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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 > 뉴스 & 이벤트
jeongyou     2017-03-30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되면서 대두된 것이 웰빙(Well-being)이다. “어떻게 하면 더 제대로 잘 살 수가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나온 욕구로서 이제는 우리의 생활에 온전히 자리잡은 웰빙문화는 일차적으로 섭생을 잘해야 오래 살고 건강하다는 믿음에서 처음 한동안은 먹거리만을 중심으로 확산이 되었다.이 때문에 뭐에 좋은 먹거리 재료를 너도 나도 사려고 하다 보니 구하기도 힘들어지고 가격도 폭등하는 일들을 비일비재하게 보았을 것이다. 또한 어떤 것을 먹어야 건강한지에 대하여 많은 연구도 진행되었고 방송에도 먹방(먹거리 방송)이 한참 유행하여 지금까지도 먹방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그러나 먹거리만으로 웰빙을 다 할 수는 없는 것. 그 다음 고민은 취침이다. 심하게 말해서 먹지 못하면 죽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잠을 못 자도 죽는다. 어떻게 자야 잘 자는 것이고 또 건강할 수 있는 것인가? 이 때문에 ‘침대는 과학이다.’라는 어느 침대회사
kimhail     2017-03-30
이제 세상은 두 가지로 존재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세상이다. 또 하나의 세상인 온라인의 비중이 점점 높아져 가며 오프라인 세상에서 할 일을 효율화, 단순화시켜 버린다. 앞으로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까지 나타날 테니 조만간 우리는 세 가지의 세상에 살게 될 모양이다.온라인 세상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기도 하고(물론 악연을 만나 난감한 일을 겪는 경우도 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사업기회를 얻어 벼락부자가 되는 사람도 이젠 흔하다.오래 전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댓글을 주고 받으며 알게된 분이 있다. 아직 직접 만나 악수조차 나누지 못한 사이지만 같은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고 쓰는 글들이 진취적이며 익명 사이트에서 본인의 식당 이름과 실명을 공개하고 활동하는 분이어서 호감과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지난주에 그분으로부터 이메일을 하나 받았다. 필자의 칼럼을 잘 보고 있다는 인사와 함께 필자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UberEats 등 최근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음식 딜리버리
leemiwoo     2017-03-29
4월1일 토요일 오전 9:30분에 한인회관에서 탁구대회가 있습니다.
helenhong     2017-03-29
15초 동안 배꼽이 빠지도록 웃는다면 이틀간의 수명이 연장된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렇게 웃을 때 뇌에서 모르핀(Morphine)과 같은 즉 마약과 같은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그걸 엔도르핀(Endorphin)이라고 한다.모르핀이란 식물에서 얻어지는 천연물질 중 강력한 진통제로 20세기 의약 발전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바, 통증을 없애주고 깊은 잠에 빠지게 한다. 특히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담석증, 신장결석, 전이암 등과 같은 질환의 통증을 치료할 때 신속한 약효가 있는데, 쾌감 유발 작용과 함께 호흡기, 순환기, 위장 등에 부작용을 일으키며 구토와 우울증도 유발한다고 하여 모르핀 제조는 법으로 금지되어있다고 한다.엔도르핀이란 호르몬은 체내에서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에 따라 생성되는 것인데, 마음이 기쁘거나 즐거울 때, 사이토카인과 도파민도 함께 생성되어 우리 몸의 면역계에 강력한 긍정적 작용을 일으키고 암세포도 공격한단다.몸의 저항력과 생명력 등 활력을
montman     2017-03-28
