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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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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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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29645
1286
2026-09-13
▶ 제27회 (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이 9월 12일 토요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성황리에 개최

 

제27회 '지저스 인 더 시티(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이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 활기찬 음악 길거리 축제는 수많은 시민과 관객들을 토론토 다운타운 거리로 이끌며 신앙, 화합, 사랑, 그리고 문화를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 행사 주요 하이라이트

  • 진행 경로: 행사는 낮 12:00시에 퀸즈 파크(Queen's Park)에서 시작하여 블루어(Bloor), 영(Yonge), 컬리지(College) 스트리트 등 다운타운의 주요 중심가를 통과하며 진행되었습니다.
  • 퍼레이드: 성경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대형 플로트카, 다채로운 의상, 마칭 밴드, 성가대, 무용단, 그리고 기쁨에 가득 찬 참가자들이 모여 성경 말씀을 거리 위에서 생동감 있게 재현했습니다.
  • 콘서트 및 페스티벌: 퍼레이드가 끝난 후 참가자들은 다시 퀸즈 파크 노스(Queen's Park North)로 모여 오후 6:00시까지 커뮤니티 페스티벌과 대규모 축하 콘서트를 즐겼습니다.

Jesus in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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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29610
1286
2026-09-11
▶ 미국 오리건주 (Salem)에 위치한 ''퍼스트 연합 감리 교회''. 교회를 휘감은 수천 마리의 새떼.

▶ 미국 오리건주 (Salem)에 위치한 ''퍼스트 연합 감리 교회''. 교회를 휘감은 수천 마리의 새떼.

KNN 뉴스 방송에 따르면, 교회를 휘감은 수천 마리의 새떼 영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 개요: 수천 마리의 검은 새떼가 마치 거대한 회오리바람 같은 소용돌이를 만들며 교회 첨탑 위를 맴돌다가, 순식간에 교회 굴뚝 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사라지는 비현실적인 광경이 포착되었습니다. 영상이 너무 기이해 일각에서는 AI가 조작한 영상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었습니다.
  • 장소 및 일시: 이 영상은 현지 시간 9월 6일 미국 오리건주 세일럼(Salem)에 위치한 '퍼스트 연합 감리 교회'에서 실제 촬영된 것입니다.
  • 새의 정체: 소용돌이를 만들어낸 주인공은 약 4,000여 마리의 '복스칼세(Vaux's swift)'라는 철새입니다. 이 새들은 북아메리카와 중남미 지역을 오가는 이동성 조류입니다.
  • 굴뚝으로 들어간 이유: 복스칼세는 날카로운 발톱을 이용해 수직 벽면에 매달려 잠을 자는 독특한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거대한 고목(오래된 나무)의 빈 내부를 아지트로 삼았으나, 벌목 등으로 고목들이 대거 사라지면서 도시의 벽돌 굴뚝을 대체 서식지(잠자리)로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 현상이 발생하는 시기: 이 현상은 매년 이맘때 볼 수 있는 정기적인 자연 장관입니다. 복스칼세들은 매년 봄 번식을 위해 오리건 지역으로 모여드는데, 10월 초 남쪽으로 이동하기 직전인 9월에 개체 수가 가장 최대로 모이기 때문에 매년 9월 북미 곳곳에서 이러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구 종말의 날 같다", "공포 영화 도입부의 한 장면 같다", "교회에 악마가 찾아온 듯한 비주얼이다"라며 놀랍고도 오싹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복스칼세가 굴뚝 안에서 다치지 않고 수천 마리가 함께 잠을 자는 방법

 

복스칼세(Vaux's Swift)가 좁고 어두운 굴뚝 안에서 다치거나 떨어지지 않고 수천 마리가 함께 안전하게 잠을 잘 수 있는 데에는 이들의 독특한 신체 구조와 놀라운 협동 생태가 숨겨져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밝혀낸 복스칼세의 비밀스러운 수면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뼈까지 변형된 '수직 매달리기용' 신체 구조

