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대사관(대사 신맹호)과 오타와한인변호사협회(회장 재니스 주)는 지난 10일 대사관 강당에서 한인 차세대 청년 5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과 면접예절 등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에티켓 전문가 Julie Blais Comeau를 초청해 북미 직장문화에 조화롭게 적응하는데 필요한 에티켓을 배우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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