캐나다 천연 브랜드 에티튜드, 유아동 썬케어 신제품 출시[스포츠한국 오현수 기자]캐나다친환경브랜드에티튜드는 아토피나 피부질환때문에 예민하고가려운 피부를 위한 ‘아토솔루션 썬스크린’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민감성피부 전용인 아토솔루션의 모든 제품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귀리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향료를 첨가하지 않아 향알러지가 있는 아이들도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출시한 얼굴 전용 ‘페이스 썬스틱’은 손에 묻히지 않고 덧바르기 쉬우며 외출시 휴대가 간편하다.또한 에티튜드는 가족이 함께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의 2배 용량을 담은 ‘대용량 썬스크린’도 선보였다.에티튜드 관계자는 "아기 피부는 성인에 비해 피부층이 얇고 멜라닌 세포 기능이 덜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진피층까지 침투하는UVA자외선과 미세먼지 차단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에티튜드의 모든 썬스크린 제품들은
abman     2017-03-28
캐나다, 내년 7월 1일까지 마리화나 합법화 완료캐나다 자유당 정부가 내년 건국 기념일인 7월 1일까지 마리화나 합법화를 위한 입법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캐나다 C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CBC는 자유당 정부가 지난 2015년 총선에서 공약으로 내걸었던 마리화나 합법화 일정을 이같이 확정하고 다음 달 10일쯤 이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자유당 지도부는 앞서 지난주 말 관련 실무 과제를 검토해 온 빌 블레어 전 토론토 경찰청장으로부터 최종 보고를 듣고 이 같은 일정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캐나다 정부는 18세 이상 성인에 한해 마리화나 거래나 복용을 합법화하되 이와 관련한 세부 법적 규제 조치들은 각 주 정부에 일임할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지난 총선에서 자유당은 젊은층의 폭넓은 지지에 힘입어 보수당의 10년 집권을 무너뜨리고 승리했으며 여기에는 마리화나 합법화 공약이 한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http://www.ytn.co.kr/_ln/0104_20170
jdcho     2017-03-28
푸마가 먹잇감 동물인 과나코(Guanaco)를 사냥하는 곳이라기에 당연히 고산 밀림 속인 줄로 알았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건초들이 겨우 자라는 황량한 들판이 아닌가.길가에는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밤이슬을 머금고 지천으로 피어 있고, 남미 특유의 빨간 열매 카라파데를 마음껏 만날 수 있는 곳, 조그마한 산언덕을 넘을 때마다 푸마가 먹이로 가장 즐긴다는 과나코가 여기저기에 무리를 지어 몰려다니면서 야생하고 있었다.과나코는 이곳 파타고니아가 원산지로 라마와 노루를 닮은 낙타과에 속하는 초식동물로 이 지역에서만 야생하는 아주 귀한 대접을 받는 동물이라고 한다.한 마리의 수컷이 15마리의 암컷과 새끼들을 거느리고 집단을 이루어 모여 사는데, 성질이 아주 온화한 동물이나 도망 갈 때는 시속 60km가 넘는 속도로 달린다고 한다.그러나 아메리카의 포범으로 불리는 천적(天敵)인 푸마의 빠르고 강한 운동신경에 비할 수는 없는 법. 항시 푸마의 밥으로 살면서도 얼마나 온화한 성품인지 친근감을 주는 동물
leesangmook     2017-03-28
나비의 날개는 연약하다. 하지만 태풍을 불러일으킨다. 익히 알려진 ‘나비 효과’다. 이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태풍도 연약한 여자들이 기폭제였다.발단을 말하자면 이화여대다. 게이트가 활짝 열린 것은 JTBC 뉴스룸에서 최순실이 버리고 간 태블릿 PC를 폭로하고서부터다. 그게 작년 10월 24일. 그보다 선발대가 이화여대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게 특혜를 줬으니 총장이 물러나야 한다고 대규모 시위를 벌인 게 10월 7일이었다.지난 3월 8일은 ‘국제여성의날(International Women's Day)’. 달력엔 나와 있지 않다. 연중무휴 남성의 날만 있는 줄 착각하기 쉽다. 헌데 이 역시 ‘나비 효과’의 산물이 아닌가. 러시아 혁명에 불을 붙인 것도 여자들이다. 1917년 3월 8일 당시 러시아 제국의 수도였던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방직여공들의 대규모시위가 일어났다. 그로 인해 황제가 물러나고 임시정부가 들어
248410     2017-03-27
봄을기다리다 지친 꽃들이 실내에서는 활짝피었네요
kimchiman     2017-03-27