복스칼세는 일반적인 새들처럼 나뭇가지나 평지에 '앉을 수 없는' 구조를 가졌습니다. 대신 수직 벽에 매달리는 데 올인한 신체를 가졌습니다: 

  • 삼각대 역할을 하는 꼬리깃:이들의 꼬리깃 끝부분은 뾰족하고 단단한 '가시(Barbs)'처럼 진화했습니다. 벽에 매달릴 때 이 꼬리깃을 벽에 강하게 지탱하여, 두 발과 꼬리깃이 마치 카메라 삼각대(Tripod)처럼
  • 갈고리 같은 발톱:짧고 강한 다리와 안쪽으로 굽은 날카로운 발톱 덕분에 꺼칠꺼칠한 벽돌 벽면을 단단히 움켜쥘 수 있습니다

2. '겹치기(Stacking)' 기법을 통한 공간 활용 🧱

4,000마리가 넘는 새가 좁은 굴뚝에 들어가면 서로 부딪혀 다칠 것 같지만, 이들은 아주 정교하게 자리를 잡습니다: 

  • 기와 모양 배치:새들이 벽면에 무작위로 붙는 것이 아니라, 마치 지붕의 기와나 물고기 비늘처럼 서로의 몸을 살짝씩 포개어 위아래로 촘촘하게달라붙습니다.{C}{C}
  • 꼬리 지탱: 위쪽에 매달린 새의 단단한 꼬리깃을 아래쪽 새가 등이나 어깨로 살짝 받쳐주기도 하면서 전체적인 하중을 분산시킵니다. 덕분에 아래에 있는 새가 무게에 눌려 압사하거나 다치지 않습니다.

3. 체온 유지를 위한 '허들링(Huddling)' 효과 🔥

복스칼세가 굴뚝으로 들어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추위를 이기기 위해서입니다.가을철 밤 기온이 떨어지면 수천 마리가 굴뚝 안에서 빽빽하게 몸을 밀착시킵니다.

  • 이들이 모여서 만드는 집단 체온 덕분에 굴뚝 내부 온도는 바깥 기온보다 무려 섭씨 20도(화시 70도) 이상 따뜻하게 유지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단열재이자 난로 역할을 해주는 셈입니다.

4. 서서히 내려앉는 '소용돌이 입성' 

매체에서 보듯 이들은 한 번에 굴뚝으로 돌진하지 않습니다. 하늘에서 거대한 소용돌이를 그리며 비행하다가, 굴뚝 위에서 속도를 급격히 줄인 뒤 날개를 위로 뻗어 마치 낙하산처럼 서서히 아래로 하강하며 굴뚝 내부 벽면에 차례대로 착륙합니다. 이 정교한 순서 덕분에 내부에서 병목 현상이 일어나거나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도시화로 서식지인 오래된 고목들은 많이 사라졌지만, 복스칼세는 벽돌 굴뚝이라는 새로운 인공 구조물에 자신들의 완벽한 수면 방식을 적응시키며 생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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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29609
1286
2026-09-11
▶ 온타리오주 전역의 주요 강과 어도에 연어 떼가 대거 유입되어 본격적인 절정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온타리오주 전역의 주요 강과 어도에 연어 떼가 대거 유입되어 본격적인 절정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재 온타리오호 주변 하천과 어도(Fish ladder)에 연어들이 가득 들어찼음을 알리는 2026년 최신 연어 소급(Salmon Run) 상황을 의미합니다.

