팔도투게더 세계 노인의 날 기념 '한가위 대축제' 개최

늘푸른팔도투게더 세계 노인의 날 기념 '한가위 대축제' 개최

10월7일(수) 낮 12시, 노스욕 지로스 파크에서 '다함께 청춘' 슬로건, 축석 야외 대잔치 시니어 단체 공연 및 바비큐 파티 등 구성 이영순 회장 "한인 단체 하나 되는 화합의 장"

늘푸른팔도투게더(회장 이영순)가 주최 및 주관하는 '제14회 늘푸른팔도잔치: 한가위 대축제'가 오는 10월 7일(수) 낮 12시 노스욕 지로스 파크(G Ross Lord Park, Area 1)에서 개최된다.

"다함께 청춘"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세계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와 고유의 명절 추석을 축하하는 야외 잔치를 결합해 광역토론토지역(GTA) 한인 시니어 어르신들과 동포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토론토한인노인회, 스마일싱어롱, 해피시니어센터, 캐나다 슬로우조깅동우회, 온주한인노인대학(OKEC), 성인장애인공동체 등 시니어 및 봉사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축하 공연과 소통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

행사는 식순에 따라 유홍선, 도윤주 씨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주토론토총영사관 최기천 부총영사가 내빈으로 참석해 어르신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담은 기념사를 전할 예정이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주최 측이 제공한 단체별 독립 부스에서 바비큐 파티와 함께 명절 음식을 나눌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각 단체별 소개와 공연 등이 펼쳐지고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중심의 게임과 노래자랑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주요 시니어 단체를 비롯해 강원도민회, 충청향우회, 호남향우회, 월남고엽제전우회, 캐나다파크골프협회, 캐나다시니어골프협회 등 여러 단체 회원들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1인당 10달러이며 참가 단체는 자체 단체 현수막 또는 배너 조리 도구, 먹거리 등을 지참하면 된다.행사 관련 문의는 늘푸른팔도투케더 이영순 회장 전화 647-549-7957로 하면 된다.

cook
국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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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HF케어, 새 공동이사장에 강미해·지나 다야씨 선출 - 아시아계 정신건강 지원 확대…2026–2027년 이사회 공동 운영

HF케어, 새 공동이사장에 강미해·지나 다야씨 선출

아시아계 정신건강 지원 확대…2026–2027년 이사회 공동 운영

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는 공동이사장 강미해, 네번째는 공동이사장 지나 다야(Gina Daya 씨. 뒷줄 맨 오른쪽은 캐롤린 정(Caroline Chong) 임시 CEO. 사진 제공: HF Care.

 

청소년 정신건강 사업 확대

아시아계 정신건강 관리 기관 HF케어(HF Care: 전 홍푹 정신건강협회)가 새 이사회 공동이사장을 선출했다.

HF 케어는 지난 9월 12일 연례총회를 열고 강미해(Grace K. Lee) 씨와 한인 2세 지나 다야(Gina Daya) 씨를 2026–2027년도 공동이사장으로 만장일치 선출했다.

강 씨는 지난 12년간 HF Care 이사와 부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아시아계 커뮤니티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서비스 확대에 힘써왔다. 정신건강 전문가와 정부, 대학,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해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정신건강 교육과 커뮤니티 참여도 이끌었다.

강 씨는 토론토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MEd)를 취득했다. 금융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했다.

최근에는 토론토대학교 유재신 교수 기념 장학금 설립위원장을 맡아 장학금 조성을 이끌었다. ROM(Royal Ontario Museum)에서는 한국 홍보대사(Korean Ambassador)로 한국 문화와 유산을 알리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인 2세인 다야(Daya) 씨는 현재 CAMH 재단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활동하고 있다.

두 공동이사장은 강 씨의 거버넌스와 대외협력 경험, 다야 씨의 재무 및 재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를 이끌 예정이다.

HF Care는 최근 연방정부 청소년 정신건강 기금(Youth Mental Health Fund) 지원을 받아 광역토론토 아시아계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2029년까지 약 190만 달러가 투입된다.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계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HF 케어는 한인사회에서 영락교회 정신건강 사역부와 협력하고 있다.

HF 케어는 현재 새로운 CEO 선임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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