대통령 박근혜씨가 탄핵/파면조치 당하고 오는 5월 9일 후임 대통령선거를 치른다. 박근혜씨는 임기 1년도 안 남은 시점에서 쫓겨났다. 그리된 건 전적으로 ‘촛불민심’이라는 여러 차례의 어마어마한 규모의 군중집회들의 결과이다.그녀는 21일에 검찰에 불려나가 그녀가 재임 중에 저질렀다는 여러 가지 범법행위 혐의들에 조사를 받았다. 만약 기소되면 재판을 받아 죄 있고 없음을 판가름 받게 된다. 기소된다 해도 그녀는 무죄임을 주장할 것이니 재판이 있더라도 최종 판결이 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김치맨은 이 글 제목을 ‘탄핵파동’이라 정했다. 파동(波動, Wave)은 과학용어이다. 또한 사회적으로 어떤 사건/현상이 발단이 돼서 그 파급효과가 사회전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 경우에도 쓰인다(Crisis/Scandal). 그런데 어떤 형태의 파동들이나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더냐? 는 식으로 잠잠해진다. 시간이 약이겠다.대통령을 파면시
montman     2017-03-26
해외자산신고최근 해외자산신고의 관한 법규가 강화되었다고는 하는데 정확하게 어떤 자산을 어떻게 보고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해외자산신고에 대해서 많이는 들어보셨을 테지만 실제로 많은 분들이 보고를 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보고를 해야하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나 혹은 알고는 있지만,한국에서 캐나다로 자금을 가져올 일이 없다고 판단하여 보고를 하지 않는 분도 있으며 차후 대형의 세금문제가 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최근 캐나다 국세청(Canada Revenue Agency)에서 경기 부양에 따른 세원 확보를 위한 방법 중 해외투자자산에 대한 신고와 그에 따른 세금징수를 강화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이번 컬럼에서는 다가오는2013년도 소득세신고를 대비 캐나다 납세자가 알아야 할 해외자산신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캐나다 납세자는 개인세금보고시T1135 (Foreign Income Verification Statement)라는 양식을 통해10만 달러 이상의 해외투자자산
editor     2017-03-26
캐나다 로키의 스키장 삼총사 – 레이크 루이스, 선샤인 빌리지 그리고 마운트 노퀘이스키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광활한 설경을 배경으로 활강해 보는 것은 누구나 한 번쯤 갖는 꿈이다. 그런데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 그것도 캐나디언 로키의 장대함을 배경으로!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캐나다의 스키장이라면 밴쿠버에 있는 휘슬러(Whistler)다. 북미 최대 규모의 스키장이라는 타이틀 덕분일게다. 한편, 모든 것에 순번 정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또 하나, 북미 최고의 스키장이 있다. 바로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Ski resort)다. 각종 스키 전문 매체에서 캐나다 제일의 경치를 자랑하는 스키장으로 선정한 곳이다. 이곳은 로키 산맥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곳, 밴프 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다. 더 주저할 게 무엇이랴. 로키로 향했다.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밴프 국립공원에는 선샤인 빌리지(Sunshine Village)와 마
chungheesoo     2017-03-26
(지난 호에 이어)최근의 가계소득의 년차 증가율은 이렇다: 2012 (6.1% ), 2013 (2.1%), 2014 (3.4%). 가계부채 증가율: 2012 (5.2%), 2013 (5.8%), 2014 (6.5%), 2015 (11.2%). 이와 같이 2012년을 제외하면 가구부채증가율의 증가 속도가 가구소득 증가율보다 점점 빠르다.2013년에는 부채가 소득보다 3.7% 포인트 더 빨리 증가했다. 2014년에는 3.1% 포인트 더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2015년도의 가계 부채율이 11.2% 증가했다는 것은 믿어지지 않는다.이와 같이 가계부채 위기도 결국 소득분배 불평등의 결과라고 본다. 소득분배 불평등이 기인한 가계부채 위기는 대대적인 가계 부도를 야기할 수 있고 가계부도는 은행의 부실채권의 급증으로 연계된다.이는 은행 융자 고갈을 초래하고 신규 기업투자를 위축시킨다. 이는 실직자 수의 증가로 이어지고 결국 경제 침체가 불가피하게 된다. 따라서 한국정부는 경제회복을 위해 가계부채