현재 9월 중순 기준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전역의 주요 강과 어도에 연어 떼가 대거 유입되어 본격적인 절정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지 베테랑 낚시꾼들과 환경 당국이 전하는 실시간 현장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하천 및 어도(Fish Ladder) 실시간 장관

  • 어도의 정체 현상: 포트 호프(Port Hope)의 **가나라스카 어도(Corbett's Dam / Fishway)**나 토론토의 험버 강(Humber River - Etienne Brulé Park)등 온타리오의 핵심 어도마다 수백, 수천 마리의 거대한 치누크 연어(Chinook)와 은연어(Coho)가 빽빽하게 밀려들고 있습니다.
  • 거대한 도약: 수온이 연어가 이동하기 가장 좋은 섭씨 12도~15도 사이로 떨어지면서, 콘크리트 보와 계단식 어도를 뛰어넘기 위해 힘차게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연어들의 모습을 육안으로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 2. 물이 맑은 상황에서의 공략 팁 (Loaded 상태)

하천에 고기가 가득 찬 'Loaded' 상태이지만, 최근 비가 그친 후 물의 투명도가 너무 높아 연어들이 예민해진 상태입니다.

  • 낮 시간 피하기:연어들이 낚시꾼의 그림자를 쉽게 알아채므로, 해가 뜨기 직전인 **새벽(Dawn)**이나 해가 진 직후인 황혼(Dusk) 시간대를 노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 자연스러운 미끼 운용: 거대한 연어 바늘보다는 6호~8호 크기의 아주 작은 옥토퍼스 바늘에 핑크, 오렌지, 혹은 차트리스(연두) 색상의 **인조 연어 알(Beads)**을 달아 물 흐름에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플로트 낚시(Float Fishing)'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 3. 주요 단속 및 구역별 규정 안내

개체 수가 급증함에 따라 주정부 환경보호국(Ministry of Natural Resources)의 불법 행위 단속도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 어도 주변 낚시 절대 금지: 대부분의 하천에서 어도(Fish Ladder)나 댐(Dam) 기준 하류 23m~120m 이내 구역은 법적으로 낚시가 전면 금지된 절대 보존 구역입니다. 이 경계선을 넘어가면 엄청난 벌금이 부과되므로 반드시 현장 표지판을 확인해야 합니다.
  • 훌치기(Snagging) 집중 단속: 고기가 빽빽하게 밀집해 있다 보니 바늘로 몸통을 찍어 누르는 불법 훌치기 유혹에 빠지기 쉽지만, 현장 감시관들이 야간 투시경 및 드론을 이용해 상시 감시 중입니다.

 

2026년 9월 보우먼빌 크릭 어도(Bowmanville Creek Fish Ladder)의 실시간 연어 소급(Salmon Run) 상황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우먼빌 크릭 어도 실시간 상황

  • 본격적인 소급 절정: 9월 중순인 현재, 보우먼빌 크릭의 최첨단 어도(Fish Ladder) 주변에 산란을 위해 모여든 수많은 연어 떼가 가득 들어차(Loaded)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 산란 시즌 기간: 현지 가이드와 영상에 따르면, 이곳의 연어 산란 시즌은 9월 초에 시작되어 10월 말까지 지속됩니다. 거센 강물의 물살을 거슬러 오르며 힘차게 점프하는 연어들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 보우먼빌 크릭(Bowmanville Creek) 방문 정보 및 규칙

방문 및 낚시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다음의 로컬 정보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주요 관람 포인트: 보우먼빌 크릭 주차장(남쪽 진입로)에 주차 후 잘 정비된 밸리 트레일(Valley Trail)을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연어들이 댐을 통과할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조성된 **'보우먼빌 크릭 어도(두하임 어도, Goodyear Dam)'**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 보호 구역 규정 (중요): 어도 바로 주변과 댐 근처는 연어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낚시가 전면 금지된 절대 보호 구역입니다. 규정 구역 외의 하류에서 낚시를 진행할 때도 입에 바늘이 정확히 걸려야만 하는 규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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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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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 (Project Magenta)는 대담한 상업 매장 침입, 차량 절도, 차량 탈취 시도 배후에 있던 범죄 네트워크를 소탕한 경찰의 수사 작전

▶ (Project Magenta)는 대담한 상업 매장 침입, 차량 절도, 차량 탈취 시도 배후에 있던 범죄 네트워크를 소탕한 경찰의 수사 작전

프로젝트 마젠타(Project Magenta)는 일련의 대담한 상업 매장 침입, 차량 절도, 차량 탈취(카재킹) 시도 배후에 있던 조직적인 범죄 네트워크를 소탕한 경찰의 수사 작전입니다 (0:00).