yookilyoung     2017-03-26
바람을 쫓는 자나는 가끔 내가 아닌 뭔가이기를 동경하여 봅니다.비람같이 자유로운 존재?이런 바램이 내게 어떤 바람을 일으킵니다.누구를 위하여 이 세상에 왔는가?누구를 위하여 이땅에 왔는가?바람으로 살고 싶은가?사람으로 살고 싶은가?나는 바람으로 보다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아시겠지요, 내가 왜 바람 보다는사람으로 살고 싶은지를, 왜냐하면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런 궁핍한 세상에서고충없이 자유를 누린다는 것은의미없는 삶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바람, 얼마나 좋은가요, 자유로운 존재로서!바람은 그것이 바라는곳 아무데나 갈 수 있습니다.밝은 대낮이든, 캄캄한 밤이든.바람은 내가 자유로이 갈 수 없는 내 고향에도 갈 수 있습니다.바람은 내 어머니 옆,나를 보고 싶어하시고 옆에 두고 싶어 하시는어머님 옆에 가까이 갈 수도 있습니다.바람은 어디든지 "바람처럼" 갈 수 있습니다.그야말로, 바람 그 "자신"이!자유로운 존재로서의 바람,밤이나 낮이나 언제 어디든지 갈
byetoronto     2017-03-25
시진핑 “경제 세계화 위해 아시아국가들 힘 모아야”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보호주의와 영국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로 대변되는 역(逆) 세계화의 기류에 맞서 자유무역을 위한 연대 형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전날 하이난(海南) 성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 개막식에 축전을 보내 "아시아국가들이 지혜를 모아 세계와 지역 경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공헌하고, 더 활력 있고 포용력 있는 지속 가능한 경제 세계화를 추진해 나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시 주석은 "올해 보아오 포럼 연차대회는 '세계화와 자유무역이 직면한 미래'를 의제로 국제사회 특히 아시아국가들의 경제 세계화 문제에 대한 관심을 구체적으로 드러냈다"고 자평했다. 그는 이어 "보아오 포럼은 지난 16년간 아시아 지역의 공통된
rp900     2017-03-25
2017년 3월25일 캐나다토론토, 돈가스명소 Crazy Don에서UN 세계평화의사봉사단 캐나다지부 준비결성식을 이루어졌습니다.UN 세계평화의사봉사단(회장 피터김)은 UNNGO단체로 미국과 한국 중미 밸리즈에서 의약품전달 식량지원 저개발국가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10년간 북미지역에서 활동하면서 매월UN에서 포럼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저개발국지원및 세계평화모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단체 입니다지금 북미지역에 교두보로 캐나다에 첫 지부결성식을 하게 됨에 감사드리며 캐나다 지부에 신임 고문단에 양요셉고문 최영민고문 국경태고문 청년위원장에 임성윤 청년위원장을 추대했습니다5월에 더준비를 해서 UN세계평화의사봉사단 캐나다지부 창립식을 가질예정입니다많은 회원분들이 참석하셔서 인류평화와 저개발국가 지원에 동참하눈 계기며 하나님에 복음에 큰역활이 되리라 기대합니다UN 세계평화의사봉사단 ..문의 :회장 피터김 647-937-1467<블로그 글 :from Kr.Nactimes.org 북미주 크리스
donglee     2017-03-25
나는 젊은 시절에는 서울을 싫어했다. 너무 복작대고 숲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서울을 무척 좋아한다. 내가 학생이었을 때만 해도 한여름이면 아스팔트가 더위에 녹아 진구렁처럼 푹푹 빠질 때도 있었다.어떤 여름날은 서울이란 대도시가 하나의 거대한 찜통이 된다. 어딜 가나 한증막-. 물론 다방에 가면 선풍기 바람이 있으니 좀 낫다고 볼 수 있으나 나같이 주머니 사정이 그다지 넉넉지 못한 사람은 거기 한 번 가 보는 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요즈음 서울은 옛날같이 무덥지는 않다. 설사 무덥다 해도 선풍기 따위는 비교가 안 되는 에어컨이 있질 않는가. 은행이나 고급 다방에 가면 감기가 들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서늘하다.나는 서울 시내에 나갈 때는 경복궁과 인사동에 가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경복궁은 나와 인연이 깊은 곳. 총각 시절, 지금 나의 아내, 당시의 미스 정을 꾀어내어 맨 처음 산책을 갔던 데가 바로 경복궁. 물론 구실은 올해 국전 구경을 함께 가지 않겠느냐는 