수사 결과 발표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의자 및 혐의: 총 4명이 체포되었으며, 여기에는 청소년 범죄법에 따라 신원이 공개되지 않는 15세와 16세 청소년 2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45). 이들이 받는 혐의는 모두 합쳐 229건에 달합니다 (0:15).
  • 범행 기간 및 장소: 범행은 6월에서 9월 사이에 토론토와 더럼 지역(Durham Region) 일대에서 발생했습니다 (0:24).
  • 범행 대상: 이들은 보석상, 전당포, 대마초 판매점(cannabis dispensaries) 등을 노렸습니다 (0:40). 특히 에이젝스(Ajax)에 있는 한 트레이딩 카드 매장에서는 14만 달러(한화 약 1억 8천만 원)가 넘는 물품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0:40).
  • 범행 수법: 피의자들은 주로 도난 차량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때로는 차량으로 매장 입구를 들이받아 침입하는 방식을 쓰기도 했습니다 (0:50).
  • 피해 규모: 수사팀은 이 네트워크가 24건이 넘는 주요 범죄 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밝혀냈으며, 이로 인한 지역 사회와 기업, 차량 소유주들의 피해 및 손실 액수는 최소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에 이릅니다 (1:06).

경찰은 현재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며, 이 지역에서 발생한 다른 유사 사건들과의 연관성을 검토함에 따라 추가 기소나 체포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젝스 트레이딩 카드 매장 절도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

 

광역 토론토 지역(GTA)에서 최근 급증한 포켓몬 카드 등 고가 희귀 카드를 노린 연쇄 절도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경찰 발표와 현지 언론(CBC, CityNews) 보도를 통해 밝혀진 구체적인 범행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범행 일시 및 대상

  • 일시: 2026년 6월 14일 일요일 새벽 5시 45분~6시 경
  • 대상: 에이젝스(Ajax)에 위치한 'Mintink Trading Card Shop'과 'We Got Games' 등 두 곳의 트레이딩 카드 전문 매장입니다. 

2. 구체적인 범행 수법 (Smash-and-Grab)

  • 차량을 이용한 돌진: 피의자들은 미리 훔친 도난 차량을 몰고 와 매장 전면 유리창과 출입문을 그대로 들이받아 부수고 침입했습니다.
  • 치밀한 준비: 후드티와 가면, 장갑을 착용한 피의자들은 매장 내 철제 셔터(게이트)까지 강제로 개방한 뒤 침입했습니다.
  • 조직적 움직임: 이들은 매장 안에서 어떤 물품을 훔칠지 서로 소통했으며, 그중 한 명은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며 실시간으로 지시를 받는 듯한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되었습니다. 이들은 침입 후 10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물건들을 쓸어 담아 도주했습니다. 
  • 차량 갈아타기: 범행에 사용한 도난 차량은 현장에 버려둔 채, 미리 대기시켜 둔 또 다른 도난 차량을 타고 도주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3. 피해 규모