abman     2017-03-25
캐나다, 강력한 드론 규제 시행미국 보다 훨씬 엄격해캐나다가 미국 보다 훨씬 엄격한 드론 규정을 시행한다.‘로보틱스 트렌즈‘에 따르면 캐나다는 최근 비상업적인 목적으로 드론을 운용하려는 사람들이 준수해야할 드론 운용 규정을 새로 발표했다. 드론의 무게는 250g~35kg이며, 지상에서 90m 이상의 상공에선드론을 날릴 수 없다. 관련 규정을 어기면 3천 캐나다 달러(2248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미국의 최고 벌금액은 1414달러다.이번에 마련된 규정에 따르면 다음 조건에선 드론을 날릴 수 없다.▲ 지상에서 90m 이상 상공을 비행하는 것 ▲ 드론 조종자로부터 500m 이상 거리가 떨어져 비행하는 것 ▲ 빌딩, 자동차, 선박, 사람, 동물, 군중 등으로부터 75m 이내의 비행 ▲ 야간 비행 또는 구름 속 비행 ▲ 공항으로부터 9km 이내 비행 ▲ 경찰이나 응급구조대에 혼선을 주는 비행 ▲드론에 주소, 이름, 전화번호를 기재하지 않은 것 등이다.드론 업계 전문
rentmaker     2017-03-24
앞장서서 가시덤불 쳐낸 ‘김연아 선배’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김연아 선수는 40억원에 이르는 기부를 했다.김연아 장학금을 받았던 최다빈 선수가 2017년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2010년 2월24일, 캐나다 밴쿠버 서부에 위치한 퍼시픽 콜로세움에서는 세계 피겨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린 역사적인 경기가 펼쳐졌다. 3년간 10차례 세계 신기록 경신, 부상 없는 최상의 몸 상태, 그해 시즌 내내 1위를 유지해온 선수의 경기였다. 그녀가 올림픽 챔피언이 될 거라는 데에 이견은 없었다. 유일한 염려는 라이벌이 바로 다음 순서로 경기에 나선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이 선수는 코웃음을 한번 치더니 무심한 표정으로 빙판 위에 올랐다. 스물한 살의 김연아였다.마치 빙판을 누비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았다. 007 테마곡에 맞춰 활주하는 그녀의 스케이트 날에서는 얼음 지치는 소리조차 나지 않았다. 각국의 해설진은 파란색 의상을 입고 거슈윈의 피아노협주
montman     2017-03-24
회고록 ‘서울에서 LA까지’ 이재학씨 80평생 책으로인생회고록 ‘서울에서 LA까지’를 펴낸 이재학씨.“일반적 가치의 삶 속에 차별화된 고귀한 삶은 희소의 고가를 추구합니다”이재학(82)씨가 인생회고록 ‘서울에서 LA까지’(좋은땅 출판)를 펴냈다.생애 골든타임 십여 년을 군에서 보내고 낯선 ‘아메리칸 드림’을 안고 LA까지 왔다는 그는 작가이자 배우인 딸 이혜리씨의 권유로 회고록을 집필하게 되었다.“자신을 되돌아보는 80여 년 발자취에 크게 자랑할 게 없어도 한 평생 살아온 모습을 함께 나누고 싶어 삶이 아쉬워지는 황혼길에 흔적으로 남기려 한다”고 서문에 썼다.일제시대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휘문고 재학시 학도병으로 종군했고 육군소위, 통신장교로 근무하며 국민대 야간대학에서 학업을 계속했다. 육군대위로 예편, 고교 교사로 재직하다 1968년 캐나다 기술이민으로
abadmin     2017-03-24
트럼프 反이민 반발…일본계 하와이주의원, 공화 박차고 민주行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반(反)이민 정책'에 반발해 일본계 주 의원이 당적을 갈아타는 사례가 나왔다.하와이주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를 지낸 베스 후쿠모토(33) 의원은 22일(현지시간) 공화당을 탈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후쿠모토 의원은 "(2차대전 당시) 일본인 격리수용을 피하기 위해 전통 물건들을 폐기하거나 땅에 파묻어야 했던 게 바로 우리의 조부모 세대"라며 "내가 어떻게 반이민 정책에 침묵을 지킬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후쿠모토 의원은 이달 초 호놀룰루에서 진행된 '여성의 날' 행진에 참가해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주의를 비판했다. 이 때문에 당내의 거센 반발에 부닥쳐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지난해 11월 재선에 성공한 후쿠모토 의원은 지역구 의견을 수렴한 끝에 탈당을 공식화했고,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기로 했다고 현지 매체인 호놀룰
SunWoocanada     2017-03-24