  • 두 매장에서 도난당한 물품의 가치는 총 약 14만 8,000달러(한화 약 2억 원)에 달합니다.
  • 특히 피해 매장 중 한 곳은 최근 한 수집가로부터 대량으로 매입했던 '최고급 희귀 포켓몬 카드 컬렉션'을 통째로 도난당해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  
  • 출처 : 아하아이디어 Yo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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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29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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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 윈저 랜서스 미식축구 팀의 유망한 러닝백 네이선 가제티 선수가 지난 9월 6일, 19세의 젊은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 윈저 랜서스 미식축구 팀의 유망한 러닝백 네이선 가제티 선수가 지난 9월 6일, 19세의 젊은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윈저 랜서스(Windsor Lancers) 미식축구 팀의 유망한 러닝백 네이선 가제티(Nathan Gazetti) 선수가 지난 9월 6일, 19세의 젊은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0:03). 수세인트마리(Sault Ste. Marie) 출신의 이 2학년 선수는 뛰어난 운동 신경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베푼 따뜻한 친절함으로 팀원들과 팬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0:43).

CTV 뉴스 윈저 보도 및 고인의 추모 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페셜 팀의 지배자' 네이선 가제티를 향한 추모

  • 활약상: 한 열성 랜서스 팬은 그를 **'미스터 스페셜 팀(Mr. Special Teams)'**이라 불렀습니다 (1:55). 지난해 오타와 팀과의 경기에서 종료 2분을 남기고 그가 선보인 65야드 킥오프 리턴은 팀의 결승 터치다운을 이끌어낸 전설적인 플레이로 꼽힙니다 (2:08).
  • 인성: 동료들은 그를 늘 미소를 지으며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격려하던 매우 긍정적이고 이타적인 팀원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0:52).
  • 과거 이력: 윈저로 오기 전, 고향 수세인트마리에서 미식축구, 하키, 육상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코라 콜리지잇(Kora Collegiate)과 주니어 그레이하운드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1:17). 윈저 대학에서는 미식축구와 함께 인간운동학(Human Kinetics)을 전공 중이었습니다 (1:17).
  • 지원 및 장례: 유가족은 고인의 삶을 기리는 추모식을 준비 중이며, 장례 비용을 돕기 위한 GoFundMe 모금 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1:23). 대학 측은 유가족의 뜻을 존중해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충격을 받은 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한 심리 상담 자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35).

📰 윈저 에섹스(Windsor-Essex) 지역 기타 주요 뉴스

🌪️ 토네이도 피해 복구 업데이트

지난주 윈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수백 그루의 나무가 쓰러지는 피해가 있었습니다 (4:23). 배리 시 산림 부서에만 1,000건 이상의 구조 요청(이 중 600건은 긴급)이 접수되었습니다 (4:36). 현재 모든 도로의 잔해 수거가 완료되어 차량 통행이 재개되었으나 (4:46), 공공 용지에 쓰러진 나무들이 여전히 많아 시 당국은 9월 14일 월요일부터 특별 나무 폐기물 수거를 시작합니다 (4:52). 주민들은 311을 통해 수거 요청을 접수할 수 있습니다 (5:05).

🍂 웨더네트워크 가을 기후 전망

웨더네트워크(The Weather Network)의 발표에 따르면, 올가을 윈저 에섹스 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은 높고 강수량은 적은 온화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5:13). 이러한 패턴은 10월과 11월을 지나 초겨울까지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6:26).

  • 농가 혜택: 가을철 온화하고 건조한 날씨는 옥수수 수확 및 자연 건조를 도와 농가들이 기계 건조용 가스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5:38).
  • 관광 산업: 골프장, 와이너리 투어, 야외 다이닝 등 지역 야외 관광 산업의 운영 기간이 연장되어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이익이 기대됩니다 (6:45). 통상 윈저의 첫눈은 11월 8일경 찾아오지만, 기상학자들은 일시적인 추위가 오더라도 올해는 오래 머물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7:34).

🚘 올드캐슬 자동차 부품 제조사 '플래스맨' 1,000만 달러 확장

올드캐슬(Old Castle)에 위치한 플라스틱 외장 부품 제조업체 **플래스맨(Plasman)**이 1,000만 달러 규모의 공장 확장 및 4대의 신규 사출 성형기 도입을 발표했습니다 (10:50). 이번 투자는 혼다(Honda) 및 제너럴 모터스(GM)와의 신규 계약에 따른 것입니다 (12:04). 기존에 외부 업체로 하청을 주던 작업을 인하우스(In-house) 공정으로 전환하면서, 지역 내 고숙련 제조업 일자리 18개가 새로 창출되었습니다 (11:00).