트럼프 행정부, 키스톤XL 송유관 건립 승인미국 정부가 키스톤 XL 송유관 건립 사업을 승인한다고 발표한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바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2년 전 거부한 ‘키스톤 XL 송유관’ 건립 사업을 승인했습니다.미 국무부는 오늘 (24일) 오전 미국에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트랜스캐나다 사의 송유관 건립 사업을 승인한다고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오후 사업 승인을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트랜스캐나다 측은 이번 사업 승인을 수 년에 걸친 계획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환영했습니다.키스톤 XL 송유관은 캐나다의 타르 모래 기름을 미국 멕시코만에 위치한 정유공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송유관의 길이는 총 2천700여 km로 캐나다 앨버타에서 미국 네브라스카 주까지 하루 83만 배럴의 타르 모래 기름을 수송하게 됩니다. 네브라스카에서 멕시코만 정유공장까지는 기존의 송유관을
freecolum     2017-03-24
십수년 전, 2000년 2월 22일 오후 한때였다. 한겨울의 모진 한파와 삭풍이 몰아치던, 지리하고 길게만 느껴지던 계절의 한가운데를 지나 서서히 동장군 (冬將軍)의 긴 꼬리가 조금씩 힐끗힐끗 비쳐지며 동네 이웃집들 지붕 위에 겨우내 쌓였던 잔설이 조금쯤 남아있을 그때에 나는 집 뒷마당을 내다보며서서히 다가올 봄날의 향연을 그리워하고 있었다.그러나 마음 한구석엔, 다시는 봄이 오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함이 나도 모르게 심령 저 밑바닥에, 흉물스런 모습으로 찰싹 달라붙어 좀처럼 떨어지지 않을 것 같은 기세로 자리를 잡고, 한 살림을 차린 터였다.당시 이민 3년 차로 접어든 나와 우리 가정의 현실은, 새로운 생활에 대한 정착이 그리 순탄치 못하였다. 기업이민의 신분으로 이곳에 온 나는, 랜딩(Landing)한지 2년 안에 비즈니스를 시작하여야 하고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1인 이상을 고용하여 6개월 이상 급여를 지급한 다음, 이민관의 판단에 성공적으로 정착이 되었다고 인정이 될 때야
jny0801     2017-03-24
Learning how to eat banchanKorean side dishes such as cabbage kimchi or seasoned beansproutsare communal, and are supposed to be eaten throughout the meal....By Aparita BhandariSpecial to the StarWed., March 22, 2017.This is part of a weekly series in which reporter Aparita Bhandari exploreshow to eat the different cuisines that make up Toronto’s diverse culinary landscape.I’ll admit it. Until I embarked on this series, I was certain that I was makinga fool of myself at the Korean re
vanana     2017-03-23
오는 4월 22일, 23일 가수 ‘헤이즈’ 첫 캐나다 투어 개최매력적인 목소리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헤이즈가 첫 캐나다 투어로 토론토와 밴쿠버를 찾는다. 토론토는 4월 22일 토요일 Toronto Centre for the Arts에서 그리고 밴쿠버는 23일 일요일 Vogue Theatre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화려한 랩실력과 독특한 보컬로 주목받은 그는 음원차트에서의 꾸준한 강세와 함께 예능 등에서 활약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저 별’, ‘돌아오지마’, ‘And July’ 등 많은 히트곡과 드라마OST로 현재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 많은 이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고 있다.본 행사는 Meet & Greet, Photo OP, Fanmeet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2시간 동안 관객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헤이즈의 첫 해외투어로
abman     2017-03-23