 

출처 : 아하아이디어 Yo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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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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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2
경유 가격이 오늘 밤 자정을 기해 리터당 10센트 폭등하며 역대 최고치 기록을 경신할 예정

 

광역 토론토(GTA) 전역의 디설(경유) 가격이 오늘 밤 자정을 기해 리터당 10센트 폭등하며 역대 최고치(All-time high) 기록을 경신할 예정입니다. 

엔프로(En-Pro) 및 캐나다인형정의연합(Canadians for Affordable Energy) 등 정유 시장 분석가들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 역시 오늘 밤 리터당 3센트 상승해 약 1.85달러 선에 도달하지만 진짜 심각한 민생 경제의 위협은 디젤 가격의 폭등입니다. 

 


 

유가 변동 전망 (오늘 밤 자정 이후 적용)

  • 디젤(경유) 가격: 오늘 밤 자정(목요일 0시)을 기해 리터당 10센트 추가 폭등합니다. 이번 폭등으로 온타리오주 평균 디젤 가격은 리터당 $2.33 ~ $2.35를 기록하며 역대 여름철 및 초가을 시즌을 통틀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게 됩니다. 
  • 휘발유(가솔린) 가격: 오늘 밤 자정 이후 리터당 3센트 인상되어 대부분의 GTA 주유소에서 **리터당 약 185.9센트($1.859)**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말까지 가솔린 가격이 리터당 $1.90선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폭등 원인: 공급망 붕괴와 계절적 요인

  • 지정학적 리스크 및 전쟁: 6개월 전 발발한 미국-이란 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로 인해 글로벌 원유 공급망이 장기적인 타격을 입은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 계절적 연료 교체 시기: 매년 가을철 진행되는 '여름용 연료에서 겨울용 연료(Winter blend)로의 공정 전환'이 시작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극대화되었습니다.
  • 불길한 징조: 에너지가격 분석가 댄 맥티그(Dan McTeague)는 "디젤 수요가 본격적으로 급증하는 난방 시즌(10월~11월)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는 것은 매우 불길한 징조(Omen)"라며, 가을이 심화되면 디젤 가격이 리터당 최대 $2.75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디젤 폭등이 무서운 이유 (인플레이션 자극)

정유 분석가들은 운전자가 가솔린 차량을 탄다고 해서 디젤 폭등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디젤은 **"경제의 엔진을 돌리는 연료"**이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내 모든 상업용 화물 트럭, 물류 수송 차량, 농기계, 선박 등은 디젤을 연료로 사용합니다. 디젤 가격이 한계치 이상으로 치솟으면 유통 및 운송 비용이 고스란히 **마트 식료품 가격 및 생활 소비재 가격 인상(물가 폭등)**으로 이어집니다. 이는 결국 물가를 잡으려는 캐나다 중앙은행의 경제 기조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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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29267
1286
2026-08-28
윈저-에섹스 아동보호협회 사이버 공격… "고객 데이터 유출 여부 정밀 조사 중"

윈저-에섹스 아동보호협회 사이버 공격… "고객 데이터 유출 여부 정밀 조사 중"

[윈저=CTV News] 지난 8월 6일 발생한 윈저-에섹스 아동보호협회(WECAS)의 사이버 보안 침해 사고와 관련해, 현재 외부 전문가들이 투입되어 데이터 유출 여부를 집중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업데이트된 주요 사실 관계

  • 데이터 유출 여부 미확인: 협회 측은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고용해 포렌식 조사를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고객의 개인 정보나 데이터가 실제로 유출되거나 외부로 빼돌려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서비스 정상 운영: 이번 사건에도 불구하고 아동 보호 및 가족 지원 등의 필수 서비스는 중단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통신 장애 지속: 현재 전화 시스템은 복구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일부만 작동하고 있어, 협회와의 연락에 다소 불편이 따를 수 있습니다.