캐나다 국민, 불법 입국 난민에 '냉정'…절반이 "추방해야"(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절반 가까운 캐나다 국민이 미국으로부터 불법 입국하는 난민들을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현지시간) CBC 방송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 리드가 최근 부쩍 늘고 있는 미국 발 불법 입국 난민들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8%가 이들을 미국으로 추방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또 국민의 46%는 쥐스탱 트뤼도 정부가 불법 입국 난민 처리를 '잘 못 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어 지난 1월 조사 때 응답 41%보다 정부에 대한 비판적 인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의 미국 접경 지역에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아프리카나 중동 출신 난민들이 반 이민 정책을 피해 육로로 캐나다에 불법 입국, 난민 지위를 신청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조사에서는 또 응답자의 41%가 이들 난
abman     2017-03-23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면 현지 정보 부족에 시달린다. 굳이 거창한 정보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살면서 느끼는 간단하지만 유용한 팁도 늘 아쉽다. 벤처스퀘어가 캐나다에 실제 진출한 멀티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인 쿱스와 공동으로 생생한 영상 체험기를 전한다.◇ 영상으로 본 ‘스타트업 벤쿠버 생생 체험’=에피소드는 모두 6편. 캐나다에 진출한 한국 스타트업의 생생한 체험을 영상 속에 담아 글로벌 진출을 꾀하려는 스타트업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한 것이다.쿱스(KOOOPS)는 한국(Korea)의 Ko와 놀란다는 의미를 지닌 의성어 웁스(Oops)의 합성어다. 한국에 놀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 쿱스는 갖은 플랫폼에 맞는 멀티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전문 기업으로 창업 2년차 젊은 스타트업이기도 하다.쿱스는 2015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12월 캐나다 벤쿠버로 이동, 올해 3월에는 쿱스 브랜드 쿱스뷰티를 설립했다. 동시에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 리
kimchiman     2017-03-23
여기 캐나다에서는 운전하다가 클랙슨(Klaxon/경적) 소리를 듣는 일이 매우 드물다. 클랙슨은 영국에서 쓰이는 표현이며 북미주에선 Horn 이라 한다. 며칠 전 김치맨부부는 워터루의 가정의를 만나러 가는 길에 교차로에서 클랙슨 소리를 듣고는 깜짝 놀란 적이 있다. 그 경적은 나와 내 차를 향해 울려진 것이 분명하다 여겼기 때문이다. “어라? 내가 뭘 잘못했지?”그곳은 캠브리지 시내의 Franklin Blvd. 에 여러 개 있는 Roundabout 교차로들 중의 하나이다. Roundabout? 이게 무슨 뜻일까? Round는 둥글다는 뜻인데 about 가 꼬리에 달려있는 단어이다.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또 우리말로 번역을 어떻게 해야할까?네이버사전에는 ‘로터리 Rotary’로 나와있고 영어로는 Traffic Circle 로 돼있다. 그리고 놀이터, 유원지들에 설치돼있는 회전목마(Merry-go-Round)도 뜻한다고 돼있다. 그런데
jny0801     2017-03-23
월드베이스볼 클레식 챰피온 미국은 23 일 오후 9 시에 다저스 스타디움애서열린 2017 년 월드베이스볼 크레식 결승전에서 푸에르토리코 를 8대 0으로 물리처 챔피온을 차지 하였읍니다 ...
jny0801     2017-03-22
카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 전 국립공원 무료 카나다에는 많은 아름다운 공원이 있으며 공원에 들어 가려면 소정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그런데 금년은 카나다 건국 150 주년을 맞아 모든 국립공원을 무료로 개방 한다고 합니다 이메일로 신청 하면 3 주정도 후에 무료 페스 권이 오는데ㄱ페스권을 차에 부착 하면 통과가 된다고 합니다저도 오늘에야 신청 했읍니다 신청해 두면 요긴하게 쓰일 것입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셔서 신청 하시면 되겠읍니다 http://www.commandesparcs-parksorders.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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