협회는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상세한 진행 상황은 CTV News Windsor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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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429151
1286
2026-08-24
포드 총리는 트럼프를 "독재자", "약자나 괴롭히는 야비한 사람"이라고 맹비난,"내 엉덩이에 키스나 하라"

▶ 포드 총리는 트럼프를 "독재자", "약자나 괴롭히는 야비한 사람"이라고 맹비난,"내 엉덩이에 키스나 하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며 발생한 미-캐나다 무역 전쟁 속에서, 더그 포드(Doug Ford) 온타리오주 총리가 트럼프를 향해 "내 엉덩이에 키스나 하라(kiss my ass)"고 했던 자신의 거친 발언을 재차 강조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습니다. 포드 총리는 트럼프를 "독재자", "약자나 괴롭히는 야비한 사람(bully)"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양국 간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28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2027년 1월 1일까지 캐나다산 자동차와 철강 전체에 5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포드 총리가 토론토 라디오 방송에서 이를 처음 비판하자, 트럼프는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에 포드 총리를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의 "하수인(flunky)"이라 부르고, 그의 고인이 된 형 롭 포드(Rob Ford)와 비교하며 비하했습니다.

이에 포드 총리는 해밀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물러서지 않고, 트럼프를 학교 운동장에서 점심값을 뺏는 불량배 같은 "패배자(loser)"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온타리오주의 경제적 대응 조치

포드 총리는 2026년 8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관세로 타격을 입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주 정부 차원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 금융 지원 확대: 관세 피해를 입은 플라스틱, 제지, 포장, 가구, 주류 제조업체들이 고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타리오 보호(Protect Ontario)'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즉시 확대합니다.
  • 미국산 주류 판매 금지: 온타리오 주류판매위원회(LCBO) 매장에서 미국산 술을 계속 퇴출할 것이라 확인했으며, 무역 양보의 일환으로 이를 철회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 조달 시장 제한: 연간 2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온타리오주 정부의 공공 조달 권한을 활용해, 미국 기업들이 주의 인프라 사업 입찰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계약 취소: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Starlink)와 맺은 1억 달러 규모의 주 정부 계약을 포함해, 미국 대기업들과의 주요 기술 협약을 취소합니다.

직접적인 에너지 보복 경고

포드 총리는 미국 워싱턴 정부가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온타리오주의 에너지 인프라를 무기화해 미국이 "고통을 느끼게"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전력 수출 할증료: 뉴욕, 미시간, 미네소타 등 국경을 맞댄 미국 주(州)로 보내는 전력에 25%의 수출 할증료를 다시 도입합니다.
  • 전력 공급 중단: 미국 남부로 향하는 온타리오주의 전력망과 핵심 광물 공급망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 국가 전략 비축유: 캐나다 정부가 앨버타주의 석유를 매입해 국내 전략 비축유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부 지역 주 총리들에게도 단결을 촉구했습니다.

연방 정부를 향한 요구 사항

포드 총리는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타협하지 않고 협상장을 걸어 나온 마크 카니 총리의 결단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캐나다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연방 정부가 국내 규제를 과감히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폐지: 캐나다산 자동차의 제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방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폐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산업 분야 규제 면제: 관세 타격을 입은 업종에 한해 연방 배출량 기준 적용을 면제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표적 맞보복 관세: 오는 9월 8일로 예정된 캐나다의 "달러 대 달러" 맞보복 관세를 트럼프 행정부에 정치적 타격을 줄 수 있는 미국의 '골수 공화당 지지 지역(deep red states)'에 집중 배치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ilovecanada
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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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나쁜 합의를 하느니 아무런 합의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더그 포드총리는 총리의 결정을 강력히 지지

▶ "나쁜 합의를 하느니 아무런 합의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더그 포드총리는 총리의 결정을 강력히 지지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는 캐나다-미국 무역 협상을 중단한 마크 카니 총리의 결정을 강력히 지지하며 "나쁜 합의를 하느니 아무런 합의도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수십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물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가 발효된 가운데 포드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팀 캐나다(Team Canada)'의 단합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주요 발언 및 입장

  • "나쁜 합의" 거부: 포드 총리는 이번 합의안이 온타리오주의 핵심 산업에 재앙적인 피해를 주었을 것이라며 무역 협상 중단 결정을 반겼습니다. 그는 자동차 기업 CEO,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철강 경영진, 그리고 유니포(Unifor) 노조 위원장 라나 페인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워싱턴의 요구가 절대 수용 불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직설적 비판: 포드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조건을 바꾸고 있다며 "신뢰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첫째 날에는 점심 값을 훔치고, 둘째 날에는 머리에 쓴 비니(털모자)를 훔치며, 셋째 날에는 러닝슈즈(운동화)까지 훔쳐 갈 사람"*이라는 비유를 남겼습니다.
  • 최대 경제적 레버리지 활용 촉구: 포드 총리는 연방 정부가 에너지, 전력, 핵심 광물 등 캐나다가 가진 강력한 경제적 무기를 협상 카드로 활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텍사스, 플로리다, 위스콘신, 앨라배마 등 미국의 특정 전략적 주들을 겨냥한 보복 관세를 제안했습니다.
  • 주정부 간의 강력한 결속: 정파를 초월한 단합을 강조하며 *"팀 캐나다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뭉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상황을 '경제 전쟁'으로 규정하고, 이탈하는 주 없이 모든 주 총리들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주정부 차원의 지원 약속: 50%의 관세 폭탄이 지역 산업에 타격을 줄 것임을 인정하면서도, 온타리오주가 영향을 받는 노동자들과 기업 경영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경제적 지원과 보조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상 중단은 트럼프 행정부가 캐나다의 문화, 자동차, 주권 영역과 관련하여 막판에 무리한 양보를 요구하면서 마크 카니 총리에 의해 전격 결정되었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오는 9월 8일부터 미국과 동일한 규모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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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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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2
8월 22일(토) 오후, 노스욕 배서스트 스트리트와 윌슨 에비뉴인근에서 경찰이 쏜 총에 운전자가 맞아 숨지

 8월 22일(토) 오후, 노스욕 배서스트 스트리트와 윌슨 에비뉴인근에서 경찰이 쏜 총에 운전자가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

토론토 현지 시간으로 2026년 8월 22일(토) 오후, 노스욕 배서스트 스트리트(Bathurst St.)와 윌슨 에비뉴(Wilson Ave.) 인근에서 경찰이 쏜 총에 운전자가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청과 온타리오주 특별조사국(SIU)의 발표에 따른 주요 사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고 접수: 오후 1시 24분경, 파손된 차량 한 대가 난폭 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습니다.
  • 충돌 및 도주: 해당 차량은 윌슨 에비뉴와 킹 하이 에비뉴(King High Ave.) 교차로 인근에서 충돌 사고를 낸 후, 현장에서 도주를 시도했습니다.
  • 총격 발생: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과 용의자 사이에 대치가 일어났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 한 명이 총기를 발사했습니다.
  • 인명 피해: 총에 맞은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부상을 입은 경찰관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조사 착수: 경찰의 개입으로 인해 민간인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었을 때 가동되는 주 정부 독립 기구인 특별조사국(SIU)이 즉각 현장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사고가 발생한 윌슨 에비뉴와 킹 하이 에비뉴 일대는 현장 감식 및 증거 수집을 위해 전면 통제되었으며, 당분간 극심한 교통 체증과 함께 삼엄한 경찰 경비가 유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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